IMS 역사상 최장 & 최대급의 버스터 런처를 들고
보크스 IMS 1/100 슈펠터 K.O.G.에 미라쥬 기사단 미샬 하 룬이 모는 기체가 라인업. 룬 사양의 특징인 페이스 가드, 두 갈래로 나뉘어진 뒤통수, 흉부 형상이나 어깨 아머 내의 장갑 형상 등을 신규 조형으로 재현. 그리고, 룬 사양 최대의 볼거리라고도 할 수 있는, IMS 사상 최장이 되는 전장 80cm를 넘는 버스터 런처도 물론 준비. 신규 조형의 상반신은 크게 비틀 수 있어 버스터 런처 발사 자세를 보다 자연스럽게 결정할 수 있는 것도 기쁜 포인트다.
월간 하비 재팬 2024년 6월호에서 찍은 그 웅장한 모습을 즐겨 주셨으면 한다!
▲ IMS 사상 최장 ＆ 최대급의 버스터 런처는 무려 전장 87cm! 키트에는 에너지 바이패스 접속을 위한 리드선, 장대한 버스터 런처를 지지하는 전용 베이스도 부속. 게다가 버스터 런처의 포신이 무게에 져 기울이지 않도록, 크게 확고한 접속 핀으로 유지된다. 내부는 조금 가공하는 것만으로 금속선을 넣을 수 있게 되어 있으므로, 취향대로 도전해 보자. 버스터 그립 유지용 무장손 (좌우)와 비틀림을 이루는 신규 조형의 상반신 파츠와 어우러져 자연스러운 버스터 런처 발사 자세를 취할 수 있는 것도 고맙다!
▲ 성단력 2992년 보스성 카스테포에서의 「생명의 물」 쟁탈전 최종 국면에 등장. 극비리에 레이디오스 소프의 수색 임무를 맡고 있던 아이샤 코단테를 원호하기 위해 미라쥬 기사단 미샬 하 룬이 의장된 슈펠터 K.O.G.로 출격하고 있다
▲ 두 갈래로 나뉘어진 뒤통수도 신규 조형으로 재현
▲ 미라쥬계의 레이저 리플렉터를 장비한 흉부, 사복 및 허리 중앙 장갑도 빼놓지 않고 재현
▲ 어깨 아머는 조립하기 쉬운 파츠 구성으로 변경. 또 팔꿈치나 고관절은 일부 설계를 재검토해, 버스터 런처를 보다 자연스럽게 세울 수 있게 되어 있다
▲ 다리도 무릎의 형상이나 컬러링 등, 본 기체의 특징을 남김없이 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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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씨게 들어가니까 놀라지 말고 들으세요 저 슈펠터의 주인이던 더글라스 카이엔은 보스야스포트에게 패배해서 죽었고 슈펠터는 기동키 꽂은 채로 방치되다 웬 듣보잡이 전리품으로 받아서 이름도 뎀잔바라 라는 이름으로 바뀌고 외장도 마개조됩니다 그상태로 기세등등해서 설치다가 아이샤 코단테에게 한방컷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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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씨게 들어가니까 놀라지 말고 들으세요 저 슈펠터의 주인이던 더글라스 카이엔은 보스야스포트에게 패배해서 죽었고 슈펠터는 기동키 꽂은 채로 방치되다 웬 듣보잡이 전리품으로 받아서 이름도 뎀잔바라 라는 이름으로 바뀌고 외장도 마개조됩니다 그상태로 기세등등해서 설치다가 아이샤 코단테에게 한방컷납니다... | 24.05.07 22: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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