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 피안도 연재 400회 축전 일러스트

[이토 시즈카]

4월 15일 발매의 연재지 「영 매거진」(고단샤) 제20호에서 연재 400회를 맞이

연재 400회를 기념해 작가들의 통나무 축전을 공개

출처 : https://mantan-web.jp/article/20240414dog00m200019000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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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안도 만화 결말은 날 수 있는거지???

[SISAO]

아니 왜 죄다 통나무를 ㅋㅋㅋ

[속죄자 마그나스]

역시 피안도는 통나무지

[silfer]

아니 죄다 제대로된 일러가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elor'relos]

피안도가 개그만화라는걸 모두 아는거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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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하아-하아-

[골든딜리셔스보로트펀치]

통나무로 힘들게 한명 잡았을때와달리 이젠 의수로 한방에 토막내는 시대...

[천개산]

카이지 그림체는 왠지 이질감이 별로 없는 것 같다...

[물딩딩이]

오 400회 ㅊㅋㅊㅋ

[Holy Days]

이 흡혈귀(?)는 만화속에 있을거 같이 생겼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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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자르지 못하는 위치에 있는 작품

[칸유대위]

악귀라 ㅅ끼 또 아픈척하네

[비겁한]

통나무가 진히로인이네

[니나가라군대]

언제 부터인가 주인공이 아예 넘사벽 수준으로 흡혈귀 한방컷으로 잡더만...
미야비가 안쓰러울 지경이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