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극장판 [소드 아트 온라인 : 프로그레시브] PV

[루리웹-019534197]

출처 : https://youtu.be/XvJRE6Sm-lM

[블랙인덱스]

내용은 소설하고 전혀 다른가?
신캐...... 아스나 친구 설마!

[루리웹-4748986530]

작가양반이 다시 차곡차곡 한층한층올라는스토리로 신규소설책을 내셧음. 현재12층진행중이라햇던가? 그랫던걸루암. 약간의 내용이변경점이잇는 다른시간축이라봐도 될듯

[굼벵이번데기와 우주괴수안문호]

갑자기 극장판

[theKop]

갑자기라뇨
작년에 발표한건데요

[깨알글씨]

편집판이 아닌건가

[????]

리부트에 가깝다고 보면됩니다

[에단 헌트]

어과초, 어마금 시리즈와 더불어서 전격문고 최고의 롱런 작품이기도 하고
애니로 만들어도
일본에서는 애니 DVD 판매량 1, 2위를 다투는 작품인데.......
소아온, 어마금,어과초 시리즈의 퀄러티가
거의 일본 애니의 황금기인 8,90년대의 퀄러티와 거의 맞먹는 이유가
돈을 들이는 만큼 돈을 벌어들인다는 자본주의 원칙의 상징마냥
돈을 갈퀴로 쓸어오는데.......
돈이 싫다고 배척하는 존재가 누가 있을지.....
?????
or
ㅋㅋㅋㅋㅋㅋㅋ

[에단 헌트]

뭐 돈을 벌 수 있는 라노벨 작품은
지금 일본에서는 소아온과 워과금, 어과초 시리즈 말고는 없다고 할 수 있으니.....
일본에서 소설을 애니로 만들 수 있는 기준은
소설을 애니화해서 DVD로 만든 뒤에
그 DVD가 얼마나 팔렸는지가 판가름하니.......
사실
소아온, 어마금 시리즈 말고는
일본에서 판타지 소설을 애니화해서 팔린 작품들 중
만 단위를 넘기는 작품은
전격문고의 어마금, 어과초, 소아온 시리즈 말고는 없으니......

[애니메이션 애청자]

이야... LiSA... 논란 전이였던 건가...

[꺼라웹]

금방 활동 재개 하지 않았던가요?

[에단 헌트]

명탐정 코난 최대의 곡 발표 가수인
쿠라키 마이에 비하면.......
그 가수는 그런 부분 때문에
일본 가수중에 처음으로 기네스북에 자신의 이름을 올려/ㅅ는데
LiSA가 그 뒤를 이으려고 하는지.......
그래도 LiSA의 곡을 들으면
일본 최고의 싱어송라이터라고 아려진 ZARD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진짜 ZARD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사카이 이즈미 야 말로
진짜 일본의 유희열 그 자체라고 할 정도로
진정한 싱어송라이터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니.......
그녀가 부른 명탐정 코난의 주제가 중
'운명의 를렛을 돌려줘' 는
그 명탐정 코난의 원작자인 아오야마 고쇼 조차도
진짜 이런 곡이야말로 에도가와 코난 그 자체가 아닌가 할 정도로 극찬할 정도이니......

[千夜妹]

아스나 시점인가?

[루리웹-4488390643]

저딴거 필요 없으니까 VR 빨리 내놔라고

[에단 헌트]

한 10년은 기다리시여야지.....
뭐 지금 우유를 짜는 젖소들이 지금 저런 VR을 이용해서 우유를 엄청 짜내니......
뭐 참을성이 없다면 당장 내놓으라고 주장을 하겠지만.....
인내심은 덕의 하나이다.....
중국의 고어인데
이런 고어를 새기시는 것이......

[엔드게임]

솔직히 소아온은 루리웹이 가장 싫어하는 작품 중 하나지만 존나 재밌어 보입니다;;

[에단 헌트]

디시인사이드에 비하면 루리웹은 그나마 매너를 지키니까 말입니다.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영국의 고전적인 덕담인데
디시인사이드에 글을 올리는 존재들은
이런 고전적인 말도 모르는 것 같으니......

[루리웹-27333407]

개인적으로 2부까지만 재미있었음.. 소설로..

[지옥신사]

그래서 가장 호평받았던 1부를 리메이크한게 저거..

[에단 헌트]

일본 역대 라노벨 역사상 1,2위를 다투는 작품인데.....
한 5년 뒤에는 소아온 유니탈링도 충분히 기대를 할 수 있는 작품이니.....
사실 소아온 프로그래시브 극장판은 소아온 유니탈링이 작품화가 될 정도로 충분한 양이 나오기를 기다라는 동안
소아온의 작품을 유지하기 위한
일종의 대체품이라고 할 정도니....
아마 내년에 소아온 프로그레시브 2기 극장판이 나올테니까.....
마치 명탐정 코난 극장판처럼......

[에단 헌트]

일본 역대 라노벨 역사상 1,2위를 다투는 작품인데.....
한 5년 뒤에는 소아온 유니탈링도 충분히 기대를 할 수 있는 작품이니.....
사실 소아온 프로그래시브 극장판은 소아온 유니탈링이 작품화가 될 정도로 충분한 양이 나오기를 기다라는 동안
소아온의 작품을 유지하기 위한
일종의 대체품이라고 할 정도니....
아마 내년에 소아온 프로그레시브 2기 극장판이 나올테니까.....
마치 명탐정 코난 극장판처럼......

[카나데쟝]

소아온을 정말 좋아하시나 보네요.
이렇게 열광하시는 걸 보니 ㅎㅎ
저도 옛날에 중학생 때 소아온 1권 읽으면서 소설쓰는 취미를 갖게 되었었는데...
막상 남들한테 자랑할만한 작품은 하나도 못 써봤어요.

[에단 헌트]

사실 제가 쓴 유일한 팬픽이 테크노스릴러 스타일이라서.......
그 소아온에 3차 세계대전에 007 노 타임 투 다이 스타일을 섞어서 팬픽을 쓸 사람이 과연.......
그 검사 출신의 인물도
육하원칙이 뭔지 모를 정도로
요즘 젊은 친구들은 존 르 카레, 프레드릭 포사이드 이외의 스파이문학은 접하기가 힘드니.......
그 정도 급의 고전 문학 작품은 국립도서관이나 지역구 도서관 서고에서나 찾을 수 있을테지만
요즘 누가 그런 도서관에 일부러 찾아갈지......

[에단 헌트]

그리고 소아온 아인크라드 부분을 보면
생사를 넘나드는 전우의 가치관을 강조하는 것처럼 보여서
제가 가장 좋아한다고나 할까....
'생사를 넘나드는 전우는
단 두가지인
자신의 손에 든 무기와
자신의 등을 지켜주는 전우만이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단 하나의 존재이다.'
사실 그런 부분을 제대로 보여주면서
동시에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를 절묘하게 이어주는
그런 작품은 이 소아온 말고는 없다는 생각이 가장 강하게 든다고나 할까......
거기에
지금 나올 예정인 소아온 유니털 링의 주무대로 생각되는
'지성간 전쟁' 이
3차 세계대전과 맞먹을
글로벌 사이버전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들면........
상상만으로도
진짜 흥분이.........
사실 실제 세상에서의 사이버전은
1.2차 세계대전을 능가하는 무시무시한 전쟁이지만
일반 시민들은 전혀 모르는
조용한 전쟁이기도 하니......
뭐 일반 시민들은
과거 서울 블랙아웃같은 그런 사태가 터지기 전까지는
그런 부분은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으니.......
그런데......
만약......
소아온의 유니털 링에 묘사된 지성간 전쟁이
그런 글로벌 사이버전이 된다면.......
과연 소아온의 언더월드를 무력을 동원해서 공격할지
아니면......
두손 두발 다 들고
살려달라고 빌면서
그 언더월드가 무슨 요구를 하든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냥 그들의 요구를 듣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될지.........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한 답은
소설 액셀월드 23, 24권의 한 부분에 제대로 묘사가 되었다고 생각이 됩니다만.........
그 부분을 보면
미래의 언더월드와
지금의 일본 황실과의 연결
거기에
키리토의 미래의 모습과
언더월드의 핵심인 앨리스의 미래의 모습과
그 모든 것이 해방될 때 발생할 산업혁명, 러시아 혁명을 능가하는
인류의 미래 그 자체가 결정되는
새로은 신세계가 만들어지는 창조의 순간......
아니
하느님이 이 세상을 만든 뒤에 하신 말씀인
'빛이 있으라...'를 능가하는
인류의 차세대 진화의 시작이 발생한다고나 할까........
OMG.......

[플라네튠]

보라머리 신캐.. 아무리 봐도 죽일려고 만든캐릭 같은데;;

[제로이즈]

티저 보면서 생각한 게 있는데, 보라색 긴 생머리 신캐..
왠지 유우키 언니 같다는 느낌을 받아서 나중에 아스나 - 유우키 - 유우키 언니
이렇게 세 명의 스토리가 또 있지 않을까 추측중..
그나저나 일본에서 10월 30일에 개봉하면 한국은 언제 하려나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