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는 반다이남코 그룹 전체에서 매출이
950억엔까지 성장한 건담 시리즈.
향후 더욱 성장하기 위해 올해 4월에
그룹 횡단 프로젝트 '건담 프로젝트'를 발족하고,
건담 45주년을 맞는 2025년에
매출 규모 1,500억엔 달성을 목표로 건담을
그룹 최대급의 IP(Intellectual Property 캐릭터 등의 지적재산)
로 성장시키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것을 위한 전략으로서 내걸어진 것이
그룹 횡단에 의한 「건담 전략 강화」와「건담×서스테너블」.
각각의 구체적인 시책에 대해 소개했다.
먼저 다룬 것은,
그룹 횡단에 의한 「건담 전략 강화」의 3가지 기둥에 대해.
제 1기둥인「세계규모의 화제 창출 전략」에서는,
벌써 발표된 「기동전사 건담」시리즈의 실사 영화나,
「GUNDAM SEED PROJECT ignited」 등,
전 세계 팬을 향한 새로운 시책을 예정하고 있다.
덧붙여 「플래그십 스토어 세계 전략」으로서,
세계 18 점포에 전개하는 「GUNDAM BASE」의
새로운 출점이나,
VR를 활용한 EC플랫폼
「GUNDAM BASE Virtual World」도 올여름 테스트 전개.
'esports 세계 전략'에서는 북미를 중심으로 한
해외로의 전개를 강화하는 것 외에
기존의 타이틀 뿐만이 아니라, esports의 대전에
특화한 새로운 건담 게임의 개발도 진행하고 있음을 밝혀,
esports로의 본격 참가에 대한 진정도를 배이게 했다.
게다가 「건담 실물 대입상 프로젝트」에서는,
벌써 다음의 입상 프로젝트가 시동하고 있는 일도 발표.
「다음 건담 컨퍼런스에서는 상세한 내용을
발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진척을 밝혔다.
계속해서, 2번째의 기둥 「일본 국내 활성화 전략」을 소개.
도쿄 이외에서 개최된 첫 대형 이벤트
「건담 docks at FUKUOKA」나,
「건담 맨홀 프로젝트」를 복습했다.
또 기동전사 건담과 기동전사 건담 SEED의 대비를
테마로 한 대형 이벤트 GUNDAM WORLD를
올가을부터 오사카 행사장을 시작으로
일본 전국을 순회한다고 밝혔다.
세 번째 기둥
'타깃별 & MD 연동형 작품 전개 전략'에서는
일본, 중국, 북미 팬 연령층이나 인기 타이틀의 차이에
착안해 타깃에 맞춘 시책을 전개할 예정.
20~30대 하이 타겟을 위한 건담 영상으로
'건담 빌드리얼'이 방송되고 있으며,
30~40대 우주세기 팬을 위한 영상으로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가
Netflix에서 7월 1일(목)부터
전세계(일본과 중국 내지는 제외)에 배포되는 것이 결정.
디지털과 피지컬이 융합된 게임 팬을 위한
영상으로 건담 브레이커 배틀 로그도 발표했다.
「건담×서스테너블」프로젝트
「GUNDAM UNIVERSAL CENTURY
DEVELOPMENT ACTION(GUDA)」에 대해
「GUDA」에서는, 팬과 함께 세계 최초의
케미컬 리사이클에 의한 프라모델의 순환 스킴 확립을
목표로 하는 「건프라 재활용 프로젝트」나,
초등학생을 위해 제조와 지구 환경에 대해 배울
기회를 창출하는 「온라인 수업×프라모델」 등,
다종 다양한 대처가 스타트.
게다가 「GUDA」의 활동의 일환으로서
인구 문제나 지구 환경 문제와 같은 사회적 과제에
대응하는 새로운 발상이나 기술을 모집하는
「건담 오픈 이노베이션」도 발표되었다.
이에 대해 후지와라 CGO는 건담을
캐릭터로서의 IP(Intellectual Property)에서
사회적 아이콘 SP(Social Property)로
성장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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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신경 쓰는 김에 빈약한 건담 게임 좀 어떻게 좀 해줬으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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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10대를 위한 비우주세기 레이와건담 1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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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식 자유=중국식 자유 | 21.06.17 00: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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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시장은 시드 극장판 부활시킬 만큼 쏟아지는 돈의 단위자체가 비교를 불허하다고 봐야 | 21.06.17 07: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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