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 [약사의 혼잣말] 11권 표지, 1,250만부 돌파

[루리웹-019534197]

출처 : https://www.amazon.co.jp/dp/4074484404/ref=cm_sw_r_tw_awdb_imm_EQFE3766ZMM630VA20F7

[배걍]

학산넘들아 9권부터 언제 정발해주냐 ㅅㅂ...

[빽곰선생]

정발내놔아아아아아

[미루가지]

다음권!!!!!!!!

[지닌파이터]

계약 만료된건가 ㅠ 번역가한테 무슨일이 있는건가 ㅠ 왜 정발을 안해주냐아

[Dragonic]

마오마오가 보고싶다!!!!
이것도 애니화 안될려나 애니화되면 정발 또 시작하겠지

[XJ-9]

학산은정발해라학산은정발해라학산은정발해라학산은정발해라학산은정발해라학산은정발해라학산은정발해라학산은정발해라학산은정발해라학산은정발해라

[게쁘리]

1권을 조금 읽다가 잠시 멈춘 상태인데,
보니까 뭐랄까... 일상물 같은 궁전물? 그걸 또 3자 입장에서 보는 거? 뭐 그런 느낌이던데..
이 작품의 매력 포인트는 뭔가요? 제가 제대로 파악한건가요?
1권 후반가야 뭔가 알수 있나... 아니면 다음권?

[Dragonic]

기본적으로 추리물입니다
궁전 암투물 부터, 약사인터라 치료 및 화학적 지식을 가지고 여기저기서 사건을 해결하는게 주요 골자죠

[미루가지]

중간중간 별거 아닌것 같은 증거나 이야기가 마지막에 조립되는 맛고 있고 1권에서 의문이었던 부분이 후에 있을 사건에서 중요한 떡밥이나 추리에 필요한 정보가 되는 경우도 있어서 연속으로 읽으면 더 재미 있어요.

[게쁘리]

아... 추리가 잘 짜여져있나보군요?
좋은 추리물이었나... 여주가 머리가 좋나보군요. 하긴 초반부터 머리가 좋은거 같긴 했어요.
답변 고맙습니다.

[게쁘리]

아, 사소한 단서로 짜맞추는 추리물인가보군요. 작가분이 세세하게 작품을 짜셨나보군요.
시간내서 한번 1권이라도 제대로 읽어봐야겠네요.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