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반다이] 초합금 아이언리거 출시 기념 아이언리거들이 초합금으로 되살아난다!

[roness]

A.I.에게 뜨거운 마음을 담은 아이언리거들. 

말그대로 "강철의 전사"인 그들의 모습을, 

다이캐스트제의 금속 파츠를 사용한 초합금 피규어로서 입체화. 

전신 관절의 가동, 클리어 파츠의 고글이나, 

표정 파츠의 교체로 극중과 같은 액션 씬을 재현합니다.

시리즈 제1탄"마하 윈더&골드 풋"이 2월 22일(토)

매장에 나오며 제2탄이 되는 주인공

"매그넘 에이스"도 7월 발매가 결정되어 

매장 예약 중인 "초합금 아이언 리거"시리즈.

이것을 기념하여, 이벤트 참고전시용으로 만들어진 

실버 캐슬과 골드 삼형제 멤버의 시제품을 특별히 찍었다. 

컷으로 공개!!

매그넘 에이스 MAGNUMACE 

돌연 모습을 나타낸 진홍색 리거.

야구 타입이지만 축구와 하키 등 모든 경기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는 만능 선수.

최하위팀 실버캐슬을 뜨거운 말과 행동으로 

지도자로서 이끌며 음모가 소용돌이치는 

아이언리그를 정정당당하게 싸운다.

 마하 윈디 MACH WINDY 

최신예 샤커 타입리거. 

리그최강의 다크프린스에서 에이스 스트라이커로 

활약하다가 팀의 러프 파이팅에 질려 탈퇴.

매그넘 에이스에 이끌려 리그 최하위의 실버 캐슬로 이적한다.

자타가 공인하는 열혈한. 

빠른 발과 현란한 슈팅으로 팀 승리에 공헌한다.

골드풋 GOLD FOOT 

강팀 다크프린스에서 막강한 파워를 자랑하는 사커 타입 리거. 

강인한 바디로 상대 리거를 스크랩할 정도의 포학 파이트를 자랑한다.

과거 동료였지만 다크프린스를 떠난 마하 윈디에게

집요하게 라이벌의 마음을 불태운다.

골드암 GOLD ARM 

다크 스포츠 재단의 강호 아이언리거 

"골드 삼형제"의 맏형이자 다크킹스 소속 야구 리거.마구 제노사이드 스크류는 상대 타자를 파괴하는 파워를 자랑한다.

매그넘 에이스의 마구 44소닉에 기시감을 느끼며 

말할 수 없는 경쟁심을 불태우고 있다.

골드마스크 GOLD MASK 

골드 삼형제의 막내.

다크킹스 소속 야구 타입 리거이며 

잔학한 러프 플레이로 공포의 귀공자.

골드암, 풋의 형들을 진심으로 따르며 

야구뿐만 아니라 축구리그에서도 

형제 특유의 연계 플레이로 함께 싸운다.

키와미 쥬로타 KIWAMI JYUROTA 

산에 틀어박혀 수행을 쌓고 있던 고고한 검도 리거.

매그넘 에이스의 44소닉을 잡고자 승부에 도전한다.

매그넘 에이스와의 대결을 통해서 새로운 수행의 길을 

실버 캐슬의 페어 플레이 정신속에서 찾아내, 

팀의 일원으로서 리그전에 참가.

그 날카로운 심안으로 골드암의 마구를 받아쳤다.

키아이 류켄 KIAI RYUKEN 

실버캐슬 결성 당시부터의 팀원.

사실 가라테리거에서 사커팀에 착오로 납품받았지만 

자신도 그 사실을 모르고 축구 실력을 높이려 애썼다.

자신이 가라테 리거라는 것을 알았을 때부터 

나름대로의 플레이를 찾아낼 수 있게 되어, 

믿음직한 수비로서 성장해 간다.

차분하고 상냥한 성격이지만, 오너 루리에게 

위기가 닥쳐오거나 하면 투쟁심을 드러내며 

그녀를 지켜낸다.

불 아머 BULL ARMOR 

미식축구 리그에서 활약했던 리거.

풀 파워를 발휘하면 이성을 잃고 폭주해 버리는 버그를 

안고 있었기 때문에 "싸움 소"라고 불리며 리그를 떠났지만, 

매그넘 에이스와 만나 실버 캐슬에 스카우트 된다.

동료의 버팀목으로 자신의 용기로 버그를 극복하고 매그넘 에이스의 마구를 포착하는 포수로서

든든한 골키퍼로 팀에 공헌한다.

톱 조이 TOP JOY 

농구 리거로서 활약하고 있었지만 스탠드 플레이의 

많음이 화근이 되어 팀을 추방하고 있었다.

다크의 과보 기관에 주워져 스파이로 실버 캐슬에 잠입해 온다.

하지만 원래 쾌활하고 사람 좋은 톱 조이의 스파이 활동은 모조리 실패.

실버캐슬의 면면의 따스함을 느끼며 다크와의 결별을 결심한다.

팀의 일원이 된 톱 조이는 실버 캐슬의 명랑한 분위기 메이커이다

고젯 GZ 

우수한 아이스하키리거였지만 아이언 솔져로 

개조돼 전지로 보내져 다크스포츠재단의 용병이 되어 

실버캐슬에게 덤벼든다.

스파이로 잠입해 있던 톱 조이를 동료로 받아들인 실버캐슬과 

정정당당하게 싸운 매그넘 에이스들의 모습을 통해 

아이언리거로 실버캐슬의 일원이 된다.

솔저 사양의 견고한 장갑으로 철벽 수비를 굳히는 든든한 동료다.

출처 : https://cyberfes.net/library/09.html

[IDEON]

오 ㅋㅋ 졸귀

[렘피지고스트]

어렸을때 저 하키선수가 제일 멋졌었는데

[KITEKITE]

개그스런 표정파츠는 괜찮아 보이는데 진지한 계통 표정은 영 이상하네요.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 살꺼지만 아쉬움

[도미너스]

롸이트닝 크뢋슈!!!!!!!!!!!!!!!!

[renirevenge]

얘네들 첫인상은 각자 특화된 종목으로만 뛰는 애들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스토리랑 설정을 알고 나니 어떤 종목이든 다같이 뛴다는 걸 알고 충격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아무리 봐도 야구선수인 마하(매그넘 에이스)가 축구시합을 뛴다든지.......

[으앙 쥬금~]

프로토타입이라 그런지 관절이 아직 없는 모델들이 많네여~ 다 상품화되면 좋겠다~~

[★超巨星★]

가라데 로봇은 스타 플래티너 닮았네

[네크]

프라로 나오면 인기많을듯 하네요

[킹코브라138]

이거 야구 만화 아니 였나요 ??

[피자맛붕어빵]

파이터 형제도 나왔으면..

[프라메아]

불 아머는 뿔 내렸을때 화난표정 파츠 필수인데ㅋㅋ

[루리웹-7190112605]

20화 정도보고 생각보다 재미없었던

[한량을꿈꾸는자]

오랜만에 추억돋네요

[루리웹-3073582773]

제딧 최고!!

[바리온]

간만에 오프닝 브금 들으러 갑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