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소프트] 다키스트 던전 2 트레일러, 7월 15일 발매

[이토 시즈카]

PS판 7월 15일 발매, PlayStation 버전에서는 듀얼센스 컨트롤러 기능을 활용

죽음의 문턱에서 영웅들의 심장 박동과 역마차가 함정 위로 굴러가는 바퀴의 울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블리비언 번들에는 기본 게임 외에도 바인딩 블레이드 DLC도 사전 주문 할 수 있습니다.

번들을 구매하면 할인 혜택 적용

출처 : https://blog.playstation.com/2024/04/18/darkest-dungeon-ii-rolls-onto-ps5-ps4-july-15/

[이부키아오이]

세일할때 1 샀는데, 아직도 못해보고 있음 ㅋㅋ
스트레스 많이 받는 게임이라고 하던데 흠 좀 무

[00703]

걍 초반만 그렇고,나중가면 걍 노가다 겜입니다

[카키°]

아트는 더 좋아졌는데,뭐랄까 1편에 비해 절박함이 덜 하다랄까?

[거머리머대리머머리]

2는 그래픽은 좋은데 참

[팩트만날림]

닼던1이 명작이었음..

[anthracite]

던전은 없고 왜건만 있어요 ㅋㅋ

[베르크]

왜 마차만 타고다니냐고...

[┗매니악센터]

1편은 진짜 시간 가는줄 모르고 했었는데
2편은 다키스트마차

[루리웹-5243651606]

마차를 타는게 결국 게임 규모와 월드 상호장용을 줄임.... 개발자들이 적당히 만들고자 했다면 할말은 없겠으나 이걸 야심있게 준비했다면 감이 상당히 떨어진 기획.... 제 생각엔 적당히 만들고자 한것 같음 왜인진 몰라도....

[맨파쇼]

진짜 왜 영지를 버렸는지...저 그래픽으로 1편의 영지까지 있었으면 진짜 ㄹㅇ 역대급 갓겜 하나 나왔을텐데...

[북극산펭귄]

결국에는 부활시켰지만 영웅의 기상 시스템도 삭제하고 특유의 절박함이 이 게임의 정체성이었다는 것을 잊은듯

[그래네말이다맞다]

분량을 위해 로그라이크로 만들어서 실패한 게임

[친절한티스]

1편에 비해 퇴보한 느낌

[Cellsty]

나는 스킨바꾼 슬더스를 하고싶은게 아니라 다키스트 던전을 하고 싶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