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유비, 비욘드 굿 앤 이블 2 첫 티저 이후 14년 만에 플레이 테스트

[오스틴매니아!!]

유비소프트, 타이틀은 아직 "개발 초기" 단계이다

비욘드 굿 앤 이블 2가 첫 티저 이후 14년 만에 플레이 테스트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비욘드 굿 앤 이블 2는 아직은 "초기 개발" 단계에 있는 것으로 보이나, Insider Gaming이 인용한 소식통에 따르면

여름 동안 게임에 대해 내외적으로 플레이 테스트가 계속되었다고 밝혔다.

참고로비욘드 굿 앤 이블 2의 첫 번째 티저는 2008년 5월 30일에 공개되었다.

그 뒤 긴 공백이 있었고 10년 후인 E3 2018에서 알파 데모가 공개되었으며,

첫 발표 이후 현재까지 최장 개발기간 기록을 세우는 등 안타까운 영예를 안기도 했다.

유비소프트는 개발이 계속되고 있으며 팀이 "야심찬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고 언급했다.

원본출처 | https://www.thegamer.com/beyond-good-and-evil-2-reportedly-being-playtested-in-early-development/

[귀신은 절름발이]

듀크뉴캠이 몇년이었지

[KISETA]

듀크뉴켐포에버가 14년1개월인데 비욘드 굿 앤 이블 2가 그걸 뛰어넘었습니다.

[기안8864]

님들 이거 공개 됬던 영상만 보면 엄청남
360으로는 절대 못돌아갔었을거 같은데

[크라이]

처음공개 때는 툼레이더 같은 게임으로 파쿠르 액션 있던 게임
360말고 엑원엑스로 가능함

[젠틀주탱]

개발취소해도 솔직히 안놀랄거같아..

[Homo Nightcus]

프리알파보면 스케일이 엄청크던데

자기들이 원하던 바하고 비주얼이 기술때문에 잘 구현이 안됐었나

아님 판을 갈아 엎어서 새롭게 가는건가 모르겠네요

[크라이]

검은신화 오공이 나올려고 하니 저 원숭이 긴장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