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인수한 Firsprite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것보다 20배가 더 큰 새 사무실로 이전한다.
리버풀의 Duke Street에 4개 건물 클러스터를 임대하여 기존의 2,295 제곱피트의 사무실에서 약 50,000 제곱피트의 공간의 사무실로 확장하게 됐다.
리버풀 관계자는 "약 3년 만에 가장 큰 임대" 라고 밝혔습니다.
스튜디오는 PSVR2 타이틀 Horizon: Call of the Moutain에서 게릴라와 협력하고 있으며, 아직 미발표 Twisted Metal 리부트 개발도 진행하고 있으며, 언리얼 엔진 5의 AAA 내러티브 기반 공포 어드벤처 게임도 최근 구인 목록을 통해 확인됐다.
Firesprite는 SIE 스튜디오 리버풀의 전 개발자들이 2012년에 설립한 스튜디오이며, 현재 다시 소니가 인수하여 퍼스트로 합류하여 300명의 개발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SIE WWS 수장 허먼 헐스트는 "Firesprite는 우리 하드웨어의 잠재력을 진정으로 보여줄 수 있는 놀라운 경험을 구축하는 데 탁월한 창의적이고 야심찬 스튜디오입니다.
팀의 기술적이고 창의적인 능력은 우리의 뛰어난 독점작 카테고리를 성장시키는 데 가장 중요할 것이며, 앞으로 나올 게임에 대해 흥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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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평에서 1405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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