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인도 생활을 계속하다보면 추가 이주민이나 시설이 들어온다
이 또한 본인이 원하는 위치에 설치 가능
▲ 자신이 채집하고 수집한 생물을 전시할 수 있는 '박물관'의 비주얼이 대폭 상향
▲ 상점들 또한 일신하여 등장
▲ 캠핑장은 관광객이 편히 쉴 수 있도록 하며
만약 관광객이 마음에 들경우 아예 이주를 권하기도
▲ 주변과 주민을 마음껏 꾸며 다양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는
'촬영 스튜디오'가 새롭게 등장
▲ 탠트만 덩그러니 있던 '안내소'도 제대로 갖춰지면 여러 기능들이 해금 된다
집 외관을 마음껏 꾸미거나(증축 정도에 따라 세밀해진다), 집이나 시설의 위치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이전을 하던가 등
▲ 여울은 잘리지 않고 등장
마을 환경에 관해 상담하거나, 섬을 상징하는 깃발을 디자인 하는 등 소소한 지원을 해준다
▲ 일시적으로 방문하는 관광객도 등장
어쩌면 섬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도
▲ 섬에선 구할 수 없는 특별한 아이템을 파는 상인들도 방문한다
▲ 섬 주민 모두 함께 참여하는 행사를 개최되기도 한다
상시 행사부터 계절 한정 행사까지 다양하다
▲ 꾸준한 '무료 업데이트'로 행사들이 더더욱 다양해지며
첫 업데이트는 발매일 당일, 4월에 진행될 '부활절' 행사를 즐길 수 있다
▲ 자신이 장대로 자주 지나는 강에 다리를 놓거나, 사다리로 자주 오르는 절벽에 계단을 설치하는 등
섬을 쾌적하게 만들 수도 있다
▲ 더 나아가, 섬의 지형 자체를 마음대로 뒤엎는 작업도 가능해진다
▲ 궁극적으로 아무 것도 없던 무인도를, 모든 것을 자기 마음대로 발전해 나아가며 또다른 나라로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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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줄요약 갓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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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겜이 갓갓겜이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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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허가증 진짜 갓갓 시스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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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겜이 갓갓겜이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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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였지만 유인도로... | 20.02.21 10: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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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허가증 진짜 갓갓 시스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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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자식이라는 설정일 듯? | 20.02.21 09: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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