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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하.. 너무 부끄럽지만 치과에 가는게 무섭습니다..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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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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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합니다. 지갑에 타격 씨게 오면 공포고 나발이고 없어집니다.
26.01.21 00:43

(IP보기클릭)121.137.***.***

BEST
저도 어릴 적 치과 트라우마 있었고 그로 인해 쓸데없이 치과 치료 미루다가 일이 커져버린 경험이 있어서 작성자님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어쩔 수가 없어요. 일단 한번 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치료기술, 장비 기술등이 종합적으로 많이 발전해서 예전 그 치과하고 지금 치과하고 많이 달라요. 환자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도 예전 그때랑 또 달라졌구요. 일단 네이버 지도에서 갈만한 치과들 리뷰부터 찾아보시고 좀 보다보면 어디가 괜찮을지도 알게 되고, 가기 싫은 마음도 점점 줄어들면서 방문할 각오가 다져질겁니다.
26.01.21 00:56

(IP보기클릭)211.234.***.***

BEST
댓글 남겨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공감해주고 이해해주시는분들이 있어서 생각을 좀 해봤습니다. 나만 무섭고 나만 가기 싫고 두려운게 아니구나.. 남들도 다 그런데 그냥 가는거구나.. 생각하니까 일종의 승부욕같은게 좀 생기네요 내가 겁쟁이도 아니고 하남자 찌질이도 아닌데 남들 다 가는거 못갈거 있겠냐는 생각이 좀 들어서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반차쓰고 당당하게 치과 문 박차고(앞발로 공손히) 들어가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한테 필요했던건 승부욕이였던것 같네요 면제대상 군필자로써, 아마추어급도 안되는 일반인이지만 윗체급에게도 당당히 스파링 신청하는 복서로써 지는건 자존심이 허락 안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6.01.21 01:20

(IP보기클릭)112.133.***.***

BEST
어떤 나이 많으신 치과 의사분이 마취없이 치료할떄 달달달 통증때문에 떨었어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26.01.21 00:50

(IP보기클릭)22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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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발취는 마취할때 쫌 따끔한거 뺴고는 진짜 하나도 안아픔
26.01.21 00:52

(IP보기클릭)17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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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합니다. 지갑에 타격 씨게 오면 공포고 나발이고 없어집니다.
26.01.21 00:43

(IP보기클릭)11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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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나이 많으신 치과 의사분이 마취없이 치료할떄 달달달 통증때문에 떨었어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26.01.21 00:50

(IP보기클릭)22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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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발취는 마취할때 쫌 따끔한거 뺴고는 진짜 하나도 안아픔
26.01.21 00:52

(IP보기클릭)12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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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 적 치과 트라우마 있었고 그로 인해 쓸데없이 치과 치료 미루다가 일이 커져버린 경험이 있어서 작성자님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어쩔 수가 없어요. 일단 한번 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치료기술, 장비 기술등이 종합적으로 많이 발전해서 예전 그 치과하고 지금 치과하고 많이 달라요. 환자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도 예전 그때랑 또 달라졌구요. 일단 네이버 지도에서 갈만한 치과들 리뷰부터 찾아보시고 좀 보다보면 어디가 괜찮을지도 알게 되고, 가기 싫은 마음도 점점 줄어들면서 방문할 각오가 다져질겁니다.
26.01.21 00:56

(IP보기클릭)14.36.***.***

돈 깨지는게 두렵지만 늦출수록 대공사라서 눈 딱감고 가세요.
26.01.21 01:08

(IP보기클릭)211.49.***.***

30대면 발치로 안끝날겁니다... 이는 무한대로 나는게 아닌지라 영구치는 뽑으면 다른 이빨들이 밀립니다. 단순 발치로 끝나는게 아니라 인플란트로 가야해요.. 10만원이 아닌 4~60만원이 날라가게 되요.. 나이가 들면.. 돈깨지는게 더 무서워질겁니다..
26.01.21 01:18

(IP보기클릭)211.234.***.***

BEST 댓글 남겨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공감해주고 이해해주시는분들이 있어서 생각을 좀 해봤습니다. 나만 무섭고 나만 가기 싫고 두려운게 아니구나.. 남들도 다 그런데 그냥 가는거구나.. 생각하니까 일종의 승부욕같은게 좀 생기네요 내가 겁쟁이도 아니고 하남자 찌질이도 아닌데 남들 다 가는거 못갈거 있겠냐는 생각이 좀 들어서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반차쓰고 당당하게 치과 문 박차고(앞발로 공손히) 들어가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한테 필요했던건 승부욕이였던것 같네요 면제대상 군필자로써, 아마추어급도 안되는 일반인이지만 윗체급에게도 당당히 스파링 신청하는 복서로써 지는건 자존심이 허락 안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6.01.21 01:20

(IP보기클릭)210.179.***.***

이쿠노 딕터스
ㅋㅋㅋㅋㅋㅋㅋ승리 기원합니다. ㅋㅋㅋ 저도 치과 존나 무서운데 돈깨지는게 더 무서움 ㅠㅠㅠㅠㅠㅠㅠㅠ | 26.01.23 00:23 | |

(IP보기클릭)139.138.***.***

ㅋㅋ 이런글 보면 내가 가끔 대단 하다라고 느낄때도 있네요... 이 때우거나 할때 왠만하면 마취도 거부하고 해달라고 합니다... 그 드릴로 구멍 뚫을때보다 마취 주사 맞을때 기분이 더 더러워서요... 치과의사가 진짜 진짜 마취 안해도 되겠냐고 여댓번 물어봅니다..
26.01.21 02:42

(IP보기클릭)1.239.***.***

정 두려우면 수면마취 해주는 치과가서 빼세요 비용은 좀더 들겠지만
26.01.21 03:04

(IP보기클릭)125.135.***.***

저도 그래요 통증에 대한 두려움 그 소독약 냄새 그리고 온몸에 전해지는 드릴소음... 그런데 더 무서운건 '과잉진료' 난 안보인다고 '이거 크라운 안쪽이 썩은거에요 신경치료 더해야해요' '임플란트 까지 생각하셔야해요' 진짜 스트레스너무 심했쬬 그러다가 동네 양심치과 알게되면서 너무 친절하고 안아프게 치료 잘해주시는 원장님 만나서 해결되었습니다. 마취 주사도 안 아프게 잘 놔주시고 치료중 아프다고 하면 마취도 한방 더 놔주시고 ㅋㅋㅋ 단점은 잘하고 친절하고 상담도 너무 잘해주셔서 사람들이 너무 많이옴 오래 기다려야 하는 단점... ㅋ 우리 어머니도 치과 아직 무서워 하십니다. 당연한거니 부끄러워마세요! 좋은 치과 만나면 좀 괜찮아 지실거에요! ㅎㅎㅎ
26.01.21 03:07

(IP보기클릭)112.147.***.***

저 주사 트라우마있는데 일단 가면 어떻게라도 됩디다...간호사들 때문이라도 쪽팔려서 아프다고 말못함.... 다만 의사는 눈치챔... 아...또 하나 저같은 경우는 마취하고 옆에 내과가 있어서 엉덩이에 주사2방 또 맞음... 일단 저단계만 넘으면 실밥뺄때 조금 따끔한거 빼면 하나도 안아픕디다... 그리고 썪은거 하나라고 하지만 저거 재수없으면 잇몸으로 전이되서 염증 생기면 저같이 나중에 나이먹으면 대대적인 공사해야하는 경우가 될수있어요 그러니까 여기 다른분들 말씀대로 치과 치료는 조금이라도 빠를수록 좋아요
26.01.21 04:45

(IP보기클릭)220.122.***.***

간호사분들이 예쁘면 확실히 더 잘 참게 되더군요. ㅎㅎ 어차피 낚시바늘에 걸린 물고기 처럼 추하게 입벌리고 있어야 하긴 하지만, 더 이상 하남자처럼 추태를 보일 순 없다!...는 위기감이 엄습하면서 인내심이 확 올라가는 측면도 있습니다. 요즘은 진통처방도 잘 되어 있어서 고통은 과거에 비해 많이 완화된 편이지만, 치과특유의 회전형 장비가 다가올 때의 감각적인 공포는 충분히 두려울 수 있죠.
26.01.21 07:57

(IP보기클릭)211.195.***.***

그거 참으면 불어나는 진료비...그렇게 생각하시는게 어떨까요 ㅠㅠ
26.01.21 08:22

(IP보기클릭)221.154.***.***

무서운거 맞습니다. 충치 치료면 무서워야 하는게 정상입니다. 다만 나중엔 무서운 정도로 안 끝나고 치료과정이 공포스럽게 변하니까 그 전에 가는거죠
26.01.21 08:28

(IP보기클릭)118.221.***.***

저도 처음 사랑니 뽑을 때 몸이 덜덜 떨리더군여 하지만 오늘이 가장 덜 고생하고 치료할 수 잇는 날입니다
26.01.21 08:32

(IP보기클릭)125.135.***.***

치과공포의 정점은 의자 뒤로 넘어갈때인거같음. 정작 치료하면 편안해지던데 쩝.
26.01.21 09:09

(IP보기클릭)106.101.***.***

발치는 마취때만 따끔하지 언제뽑았는지도 모르게끝나요..그까이꺼 잠깐입니다.
26.01.21 09:23

(IP보기클릭)125.128.***.***

마취 세게 해달라고 하세요 ㅋㅋ
26.01.21 09:25

(IP보기클릭)122.128.***.***

일단 발치 잘 하는 병원으로 가야하는 것이 첫번째. 이후에는 마취주사 한두방 놓는데 그 이후에는 그냥 의사가 힘줘서 5초안에 뽑아버리더군요. 처음엔 무서울꺼다라고 생각했는데 해보면 의외로 뭐랄까 별거아님. 이후에 후유증도 하루정도 약간 얼얼한 것 빼고는 없음. 근데 그놈의 스케일링 처음받을 때는 아우 싯파라라랄 소리가 나오긴하더군요.
26.01.21 10:32

(IP보기클릭)121.163.***.***

저도 나이 30넘어서 초등학생 이후로 처음 치과 가봤습니다 뭐 아프면 별수 없더라구요 막상 가보니 생각보다 별거 없었습니다 기계 물고 있으면 엑스레이로 사진 찍어주는거 신기하더라구요
26.01.21 11:12

(IP보기클릭)112.145.***.***

제가 그렇네요. 어릴때 친구네엄마가 치과의사였는데 저보고 약간충치있다고 때워준다고 마취안하고 갈아버려 그자리서 기절. 그담부터 치과못감 ㅠ
26.01.21 11:18

(IP보기클릭)211.205.***.***

저는...돈이 어마무시하게 나와서 무섭던데요. 충치치료 하고레진 크라운 하면 30~50만원 그냥깨지니..
26.01.21 12:12

(IP보기클릭)175.214.***.***

그게 왜 부끄러워요? 나도 겁나 무섭다구!! 근데 돈 나가는 것이 더 무서워!!
26.01.21 12:23

(IP보기클릭)175.209.***.***

저도 요즘은 돈 나가는게 더 두렵더군요 ㅠㅠ
26.01.21 13:46

(IP보기클릭)218.234.***.***

그 치과에 웃음가스 해주는곳있습니다 1,2만원정도 추가되는데 효과는 좋으실거에요
26.01.21 14:11

(IP보기클릭)58.151.***.***

저도 지금까지도 무섭고 미루는 일중에 하나입니다... 근데 통증에 장사없습니다ㅠ
26.01.21 14:26

(IP보기클릭)1.222.***.***

삭제 비율이 높으셔서 삭제 될 거 같지만 저도 돈 나가는것보다도 치료가 더 무서웠습니다. 그런데 자다가 이빨이 너무 아파서 진짜 뒤질거같더라구요. 진짜 기절하겠다 싶은? 아프면 알아서 치과 가게 되어있습니다 ㅋㅋ 아직 덜 아파서 그런거에요.
26.01.21 14:53

(IP보기클릭)211.234.***.***

라이트트윈스
글 삭제 비율은.. 사실 이게 더 부끄러운데 주변에 루리웹 유머게시판 하는거 걸려서 글 싹다지우고 닉변했습니다 ㅋㅋㅋㅋ.... 아침에 출근했더니 부장놈께서 여어~ 하면서 루리웹 닉네임 부르시더라구요 | 26.01.22 01:20 | |

(IP보기클릭)125.103.***.***

어떤걸로 가야하는건진 모르겠지만 치아관리 잘 못해서 치통같은거 발생하면 치과외의 다른 방법으로는 해결 자체가 안되기도 하고, 돈깨지는거 일도 아니니 그냥 눈 딱 감고 가시는거 추천합니다.
26.01.21 16:55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6.110.***.***

뽑는 거면 마취해서 아무 느낌도 안 납니다.
26.01.21 20:24

(IP보기클릭)1.243.***.***

통증이 무서우시면 요즘 마취 기술이 워낙 좋아서 돈만 더 주시면 얼마든지 통증 경감하면서 치료 가능합니다.
26.01.21 23:24

(IP보기클릭)172.56.***.***

마취 할때만 따끔하게 2~3초간 아프고 그 이후는 아무 느낌도, 단 1%의 아픔도 없습니다. 볼 아주 쎄게 꼬집어 봤는데 진짜 내 살 아닌거 같았음.
26.01.22 04:19

(IP보기클릭)166.104.***.***

치과 안무서워하는 사람이 있어요?!! 저도 무섭습니다.
26.01.22 11:01

(IP보기클릭)210.104.***.***

저도 진짜 아플때만 갔었는데 ㅜㅜ 결국 돈이 치료해주더라구요 왜 자주 안오냐고..매년 보험되는 스케일링이라도 받으면서 그때 전반적인 점검받으라고 그래서 이젠 정해두고 갑니다 연말에 1년 마무리하는 생각으로 치과 방문해서 스케일링 받고, 받는 김에 치아 상태 점검 받고 의심되는거 있으면 엑스레이찍어서 심층 상담받고 그러다보니 그래도 신경치료까지 가는 치료는 이제 안하는 상황같네요 돈아낀다는 생각으로 1년에 한번 스케일링은 꼭 받으시고 가는 김에 겸사겸사 점검받으셔서 돈도 아끼세유
26.01.22 11:02

(IP보기클릭)220.69.***.***

치과 안무서워 하는 사람 없습니다.
26.01.22 11:28

(IP보기클릭)218.159.***.***

20대 중반에 너무 아파서 사랑니 빼러 치과를 제발로 찾아간 이후, 한동인 치과 안감. 뭐 아프지 않으니 안갔죠. 그러다 우연히 좋은 치과를 만나서 주기적으로 스케일링도 하면서 관리받는 도중에, 이 치과를 주위 분들에게 소개해주면서 다시금 알게되었죠. '남녀노소 모두' 가 치과를 무서워하거나 싫어함. 이는 치과의 본질적인 특성때문에 그런 것이지, 쫄보라 그런것이 아닙니다.
26.01.22 11:55

(IP보기클릭)180.80.***.***

옛날하고 다릅니다. 충분히 마취를 해서 진행하고 의료기술이 많이 발달해서 그냥 편하게 몸을 맡기면 됩니다.
26.01.22 15:16

(IP보기클릭)58.150.***.***

아프다고 생각하면 할수록 아프고 아픈데도 별생각없으면 안아파요
26.01.22 15:22

(IP보기클릭)118.235.***.***

저는 기다리는게 너무 싫어서 안 가고 있네요.
26.01.22 16:13

(IP보기클릭)121.181.***.***

걱정마슈 ㅋㅋㅋ 지금가면 백만원 나올꺼 나중에 가면 천만원 나옵니다 ㅎㅎ
26.01.22 18:49

(IP보기클릭)180.83.***.***

어렸을 땐 고통 때문에 무서웠지만 성인이 되니 고통 + 치료비 가 무서워요. 어른이라 울지도 못하고 ㅠㅠ
26.01.23 10:15

(IP보기클릭)152.165.***.***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지만 치과 늦게 갈수록 치료비 눈덩이처럼 불어나요 정기적 혹은 살짝 싸인 왔을때가면 간단히 떼우고 끝날 치료 저처럼 늦게 가서 충치가 신경까지 가면 신경을 일일히 뽑아야 하는 치료에.. 치아 갈고 그 자리를 세라믹으로 씌우면 치료비나 치료 시간 몇배로 더 걸리죠ㅜㅜ
26.01.23 11:00

(IP보기클릭)219.248.***.***

저도 이번에 치아 한개 금니 오래된거 있어서 지르코니아 새걸로 교체하고 한개는 발치후 임플란트 했는데 돈이 많이 깨졌습니다. 치과는 빨리 갈수록 돈을 아낄수 있고 늦게 갈수록 돈이 더 많이 깨집니다. 양치 잘하고 스케일링도 정기적으로 하고 있는데 나이가 들면서 하나씩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치과 가는게 무서운게 문제가 아니라 돈 깨지는게 무섭습니다 ㅎㅎ 치과를 자주 다니면 공포심이 없어지실 거에요.
26.01.2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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