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되고부터 계속 자영업만 했었는데 창업 폐업을 수도 없이 반복 하다 보니
수중에 돈은 얼마 없고 경력도 없고 할 줄 아는게 없는 모지리가 되었네요..
지금 하는 일은 직업특성상 유증기와 연기에 계속 노출되다보니 폐가 너무 안 좋아져서 더 이상 길게 이어 나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
더 이상 자영업은 하고 싶지 않은데 직장생활이란걸 아예 해본적이 없어서 참 막막하고 무섭네요 ㅋㅋ..
성인되고부터 계속 자영업만 했었는데 창업 폐업을 수도 없이 반복 하다 보니
수중에 돈은 얼마 없고 경력도 없고 할 줄 아는게 없는 모지리가 되었네요..
지금 하는 일은 직업특성상 유증기와 연기에 계속 노출되다보니 폐가 너무 안 좋아져서 더 이상 길게 이어 나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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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고용센터 가셔서 직업훈련상담 받으시고 내일배움카드도 만드세요 연초라서 지금 좋은프로그램 많습니다
(IP보기클릭)118.235.***.***
다 됩니다. 잘될거지만 처음 시작이 항상 두려운법이지요. 자전거 처음배울때랑 똑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IP보기클릭)220.76.***.***
희망회로 태우는 것 보다 현실을 말씀드리자면.... 직장은 여러번 구직 시도해보면 구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별일 다하는 직장 많습니다. 다만, 괜찮은 직장을 못구할 뿐입니다. 40대라도 앞으로 연봉 인상은 거의 기대 할 수 없는 230~250받는 직장 구하기는 그렇게까지 어렵지 않습니다. 물론 나이때문에 이마저도 easy는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이런 일들이 업무라도 개꿀이냐?하면 10중 9는 아닙니다. 드럽고 힘든 일이죠. 거기다 언제까지 핫빠리 일에 시다 노릇. 원래 직원들도 나이 많다고, 예의 차린다고 친하게 지내주지도 않죠. 추가로 은근 개무시는 덤이죠. 허구한날 1시간~2시간 가까이 무봉 야근하거나, 주말에 나오라고 해놓고는 수당주기 싫으니 평일에 쉬어라 이런식. 근데 평일에 쉬면 전화, 카톡 존내 옮. 팀장같은 사람이 지 친한 사람만 편한 업무 주고, 승진 시켜주고, 편의 봐주고, 나한테는 존내 FM이고 짤없는 뭐 그런 직장들. 특별히 운이 좋은 케이스가 아니라면, 무경력, 무스펙인 40대가 갈 수 있고, 받아주는 곳은 순 이런 직장들만 있어요. 이게 현실인거 같아요. 솔직히 늦은 나이입니다. 이 사회가 40대에 제로부터 무언가를 새로 시작해서 잘 풀리는게 구조상, 문화상 상당히 힘든 것 같습니다. 많이 어려우시겠지만, 그런 직장이라도 인내하며 다니는게 현실적인 것 같습니다.
(IP보기클릭)125.178.***.***
현실적으로 좀 말하자면 경기가 개작살나면서 좀 경력있는 사람들도 재취업 못해서 아우성인 상황이라 자영업하면서 얻은 어떤 특수한 자격증/기술이 없으면, 단순히 취업관련센터 가서 뭐 좀 한다고 "괜찮은" 일자리 찾는거 진짜 힘듭니다. 급한 마음에 이거만 배우면 된다는 식으로 과대광고하는거에 너무 혹하진 마시고 잘 알아보고 선택하세요
(IP보기클릭)219.240.***.***
자영업이면 개인사업 오래 했다고 말하면 됩니다. 그런 것도 일정 정도의 경험으로 감안해주기 때문에 완전 무경력이라고 볼 수는 없어요. 완전 무경력이라고 한다면 사회생활 전혀 없이 시험 준비만 하던 사람이거나 특정 전문 지식이 필요한 분야인데 해당 경력이나 학력이 전무한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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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한번 전화상담 해봤는데 시큰둥 하더라구요..ㅠㅠ 직접 찾아가보면 좀 나을까요 답변 감사합니다 | 26.01.18 15: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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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도 좋지만 막상 센터 가보면 구인하는 회사 광고도 있고 가셔서 상담해보면 또 다른 기회가 있을꺼예요~힘내세요!! | 26.01.19 1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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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됩니다. 잘될거지만 처음 시작이 항상 두려운법이지요. 자전거 처음배울때랑 똑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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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 어떻게든 살아지긴 하겠죠 ㅎㅎ ㅠㅠㅠ | 26.01.18 15: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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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여러모로 고려해보겠습니다 ㅎㅎ | 26.01.18 23: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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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일 그만두면 일단 한번 가봐야겠네요 | 26.01.18 23: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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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좀 말하자면 경기가 개작살나면서 좀 경력있는 사람들도 재취업 못해서 아우성인 상황이라 자영업하면서 얻은 어떤 특수한 자격증/기술이 없으면, 단순히 취업관련센터 가서 뭐 좀 한다고 "괜찮은" 일자리 찾는거 진짜 힘듭니다. 급한 마음에 이거만 배우면 된다는 식으로 과대광고하는거에 너무 혹하진 마시고 잘 알아보고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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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제가 괜찮은 일자리에 일할수 있을거라고 기대는 안합니다 ㅎㅎ ㅠㅠ... | 26.01.18 23: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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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이면 개인사업 오래 했다고 말하면 됩니다. 그런 것도 일정 정도의 경험으로 감안해주기 때문에 완전 무경력이라고 볼 수는 없어요. 완전 무경력이라고 한다면 사회생활 전혀 없이 시험 준비만 하던 사람이거나 특정 전문 지식이 필요한 분야인데 해당 경력이나 학력이 전무한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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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26.01.18 23: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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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회로 태우는 것 보다 현실을 말씀드리자면.... 직장은 여러번 구직 시도해보면 구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별일 다하는 직장 많습니다. 다만, 괜찮은 직장을 못구할 뿐입니다. 40대라도 앞으로 연봉 인상은 거의 기대 할 수 없는 230~250받는 직장 구하기는 그렇게까지 어렵지 않습니다. 물론 나이때문에 이마저도 easy는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이런 일들이 업무라도 개꿀이냐?하면 10중 9는 아닙니다. 드럽고 힘든 일이죠. 거기다 언제까지 핫빠리 일에 시다 노릇. 원래 직원들도 나이 많다고, 예의 차린다고 친하게 지내주지도 않죠. 추가로 은근 개무시는 덤이죠. 허구한날 1시간~2시간 가까이 무봉 야근하거나, 주말에 나오라고 해놓고는 수당주기 싫으니 평일에 쉬어라 이런식. 근데 평일에 쉬면 전화, 카톡 존내 옮. 팀장같은 사람이 지 친한 사람만 편한 업무 주고, 승진 시켜주고, 편의 봐주고, 나한테는 존내 FM이고 짤없는 뭐 그런 직장들. 특별히 운이 좋은 케이스가 아니라면, 무경력, 무스펙인 40대가 갈 수 있고, 받아주는 곳은 순 이런 직장들만 있어요. 이게 현실인거 같아요. 솔직히 늦은 나이입니다. 이 사회가 40대에 제로부터 무언가를 새로 시작해서 잘 풀리는게 구조상, 문화상 상당히 힘든 것 같습니다. 많이 어려우시겠지만, 그런 직장이라도 인내하며 다니는게 현실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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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가 하는 일 자체가 주80시간 구르면서 월 200남짓 버는 정도라.. 230~250정도 받는다면 사람관계만 문제없다면 다닐만 할것 같습니다.. 어차피 처자식도 없고요 ㅎㅎ ㅠㅠ | 26.01.18 23: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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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힘든 날 지나가고 좋은 날 오실겁니다 우리 화이팅 해보아요! | 26.01.18 23:20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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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289441090
네 저도 생산직을 첫번째로 생각중이긴합니다 ㅎㅎ | 26.01.19 17: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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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겠죠?ㅎㅎ 씁쓸합니다 | 26.01.19 17: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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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 26.01.19 17: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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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해온일이 주방이나 서빙인데 40대 남자 서빙은 구하진 않을테고 주방은 폐가 안좋아져서요 ㅎㅎㅠ 기술배우다가 허송세월 보내게 되는거 아닌가 생각도 들고 생각이 많아지네요 답변감사합니다ㅎㅎ | 26.01.19 17: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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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뭐리도 할수 있겠죠 최악의 경우엔 배달기사도 생각중입니다ㅎㅎ | 26.01.19 17: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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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해보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26.01.19 17: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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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할거없으면 삼촌이 하고있는 돼지농장으로 오라고 하시던데 얼핏 생각하면 그것보단 나을것 같네요 고려해보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26.01.19 17: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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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데 구할순 없을거라고 생각은 하고있습니다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 26.01.19 18: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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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용인 기흥 거주중입니다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 26.01.19 18: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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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원삼쪽에 하이닉스 경험해보시고 쭉하시다가 삼성용인 골조공사 완공되면 그때 삼성쪽으로 하시면 괜찮겠네요.. 궁금하신 사항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알려드릴게요 | 26.01.19 18: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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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관심이 가는 얘기라서 꼭 고견 듣고 싶습니다 근데 제가 너무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라서 뭘 물어봐야 되는지 조차 잘 모르겠네요.. 선생님 말씀은 공장 건설현장 보조같은걸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맞을까요? 사람인같은데서 보고 지원하면 되는걸까요? ㅠㅠ | 26.01.19 23: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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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공장건설입니다 전기 배관 용접등.. 많은 공정에 기술+조공을 모집합니다 사람인곳에는 공고가 없을 겁니다 쪽지주시면 설명드릴게요 | 26.01.20 1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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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제일먼저 해볼 일으로 쿠팡물류센터를 생각중입니다 한번쯤 경험은 해보고 싶더라구요 | 26.01.19 18: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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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조언 감사드립니다 ㅎㅎ 먼가 아득한 느낌이었는데 위로가 되네요 | 26.01.19 18: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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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근성을 가지고 도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 26.01.19 18: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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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조언도 해주시고 감정적으로도 공감해주시면서 특히 마지막에 말씀해주신 부분 보고 진짜 좀 울컥하네요..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현재 42세이고 지금 당장 일을 그만둔다고 해도 생활이 안되는 정도는 아닙니다.. 아마 적어도 2~3년정도는 충분히 버틸만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전기기능사를 생각중인데 선생님께서는 어떤 자격증을 취득하시고 어떻게 새로운 일을 시작하시고 어떻게 자리를 잡으셨는지 히스토리를 좀 여쭤봐도 될까요? | 26.01.20 0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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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상대나 꾸준하게 출근하는것은 자신있습니다 ㅎㅎ.. | 26.01.20 0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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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2세입니다 소득에 큰 기대가 없는 것은 맞는데 제가 단순암기가 유독 약합니다.. 원리가 이해가 되지 않으면 도통 암기가 되질 앟아서.. 학창시절에도 꽤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ㅠㅠ 공시는 현실적으로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시간내주셔서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26.01.20 0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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