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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결혼이 망설여지는 저에게 조언을 해주실수있나요..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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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227.***.***

BEST
확신이 있다면 주말부부라해도 결혼할 사람은 합니다. 확신이 있어도 행복하기 힘든게 한국 결혼생활인데 없다면 결과는 뻔합니다
26.01.18 00:31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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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분 현재 공무원이면서 재시험 준비한다는것은 직렬문제일까요? 상호간의 거주지 문제 때문인가요? 전자면 어쩔수없지만 후자면 희망지역의 공무원과 1:1 인사교류 방법도 있어서요
26.01.18 13:04

(IP보기클릭)21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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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조언을 하겠습니다. 결혼해서 주말부부 쉽지 않습니다. 주말부부 10중에 7은 이혼합니다. 특히 애 없고 주말부부면 거의 이혼합니다. 부부는 같은 침대에서 자고 같이 먹고 같이 자야 공동체 의식이 생기고 아이라는 공동 목표가 생기면서 같이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에서 가족이 되 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주말부부는 가족이라는 공동체 의식이 생겨나기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국에 이혼한다고 생각하구요 그렇다고 헤어지라는 말은 아닙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으나 다시 공무원 준비 한다고 하시니 어느 정도 투자 할 여유가 있는 나이라 생각됩니다. 3년의 시간을 두고 장기적으로 여자친구 분과 같이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제일 best 는 여자친구분이 게이님 지역에 공무원이 돼서 같은 지역에서 생활하는게 좋겠지만 정 안된다면 한쪽이 희생해서 출퇴근 하는 방향으로 해서라도 같이 사시길 바랍니다.
26.01.18 22:25

(IP보기클릭)223.39.***.***

BEST
글로만 봐선 일단 아직 여자친구분에게 현재의 상황과 고민을 전부 다 얘기하시진 않은 걸로 보이는데요. 만일 그게 맞고 결혼 얘기도 진지하게 하고있는 상황이라면 우선은 당사자인 두분이 먼저 현재의 상황에 대한 정리와 방안에 대해 깊은 논의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내용만 보면 지금 상황은 말씀하신대로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순 없고 크던 작던 어느 한쪽이 좀 더 희생을 해야하는 상황으로 보이기는 합니다만.. 어쨌든 결혼까지 생각을 한다고 하면 같이 고민해서 조정해 보거나 그래도 도저히 안되면 이별은 그 다음에 생각해볼 문제인 듯 합니다.
26.01.18 00:38

(IP보기클릭)112.145.***.***

BEST
와이프는 국가직으로 다른곳에 근무하고 저는 지방광역시에 살고있음. 결혼후 와이프 몸이 안좋아서 1년 휴직하고 지금은 복직해서 주말부부임. 솔직히 서로 좋으면 차라리 주말부부가 더 좋을수도 잇음. 같이 있다보면 부딫치고 이런문제가 많아지는데 주말부부는 만날때마다 애타고 그럼. 애기가 생기게 되면 육아휴직으로 1년여 같이 생활하게될거고 이런거는 좀더 있다가 구상해도됨.
26.01.19 15:29

(IP보기클릭)58.227.***.***

결혼은 현실이죠. 각이 나올지 아닐지는 본인들이 가장 잘 알수밖에
26.01.18 00:21

(IP보기클릭)49.170.***.***

왜 결혼을 하려고 하는지 본인스스로에게 솔직하게 물어보세요. 그것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내리세요. 그 이유를 먼저 따지고나면 나중의 일들은 저절로 풀릴 것입니다.
26.01.18 00:23

(IP보기클릭)58.227.***.***

BEST
확신이 있다면 주말부부라해도 결혼할 사람은 합니다. 확신이 있어도 행복하기 힘든게 한국 결혼생활인데 없다면 결과는 뻔합니다
26.01.18 00:31

(IP보기클릭)49.165.***.***

사회복지는어려워
좋으면 주말부부 기러기도 한다는데 그러더라도 누구나 다 고민하죠 일차원적으로 확신 없다고 하는 것도 너무하신 듯 | 26.01.18 01:49 | |

(IP보기클릭)125.177.***.***

✨️✨️✨️
사회복지.. 저는 게시판에서 욕설해서 차단한 유저입니다. 굳이 들을 필요 없다고 봅니다. | 26.01.18 12:04 | |

(IP보기클릭)58.227.***.***

양자터널링
차단했다면서 어케 댓글은 보고 꼬박꼬박 다는건지? 반론은 못하고 기싸움이나 하는 계집소인배같은 놈은 제발 차단좀 해주길 | 26.01.18 12:29 | |

(IP보기클릭)58.227.***.***

양자터널링
당장 니 타임라인봐도 니가 욕설하고 타유저랑 싸운 흔적 투성인데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게 딱 니 얘기아님? 불행하게도 여기는 극남초커뮤 특성상 너같은 커뮤에 자기이입한 찐따샛기가 너무 많아서 익숙하다는거지. | 26.01.18 12:35 | |

(IP보기클릭)223.39.***.***

BEST
글로만 봐선 일단 아직 여자친구분에게 현재의 상황과 고민을 전부 다 얘기하시진 않은 걸로 보이는데요. 만일 그게 맞고 결혼 얘기도 진지하게 하고있는 상황이라면 우선은 당사자인 두분이 먼저 현재의 상황에 대한 정리와 방안에 대해 깊은 논의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내용만 보면 지금 상황은 말씀하신대로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순 없고 크던 작던 어느 한쪽이 좀 더 희생을 해야하는 상황으로 보이기는 합니다만.. 어쨌든 결혼까지 생각을 한다고 하면 같이 고민해서 조정해 보거나 그래도 도저히 안되면 이별은 그 다음에 생각해볼 문제인 듯 합니다.
26.01.18 00:38

(IP보기클릭)125.133.***.***

결혼을 하면 안될상황인거 같은데요? 시간끌면 두사람 모두 큰 시간적 손실입니다.
26.01.18 02:14

(IP보기클릭)211.199.***.***

1년여 동안 만나면서 사랑이 식은건 아닌가요? 사랑한다면 주말부부도 할수있는거고 그상황이 된다면 다른 방법도 생길수도 있는건데 가슴에 손을대고 본인이 처음느꼈던 사랑이 지금도 여전히 가지고 있는지
26.01.18 07:12

(IP보기클릭)116.122.***.***

현실 이야기는 핑계고 그만큼 사랑하지 않고 있다가 정답이라고 봄.
26.01.18 09:19

(IP보기클릭)180.80.***.***

겨우? 이딴 걸로? 결혼해놓고 생각해보것다.
26.01.18 10:27

(IP보기클릭)49.174.***.***

지인이 또옥같은 경우였는데 최근 결혼하고 주말부부로 잘지냅니다. 판단의 본인의 몫
26.01.18 10:55

(IP보기클릭)222.122.***.***

결혼한 입장에서 과거를 돌이켜보면 내가 진짜 결혼하고 싶다? 이런 고민 안함. 이런 경우는 시간낭비 하지 말고 서로 갈길가는게 좋다고 봅니다.
26.01.18 11:38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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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분 현재 공무원이면서 재시험 준비한다는것은 직렬문제일까요? 상호간의 거주지 문제 때문인가요? 전자면 어쩔수없지만 후자면 희망지역의 공무원과 1:1 인사교류 방법도 있어서요
26.01.18 13:04

(IP보기클릭)211.248.***.***

BEST
현실적인 조언을 하겠습니다. 결혼해서 주말부부 쉽지 않습니다. 주말부부 10중에 7은 이혼합니다. 특히 애 없고 주말부부면 거의 이혼합니다. 부부는 같은 침대에서 자고 같이 먹고 같이 자야 공동체 의식이 생기고 아이라는 공동 목표가 생기면서 같이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에서 가족이 되 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주말부부는 가족이라는 공동체 의식이 생겨나기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국에 이혼한다고 생각하구요 그렇다고 헤어지라는 말은 아닙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으나 다시 공무원 준비 한다고 하시니 어느 정도 투자 할 여유가 있는 나이라 생각됩니다. 3년의 시간을 두고 장기적으로 여자친구 분과 같이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제일 best 는 여자친구분이 게이님 지역에 공무원이 돼서 같은 지역에서 생활하는게 좋겠지만 정 안된다면 한쪽이 희생해서 출퇴근 하는 방향으로 해서라도 같이 사시길 바랍니다.
26.01.18 22:25

(IP보기클릭)211.49.***.***

결혼하는 사람들이 100% 확신을 가지고 했을까요?? 그보다는 이사람과 계속 함께 하고 싶은 생각으로 하는 경우가 더 많을겁니다 앞으로 무슨 일이 생기든지 함께 했음 하는거죠. 멀리 떨어져서 꺼려질 상황인데 앞으로 가까이서 같이 산다고 문제가 안생길까요?? 연애때야 서로 마주할일이 없는 부분도 있었을텐데 가족이 되고나서는 다른 가족문제부터 육아에 앞으로 직장생활하면서 변화할 모습들까지 불확실한 면이 더 많을텐데 그런건 전혀 문제가 안되고 단순히 거리가 멀어서 안될거같음?? 거리가 연애/결혼에 문제가 없다 할수는 없겠지만.. 그 문제 역시 여러문제중 하나일뿐임.. 거리가 문제가 아니라 서로 이런 문제에 협의가 없는게 진짜 문제가 되는거임..
26.01.19 00:19

(IP보기클릭)122.202.***.***

지역이 얼마나 먼지 모르겠으나, 할 사람은 합니다. 만약 결혼할 마음이 있었다면, 여친분의 공무원 준비를 응원했을거고, 결과가 안좋아 원래 지역으로 돌아갔을때 중간쯤으로 신혼집을 구해야지, 또는 내가 있는 직장 근처로 이직을 고민해보거나 등 여러 계획을 가지고 계셨겠죠. 참고로 저는 헤어질 생각 1도 안했고 제 와이프가 제가 있는 지역으로 와서 직장을 다시 구했습니다.
26.01.19 01:32

(IP보기클릭)112.145.***.***

BEST
와이프는 국가직으로 다른곳에 근무하고 저는 지방광역시에 살고있음. 결혼후 와이프 몸이 안좋아서 1년 휴직하고 지금은 복직해서 주말부부임. 솔직히 서로 좋으면 차라리 주말부부가 더 좋을수도 잇음. 같이 있다보면 부딫치고 이런문제가 많아지는데 주말부부는 만날때마다 애타고 그럼. 애기가 생기게 되면 육아휴직으로 1년여 같이 생활하게될거고 이런거는 좀더 있다가 구상해도됨.
26.01.19 15:29

(IP보기클릭)119.198.***.***

아기만들고 주말부부는 찬성합니다. 육아휴직 출산휴가 되는대로 다 끌어쓰고 초반은 같이 있어야죠.
26.01.19 16:02

(IP보기클릭)1.222.***.***

지방직 공무원 교류신청 안되나요? 저희 와이프도 교류로 지역이동 했습니다. 물론 시간이 걸릴뿐이지만요.
26.01.19 16:47

(IP보기클릭)58.150.***.***

주말부부 찬성이지만 애 생기는순간 주말부부 못함 같이살며 애키우기 힘든데 누구하나 부재면 어떻게 키움 출산휴가 육아휴직으로 어린이집에 갈때까지만 버틴다????? 애 안키워본 사람들임 어린이집 다니는 순간부터 외부로 노출되서 잡다한 질병으로 수시로 아픔 전염병걸린 애기있으면 어린이집 1~2주 못보냄 이런게 수시로 있음 그걸 둘중 한명이 혼자서 감당해야되는데 문제가 안생길수가 없음 그리고 여친정말 좋아하는거 맞음 내가 정말 이여자 아니면 안되겠다 싶으면 여자지역으로 넘어가겠음
26.01.20 10:19

(IP보기클릭)58.151.***.***

지역이 몇시간거리인지가 중요한데 서로 출퇴근 한시간이내 할수있다면(자차기준) 가능함
26.01.20 11:16

(IP보기클릭)122.46.***.***

여친분과 진지하게 이야기해보세요. 나는 무조건 결혼후에도 맞벌이해야되는데 주말부부는 자신없다. 여자친구분이 알아서 정리하건 이직하건 뭐 어떤 의견이 있지 않겠어요? 모든걸 다 갖을수는 없습니다. 하나는 놔야합니다.
26.01.2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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