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한국나이로 37세 남성입니다.
와이프가 있고, 임신한지 5주차 정도 되었습니다.
제가 냉동업계에 중소기업에 재직중이고 첫직장이며 일한지가 한 16년정도 된 것 같습니다.(전역 전,후에도 다녔습니다)
현재 연봉+상여금 포함해서 대략 4700정도 되는것 같고, 혼자 외벌이중입니다.
제가 영업부서에서 10년 넘게 일하다 대표의 폭언과 욕설에 못이겨 설계부서로 갔는데요.
물론 영업할 성격도 안되고, 술도 잘 못마셔서 부서이동한것도 있습니다.
지금 부서이동한지 3개월째인데 기존에 하던 영업 보조 (도면작업, 사양서 등)은 그대로하고 있으며, 개발의 개 자도 모르는 개발까지도 겸하여 하고있습니다.
영업만 하던 제가 2D,3D 설계 하고싶어서 설계갔더니 말만 설계지.. 개발,기술부서(잡부) 입니다.
개발도 심지어 해보지도 못한 개발을 3명에서 하고있습니다.
저희회사가 신기술에 대해 경험이 부족해 기술료 매달 주면서 기술고문으로 있는 거래처사장한테도 ㅂㅅ소리 들어가며, 이길이 맞지않으면 당장 그만두라는 말도 듣고있습니다.
그로인해 병도 생긴것 같습니다.
오늘 기술진이사님께도 자초지종 설명드렸더니 너의 상황을 이해하지만 본인도 할게 너무나도 많고 스트레스를 받고있으며, 다른 대안이 없다합니다.
물류자격증 같은걸 취득해서 자재구매, 물류 쪽으로 가고싶은데 너무 바보같은짓일까요? 어떤일이든 스트레스야 있겠지만 좀 지금보단 덜 받고 싶어요..
와이프는 이직을 항상 응원한다는데 제 커리어라고는 전기기능사, 컴활3급, 지게차기능사 말곤 내세울게 전혀없어서 자존감이 내려가 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이 커리어에 4700만원 받고있는것도 감사한일인가 싶고.. 그냥 할수있는데까지 버텨보는게 답일지.. 인생 선배님의 고견좀 여쭤보고자 글을 써봅니다..
제 인생에 대해 이렇게할까요? 저렇게할까요? 라는걸 여쭤보는것 자체가 한심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IP보기클릭)58.29.***.***
정리 해고 당하는 게 아닌 이상 충분히 1인분 이상 하고 계신 듯 합니다 저라면 버텨볼 것 같습니다만.. 일단 주변 이직자리는 취미생활처럼 알아는 보시고 섣불리 이직은 안하셨으면 합니다 비슷한 연봉 받는 일거리 공고도 보시고 어떤 자격증 필요한 지 서치해보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IP보기클릭)175.120.***.***
이직은 회사에서 잘리지않는이상 버티는게 좋지 않을까요..? 실업급여는 안해줄꺼 같은데요 10년간 안맞는 영업부서에서 버틴것도 대단하시지만, 안자르고 부서이동 시켜가면서 끌고가는 회사도 생각해보셔야죠..글쓴분의 개인사나 인생을 여기 적힌 글로는 알수는 없지만 직장생활 좀더 오래해본입장에서는 커리어 승급이나 확장에 필요한걸 채워넣는 과정이 필요한데 먹고 사는데 급하다는 핑계로 게으름 피운건 아닌가 한번 생각해보시는게..요즘 30~40대들 없는 잠 쪼개가며 공부해서 악착같이 자격증 채워서 스펙업하는 친구들 많아요, 배울수있는 시스템은 매우 잘되어있는데 이용을 안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거 같습니다 결론은 16년간 거기서 일하면서 쌓아온 무언가를 이용할수 있으면 이직, 16년간 일한것을 이력서에 적을것이 없으면 버티는게 좋은듯 합니다
(IP보기클릭)116.46.***.***
저도 윗분 말씀처럼 버텨보면서 이곳저곳 찔러볼 것 같네요. 다만 제 생각을 하나 덧붙이자면 16년이라는 짧지 않는 경력을 유지할 수 있는 곳으로 이직할 것인가 새로운 자격증 취득, 원하는 직군 등으로 다른 길을 찾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잘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당연히 자신의 경력을 살릴 곳으로 이직하는 것이 난이도가 낮고 기대할 수 있는 연봉의 수준도 높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10년 넘도록 영업 직군에 있으셨다는데, 그정도면 충분히 긴 시간 동안 업무를 하신 것 같습니다. 주변 환경의 변화가 생겼을 때 계속할 수 있는 업무라면 경력을 살려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IP보기클릭)211.208.***.***
남같지 않네요 결국 고민 하다보면 답은 하나에요 버티세요 남들도 똑같이 버티고 있습니다 연봉 4700이면 중소치고는 나쁜 연봉아니에요. 인터넷에 하두 올려치기가 많아서 글치..
(IP보기클릭)182.221.***.***
외부의 소리와 판단은 흘려버리세요. 무슨소리가 들리던 그래.그러라고해- 하고 넘기면서 그냥 오늘 뭐먹을라나.그생각만 집요하게 하세요ㅋㅋㅋ 사장이 바보도 아니고 여러 판단으로 맞는월급을 제공한거고 주변사례와 상황을 고려하여 객관적으로 판단하시면 좋을꺼 같아요 상담사님께서 한말이 문득생각났어요. 자기비난하는것보단 차라리 남탓하고 남욕하세요.(정확한 말이 기억이 난건아니고 아니고 제가 이해한 느낌) 윗분들 말처럼 좀만 더 버티면서 계속 이직자리 탈출을 한걸음씩 만들어나가시길바래요. 폭풍은 지나갈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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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해고 당하는 게 아닌 이상 충분히 1인분 이상 하고 계신 듯 합니다 저라면 버텨볼 것 같습니다만.. 일단 주변 이직자리는 취미생활처럼 알아는 보시고 섣불리 이직은 안하셨으면 합니다 비슷한 연봉 받는 일거리 공고도 보시고 어떤 자격증 필요한 지 서치해보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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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은 회사에서 잘리지않는이상 버티는게 좋지 않을까요..? 실업급여는 안해줄꺼 같은데요 10년간 안맞는 영업부서에서 버틴것도 대단하시지만, 안자르고 부서이동 시켜가면서 끌고가는 회사도 생각해보셔야죠..글쓴분의 개인사나 인생을 여기 적힌 글로는 알수는 없지만 직장생활 좀더 오래해본입장에서는 커리어 승급이나 확장에 필요한걸 채워넣는 과정이 필요한데 먹고 사는데 급하다는 핑계로 게으름 피운건 아닌가 한번 생각해보시는게..요즘 30~40대들 없는 잠 쪼개가며 공부해서 악착같이 자격증 채워서 스펙업하는 친구들 많아요, 배울수있는 시스템은 매우 잘되어있는데 이용을 안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거 같습니다 결론은 16년간 거기서 일하면서 쌓아온 무언가를 이용할수 있으면 이직, 16년간 일한것을 이력서에 적을것이 없으면 버티는게 좋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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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윗분 말씀처럼 버텨보면서 이곳저곳 찔러볼 것 같네요. 다만 제 생각을 하나 덧붙이자면 16년이라는 짧지 않는 경력을 유지할 수 있는 곳으로 이직할 것인가 새로운 자격증 취득, 원하는 직군 등으로 다른 길을 찾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잘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당연히 자신의 경력을 살릴 곳으로 이직하는 것이 난이도가 낮고 기대할 수 있는 연봉의 수준도 높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10년 넘도록 영업 직군에 있으셨다는데, 그정도면 충분히 긴 시간 동안 업무를 하신 것 같습니다. 주변 환경의 변화가 생겼을 때 계속할 수 있는 업무라면 경력을 살려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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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같지 않네요 결국 고민 하다보면 답은 하나에요 버티세요 남들도 똑같이 버티고 있습니다 연봉 4700이면 중소치고는 나쁜 연봉아니에요. 인터넷에 하두 올려치기가 많아서 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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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의 소리와 판단은 흘려버리세요. 무슨소리가 들리던 그래.그러라고해- 하고 넘기면서 그냥 오늘 뭐먹을라나.그생각만 집요하게 하세요ㅋㅋㅋ 사장이 바보도 아니고 여러 판단으로 맞는월급을 제공한거고 주변사례와 상황을 고려하여 객관적으로 판단하시면 좋을꺼 같아요 상담사님께서 한말이 문득생각났어요. 자기비난하는것보단 차라리 남탓하고 남욕하세요.(정확한 말이 기억이 난건아니고 아니고 제가 이해한 느낌) 윗분들 말처럼 좀만 더 버티면서 계속 이직자리 탈출을 한걸음씩 만들어나가시길바래요. 폭풍은 지나갈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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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능사 이상 시설관리직 공무원이면 경력 인정도 될겁니다. | 26.01.18 22: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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