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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37세 이직고민 조언 부탁드립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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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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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해고 당하는 게 아닌 이상 충분히 1인분 이상 하고 계신 듯 합니다 저라면 버텨볼 것 같습니다만.. 일단 주변 이직자리는 취미생활처럼 알아는 보시고 섣불리 이직은 안하셨으면 합니다 비슷한 연봉 받는 일거리 공고도 보시고 어떤 자격증 필요한 지 서치해보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26.01.17 22:07

(IP보기클릭)17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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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은 회사에서 잘리지않는이상 버티는게 좋지 않을까요..? 실업급여는 안해줄꺼 같은데요 10년간 안맞는 영업부서에서 버틴것도 대단하시지만, 안자르고 부서이동 시켜가면서 끌고가는 회사도 생각해보셔야죠..글쓴분의 개인사나 인생을 여기 적힌 글로는 알수는 없지만 직장생활 좀더 오래해본입장에서는 커리어 승급이나 확장에 필요한걸 채워넣는 과정이 필요한데 먹고 사는데 급하다는 핑계로 게으름 피운건 아닌가 한번 생각해보시는게..요즘 30~40대들 없는 잠 쪼개가며 공부해서 악착같이 자격증 채워서 스펙업하는 친구들 많아요, 배울수있는 시스템은 매우 잘되어있는데 이용을 안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거 같습니다 결론은 16년간 거기서 일하면서 쌓아온 무언가를 이용할수 있으면 이직, 16년간 일한것을 이력서에 적을것이 없으면 버티는게 좋은듯 합니다
26.01.17 22:32

(IP보기클릭)116.46.***.***

BEST
저도 윗분 말씀처럼 버텨보면서 이곳저곳 찔러볼 것 같네요. 다만 제 생각을 하나 덧붙이자면 16년이라는 짧지 않는 경력을 유지할 수 있는 곳으로 이직할 것인가 새로운 자격증 취득, 원하는 직군 등으로 다른 길을 찾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잘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당연히 자신의 경력을 살릴 곳으로 이직하는 것이 난이도가 낮고 기대할 수 있는 연봉의 수준도 높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10년 넘도록 영업 직군에 있으셨다는데, 그정도면 충분히 긴 시간 동안 업무를 하신 것 같습니다. 주변 환경의 변화가 생겼을 때 계속할 수 있는 업무라면 경력을 살려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26.01.17 22:33

(IP보기클릭)211.208.***.***

BEST
남같지 않네요 결국 고민 하다보면 답은 하나에요 버티세요 남들도 똑같이 버티고 있습니다 연봉 4700이면 중소치고는 나쁜 연봉아니에요. 인터넷에 하두 올려치기가 많아서 글치..
26.01.18 01:06

(IP보기클릭)182.221.***.***

BEST
외부의 소리와 판단은 흘려버리세요. 무슨소리가 들리던 그래.그러라고해- 하고 넘기면서 그냥 오늘 뭐먹을라나.그생각만 집요하게 하세요ㅋㅋㅋ 사장이 바보도 아니고 여러 판단으로 맞는월급을 제공한거고 주변사례와 상황을 고려하여 객관적으로 판단하시면 좋을꺼 같아요 상담사님께서 한말이 문득생각났어요. 자기비난하는것보단 차라리 남탓하고 남욕하세요.(정확한 말이 기억이 난건아니고 아니고 제가 이해한 느낌) 윗분들 말처럼 좀만 더 버티면서 계속 이직자리 탈출을 한걸음씩 만들어나가시길바래요. 폭풍은 지나갈꺼에요
26.01.18 08:50

(IP보기클릭)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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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해고 당하는 게 아닌 이상 충분히 1인분 이상 하고 계신 듯 합니다 저라면 버텨볼 것 같습니다만.. 일단 주변 이직자리는 취미생활처럼 알아는 보시고 섣불리 이직은 안하셨으면 합니다 비슷한 연봉 받는 일거리 공고도 보시고 어떤 자격증 필요한 지 서치해보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26.01.17 22:07

(IP보기클릭)17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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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은 회사에서 잘리지않는이상 버티는게 좋지 않을까요..? 실업급여는 안해줄꺼 같은데요 10년간 안맞는 영업부서에서 버틴것도 대단하시지만, 안자르고 부서이동 시켜가면서 끌고가는 회사도 생각해보셔야죠..글쓴분의 개인사나 인생을 여기 적힌 글로는 알수는 없지만 직장생활 좀더 오래해본입장에서는 커리어 승급이나 확장에 필요한걸 채워넣는 과정이 필요한데 먹고 사는데 급하다는 핑계로 게으름 피운건 아닌가 한번 생각해보시는게..요즘 30~40대들 없는 잠 쪼개가며 공부해서 악착같이 자격증 채워서 스펙업하는 친구들 많아요, 배울수있는 시스템은 매우 잘되어있는데 이용을 안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거 같습니다 결론은 16년간 거기서 일하면서 쌓아온 무언가를 이용할수 있으면 이직, 16년간 일한것을 이력서에 적을것이 없으면 버티는게 좋은듯 합니다
26.01.17 22:32

(IP보기클릭)1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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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윗분 말씀처럼 버텨보면서 이곳저곳 찔러볼 것 같네요. 다만 제 생각을 하나 덧붙이자면 16년이라는 짧지 않는 경력을 유지할 수 있는 곳으로 이직할 것인가 새로운 자격증 취득, 원하는 직군 등으로 다른 길을 찾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잘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당연히 자신의 경력을 살릴 곳으로 이직하는 것이 난이도가 낮고 기대할 수 있는 연봉의 수준도 높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10년 넘도록 영업 직군에 있으셨다는데, 그정도면 충분히 긴 시간 동안 업무를 하신 것 같습니다. 주변 환경의 변화가 생겼을 때 계속할 수 있는 업무라면 경력을 살려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26.01.17 22:33

(IP보기클릭)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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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같지 않네요 결국 고민 하다보면 답은 하나에요 버티세요 남들도 똑같이 버티고 있습니다 연봉 4700이면 중소치고는 나쁜 연봉아니에요. 인터넷에 하두 올려치기가 많아서 글치..
26.01.18 01:06

(IP보기클릭)18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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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의 소리와 판단은 흘려버리세요. 무슨소리가 들리던 그래.그러라고해- 하고 넘기면서 그냥 오늘 뭐먹을라나.그생각만 집요하게 하세요ㅋㅋㅋ 사장이 바보도 아니고 여러 판단으로 맞는월급을 제공한거고 주변사례와 상황을 고려하여 객관적으로 판단하시면 좋을꺼 같아요 상담사님께서 한말이 문득생각났어요. 자기비난하는것보단 차라리 남탓하고 남욕하세요.(정확한 말이 기억이 난건아니고 아니고 제가 이해한 느낌) 윗분들 말처럼 좀만 더 버티면서 계속 이직자리 탈출을 한걸음씩 만들어나가시길바래요. 폭풍은 지나갈꺼에요
26.01.18 08:50

(IP보기클릭)110.10.***.***

연봉 4700이면.. 진짜 적긴 하네요. 나이 생각하면 이해 가지만, 경력 생각하면 이해 안가는 연봉이네요. 물류자격증은 법적 효력이 없는 자격증 아닌가요? 관세사도 요즘 ai 발전으로 신입 안 뽑는다던데, 법적 효력있는 자격증 따시고, 스트레스 덜 받고 일하세요. 전기기사 같은 자격증 따시고 호주 같은 곳 기술 이민 가능한지 알아보시는 것도 나으실 것 같기도 합니다. 냉동기 운영이면 기계설비기사? 같은 자격증 같은 것도 있는 것 같은데, 스트레스 받으시면 이직이나 진로변경 잘 고려해 보세요. 조금이라도 더 늦기 전에 하시길 바랍니다. 40대 되면 기회자체가 사라집니다..^^..
26.01.18 10:02

(IP보기클릭)115.138.***.***

저라면 이직을 고민해볼것 같습니다. 10년 이상 버티셨다면 버틸만큼 버티신거라 생각합니다. 37살이시면 그렇게 많은 나이도 아니시구요. 물론 내일 당장 사직서를 쓰라는건 아닙니다. 단지 다른 일자리를 틈틈히 몰래 알아보며 시야를 좀 크게 볼 필요도 있다는 거죠. 아니면 일하시면서 틈틈히 자격증 등급을 올리는 것도 좋겠죠. 전기 기능사 있으시니 큐넷등에 문의 하셔서 전기산업기사나 공조기사, 전기기사를 취득하시는 것도 자존감에 도움이 되실겁니다. 전 일하면서 공조기사 전기산기 가스기능사를 따 놓았습니다.(모두 실기에 작업형이 없고 선임에 필요한 자격증) 이게 자존감에 도움이 되기는 하더군요. 뭔가 자신감이랄까..ㅎㅎ 물론 첫 봉급은 최저임금을 각오 하셔야 할겁니다. 어쩌면 연봉 3천이하 일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사람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저같은 경우 수입에 맞춰서 살수는 있더군요. 전 둘째가 장애가 있어서 외벌이입니다. 10여년전쯤 사업을 정리하고 일자리를 구하러 다녔죠. 그때 나이가 40 초반이였습니다. 글 쓰신 분은 자격증이라도 있으셨고 회사 생활 경험이라도 있으셨겠지만 전 아버지 가업을 이어 받은 것이라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취업은 되더군요. 물론 수입은 반토막이 났지만 다행이 아내가 수긍해줬고 지금은 기본급 4400정도 주말 근무 수당까지 하면 저도 대충 4700정도 받습니다. 기술직이라 경력은 계속 오를 것이고 거기에 맞춰 자격증 등급도 오를 것입니다. 나중에 나이 먹으면 최저임금일지라도 폐지는 줍지 않을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저와 같은 경우라면 이직에 대한 두려움이 크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기업도 아닌 중소기업에 그렇게 오래 다니셨다면 내가 이 일 말고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수입이 반토막 나도 아내가 견딜 수 있을까? 생각보다.. 이직이란건 쉽더군요. 웃긴게 알아보다 보면 더 높은 봉급인 경우도 종종 있구요. 그리고 여자들도 수입이 끊기는걸 걱정하지 근근히라도 수입이 유지 된다면 어떻게서든 잘 해쳐 나갑니다.(물론 이건 여성에 따라 다르지만..) 전 지금 옛날 사업하던 시절보다 삶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져 있습니다. 일하면서 자격증도 늘려서 세상이 급변하지 않는 이상 70대 초반까진 일 할 수 있을 것 같구요. 밤에 야근 없고 빨간날 쉬고 연차 편하게 쓸 수 있고. 단점이라면 슬슬 스팀이 질려서 심심하다 정도? 10년을 훌쩍 넘는 시간 잘 버티셨습니다. 정말 위로해드리고 싶고 응원해 드리고 싶네요. 그런 끈기와 의지라면 다른 곳에서도 잘 버티실 것 같습니다. 일단 일을 유지 하시면서 다른 일자리도 알아보세요. 잘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잘 되어야 하구요. 우린 가장이잖아요.
26.01.18 10:18

(IP보기클릭)222.114.***.***

40에 9급 합격해서 이제 만 9년 됐는데 작년 연 실수령 확인해보니 5800이네요 곧 정년도 65세로 늘어날거라 선택지로 생각해보시길... 어딜 가도 사람대접 받고 근무환경 등등 이만한 직장이 없어요
26.01.18 22:04

(IP보기클릭)222.114.***.***

veronica1
전기기능사 이상 시설관리직 공무원이면 경력 인정도 될겁니다. | 26.01.18 22:06 | |

(IP보기클릭)118.235.***.***

저는 어렸을때부터 자영업하다가 37살쯤 스트레스도 받고 '내가 할줄 아는게 이것뿐이라고 이러고 사는게 맞나?' 라는 생각때문에 저의 경력과 무관한 일을 시작하면서 지금 42살 감히 제 인생 최전성기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부분이야 운좋게 좀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가장 행복한건 사람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현저히 줄어드니 이제 좀 사는것 같더라구요
26.01.19 16:20

(IP보기클릭)58.150.***.***

80년생으로 기계설계 20년 넘어감니다 설계하는데 있어서 잡일이란 없어요 다 피가되고 살이되고 그게 하나하나 쌓여서 실력이되고 경력으로 쌓이는거에요 모든걸 다 알아야지 할수있는 직업입니다 설계에 배움의 끝이없어요 기술이 계속해서 발전하고 새로운 소재 새로운 제품이 나오면서 계속해서 정보를 습득해야됩니다 밀링선반 가공을 모르는데 어떻게 설계를 하고 소재 특징을 모르는데 어떻게 선정을 하고 조립할줄 모르는데 어떻게 설계를 할까요??? 전기제어를 모르는데 제품을 어떻게 움직이게 설계할까요???? 전공이 설계쪽이 아니니 알아야될게 엄청많을 겁니다 아는게 없으니 위에서 일시키기 매우 답답할겁니다 일일이 설명해가며 가르치는 사람들 거의 없습니다 설명도 제대로 안해주고 결과물 틀리게 나오면 욕부터 날릴겁니다 그래도 이런거 다 참고 견뎌내면 괜찮은 직업입니다 그리고 일정 수준위로 오르면 회사에서 큰소리 뻥뻥칠수있는 직업이기도 하고요 또 나중에 아이가 커서 아빠 직업은 기계설계해 이런저런 기계만들수 있어 하거나 어디가서 기계설계해요하면 사자 직업까지는 아니더라도 무시하는 사람 없어요 또 나이제한이 없어요 40~50대되서 연봉올라가면 짤린걱정이 아니고 회사에서 나갈까봐 걱정하는 직업이에요 한번 참고 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쪽지로 이메일 주소 알려주면 참고할만한거 보내줄게요 한번 보세요 연구소에 신입친구들 오면 교육자료로 쓰는거에요 기계요소들과 기계및 기계 구조들 설명한건데 영문으로 되있는데 그냥 그림만봐도 도움될겁니다 기계도표편람 파일로된거 있는데 그것도 같이 보내줄게요 저도 결혼하고 딸 임신해있을때 아는것도 없고 혼나기만하고 해서 다른일할까 많이 고민했는데 47살된지금 돌아보면 이 직업 택하길 잘했단 생각이 듬니다
26.01.2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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