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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조부모님 장례식을 가야하는 상황이 힘이듭니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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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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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만하고 오더라도 갔다오세요. 않오면 더 욕먹어요.
26.01.09 09:04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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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안갑니다. 자식된 도리는 부모가 잘해야 자식된 도리를 하는거죠 비슷한 경험 해봐서 굳이 가야 할 필요가 있나 모르겠네요
26.01.09 09:05

(IP보기클릭)168.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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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억이든 안 좋은 기억이든 어려운 상황에서 겪은 기억은 평생을 갑니다. 아버지와 연을 끊을 생각이면 안 가시면 되고, 그렇지 않다면 힘들어도 갔다 오는 것이 좋습니다.
26.01.0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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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좋은일은 안가도 되지만 상같은 일은 가야합니다
26.01.09 10:35

(IP보기클릭)18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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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생각하지 마시고 본인 기준으로 생각해보세요. 내가 거길 갔다가 오면, 내 마음이 후련한지, 만약 안 갔다면 살면서 한번씩은 가는게 좋았나? 라고 생각이 될지. 기준은 자신을 기준으로 삼고 고민해보시면 생각보다 답이 빨리 나오기도 합니다. 중요한건, 초상집에 간다는건 주변사람들이 아무리 거지같아도 상 당하신분은 이미 안계시지만, 그 분을 위로하러가는거지 주변 사람들 눈치볼 필요 없습니다. 글을 읽어봤을때, 조부모한테 좋은기억이 하나도 없고 의미도 없다면, 아예 안간다고 맘을 굳히셨을듯 싶은데 그건 아닌거 같으니 짧게 글 쓰고 갑니다. 그리고, 상주는 유가족 대표라 친가면 아버님이나 그의 형제들이 하는게 맞는거고, 굳이 상주 자식들이 상주 할 필요 없습니다. 조부모를 기준으로 자식들이 없는것도 아니고 사이도 안좋은데 상주를 보조하실 이유가 있거나 필요해 보이지도 않은거 같네요.
26.01.09 12:36

(IP보기클릭)11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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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만하고 오더라도 갔다오세요. 않오면 더 욕먹어요.
26.01.09 09:04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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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안갑니다. 자식된 도리는 부모가 잘해야 자식된 도리를 하는거죠 비슷한 경험 해봐서 굳이 가야 할 필요가 있나 모르겠네요
26.01.09 09:05

(IP보기클릭)168.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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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억이든 안 좋은 기억이든 어려운 상황에서 겪은 기억은 평생을 갑니다. 아버지와 연을 끊을 생각이면 안 가시면 되고, 그렇지 않다면 힘들어도 갔다 오는 것이 좋습니다.
26.01.09 09:53

(IP보기클릭)210.94.***.***

음 저도 미래에 벌어질 일이긴 한데 ㅂㅅ같은 외가 새끼들 보기 싫어서 안가려고 합니다. 당장 재산 싸움나서 큰아들이랑 친손주도 생까고 왕래 안하는데 외손자라도 도리는 해야할거같아서 할아버지 제사에 참석했다가 외손자는 재수 없으니 절하지도 말고 꺼지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ㅋㅋㅋ 그이후로 엄마한테도 ㅂㅅ 콩가루 집안 상종하기 싫다고 말했어요. 미래에 도 안 갈 예정입니다. 당장 다른 형제들은 몇백억짜리 땅 여려게 상속 증여받았는데 엄마는 싸우고 난리쳐서 50억짜리 달랑 하나 받았거든요. 애초에 돈만 많은 졸부이면서 아들만 챙기고 딸들이랑 외손은 인간 이하의 취급을 하는 꼰대 집안이라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립니다. 친손주들 사진은 쭉 걸어두고 유일하게 제 사진만 없다는걸 인지 했던게 초등학교 6학년때인데 지금 생각해도 참 웃음도 안나오네요. 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는 저를 내다버리라고 했었던것도 기억나고ㅋㅋㅋ 뭐가되든 저라면 안갑니다. 부모님 모셔다드리는거 정도는 할수 있겠네요.
26.01.09 10:24

(IP보기클릭)1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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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좋은일은 안가도 되지만 상같은 일은 가야합니다
26.01.09 10:35

(IP보기클릭)220.86.***.***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지만, 일단 장례식엔 가는 것이 좋습니다. 사이가 어떻느냐에 따라 가서 절만 하고 나오시건, 상복 입고 구석에 혼자 계시건, 밖에 나와 계시건, 그건 자유지만요
26.01.09 10:44

(IP보기클릭)118.235.***.***

인생에서 3일 소비해서 평판을 엄청 좌지 우지 할수 있는 상황이면 참가해서 가는게 낫죠
26.01.09 10:57

(IP보기클릭)125.130.***.***

전 삼촌이랑 고모들이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20년 넘게, 장남인 저희 아버지 돌아가시고도 10년 넘게 유산 가지고 싸우다가 결국 1/n 했는데, 그판에 저보고 장손이니 할아버지 할머니 제사를 모시라고 해서, 돈 똑같이 나눠먹었는데, 할아버지 자식이 5남매나 남았는데, 제사몫이라고 돈10만원도 안 줬는데 왜 내가 지내야 합니까? 해서 결국 저는 빠졌습니다. 대충 그렇게, 할아버지 자식들이 알아서 지내라고 하세요. 욕을 하려면 하라고 하고. 욕먹기 싫어서, 착한척하고 싶어서 스트레스받느니 아닌 건 아니라고 딱 잘라버리는 게 속편하다는 걸 반백년이나 살아서 겨우 깨달았네요.
26.01.09 11:26

(IP보기클릭)119.207.***.***

아버지와 연을 끊을 생각이면 안가도 됩니다. 그게 아니면 가는게 맞구요. 본인 태도부터 확실하게 정해야 할듯
26.01.09 11:50

(IP보기클릭)115.21.***.***

안 가도 됩니다.
26.01.09 12:23

(IP보기클릭)115.21.***.***

안 가는 것이 더 좋은 경우도 매우 많습니다. 보지 않아야 할 인간들을 봐야 한다면 안 가는 것이 좋습니다.
26.01.09 12:23

(IP보기클릭)18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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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생각하지 마시고 본인 기준으로 생각해보세요. 내가 거길 갔다가 오면, 내 마음이 후련한지, 만약 안 갔다면 살면서 한번씩은 가는게 좋았나? 라고 생각이 될지. 기준은 자신을 기준으로 삼고 고민해보시면 생각보다 답이 빨리 나오기도 합니다. 중요한건, 초상집에 간다는건 주변사람들이 아무리 거지같아도 상 당하신분은 이미 안계시지만, 그 분을 위로하러가는거지 주변 사람들 눈치볼 필요 없습니다. 글을 읽어봤을때, 조부모한테 좋은기억이 하나도 없고 의미도 없다면, 아예 안간다고 맘을 굳히셨을듯 싶은데 그건 아닌거 같으니 짧게 글 쓰고 갑니다. 그리고, 상주는 유가족 대표라 친가면 아버님이나 그의 형제들이 하는게 맞는거고, 굳이 상주 자식들이 상주 할 필요 없습니다. 조부모를 기준으로 자식들이 없는것도 아니고 사이도 안좋은데 상주를 보조하실 이유가 있거나 필요해 보이지도 않은거 같네요.
26.01.09 12:36

(IP보기클릭)221.147.***.***

안가고 안부르는게 제일 좋아요 스트레스 안받고
26.01.09 12:53

(IP보기클릭)218.146.***.***

법적으로 손주는 3일장 안지내면 벌금 1000만원 이런거 아니니, 본인 의지대로 하시는게 마음 편할거 같음
26.01.09 13:19

(IP보기클릭)223.39.***.***

사정이 그렇다면 상복 안입는다고 뭐라 하지는 않겠군요. 다시는 안봐도 될 사람들이면 뚝 끊고 지금 당장 마음을 위로하는 여행이라도 가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가시는길에 인사 정도는 하는게 옳지 싶습니다. 못된 사람들은 그런거 가지고도 징그럽게 뒷말 하거든요.
26.01.09 14:43

(IP보기클릭)114.203.***.***

손주에게 강제로 있어야한다 는 건 없습니다. 장례식장엔 상주외엔 다 거기서 거기임. 제사를 크게지내는 대가족의 장손 이런것도 아니고.. 글만봐도 명절에 찾아 뵙지도 않는거 같은데 장손이 뭔 의미가 있겠음 친척은 모르겠고 조부모는 괜찮은 사이였다면 그냥 조문만 하고 바뻐서 간다 하면 될일임..
26.01.09 16:07

(IP보기클릭)182.227.***.***

앞으로 가족들하고 계속 단절하고 사실 거라면 안 가도 상관 없을 테고, 그게 아니라면 그래도 갔다 오는 게 나을 듯 싶네요.
26.01.09 16:42

(IP보기클릭)166.104.***.***

이건 남이 조언할 수 없는 부분이네요. 잘 판단하셔서 결정하시고, 그 결과가 조금이라도 본인의 맘을 편하게 했으면 좋겠네요.
26.01.09 16:51

(IP보기클릭)121.175.***.***

느낌상 가야할 거 같은데 정말 가야하냐라고 묻는 느낌이 드는거 같아요. 아버지와 사이가 안좋은거지 조부모님과 사이가 안좋은가요? 아니잖아요. 그럼 다녀오세요. 장례식만큼은 눈 딱 감고 다녀오세요.
26.01.09 19:35

(IP보기클릭)211.193.***.***

절만 하고 바로 나올수 있다면 가시고 그게 아니라면 안가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26.01.09 20:15

(IP보기클릭)223.39.***.***

안가도 됩니다.
26.01.10 18:00

(IP보기클릭)125.142.***.***

저라면 안갑니다
26.01.10 18:02

(IP보기클릭)180.80.***.***

할 건 다 해야죠. 오히려 더 책잡힙니다.
26.01.10 19:14

(IP보기클릭)222.101.***.***

간다해도 오히려 더욱 싸우고 나올 그림밖에 안보이는데 그럴바엔 그냥 안가고 연락 무시하는게 답입니다
26.01.10 19:36

(IP보기클릭)1.230.***.***

나중에는 더 힘들고 눈치보고 불편한 자리 많습니다.
26.01.10 21:49

(IP보기클릭)222.104.***.***

저같으면 안갑니다. 어차피 안보고 살 사람들이라면. 거기다 아버지와 사이가 안좋으시다면 가면 아버지랑 또 부딪치게 될게 뻔한데 뭐하러 가십니까? 예의라는건 차려줄 마음이 드는 상대에게 하는거고 상주는 아버지도 하실거고 일가친척들이 알아서 할것인데 뭐하러 가서 스트레스 받고 돈 내고 시간낭비 하실려고 가십니까.
26.01.10 23:57

(IP보기클릭)218.235.***.***

절만하고 나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26.01.12 09:45

(IP보기클릭)122.46.***.***

가지마세요. 나중에 납돌당이나 묘지로 어디로 가실지 모르겠지만... 납골당이나 묘지로 찾아뵙는것도 방법입니다. 친척들도 부모님도 작성자님께 힘을 안준다면 굳이 갈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저도 그냥 할건 하자는 주의지만 당사자가 이렇게나 힘들어하는데 그러면서 갈필요가 있나 생각이듭니다. 제가 조부모님이였다면 내 손주 또는 손녀가 장례식장에 안왔다고 기분나쁘거나 섭섭하지 않을거같습니다. 내 무덤이나 납골당에 한번이라도 찾아온다면 그것만으로 족하다고 생각할겁니다.
26.01.12 14:20

(IP보기클릭)122.46.***.***

호모 심슨
고인이 욕할게 있겠냐 주변사람들이 욕하지 << 이거는 신경쓰지마세요. 어차피 그걸로 욕할 사람들이면 나라를 구해도, 똥을싸도 뭘해도 욕할 사람들입니다. 그냥 본인 맘편한대로하세요. | 26.01.13 13: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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