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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감옥에서 나온 친구한테 돈 안빌려주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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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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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글삭 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반문하는건 상대방 긁으라고 하는건가요?
26.01.06 02:32

(IP보기클릭)1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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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에게 돈떼이고 피해입고 악인이 더 악인이 될 수 있도록 돕는건 '착한' 사람이 아닙니다. 사기꾼은 남의 돈으로 사는게 삶의 방식 그 자체이기 때문에 개과천선한다거나 달라지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말 그대로 사회의 암세포인거죠.
26.01.06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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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다 싶어서 바로 막말해버리기~
26.01.06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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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 운운 ㅋㅋㅋ 님 의사임?
26.01.06 02:22

(IP보기클릭)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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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습니다 인터넷이나 TV나 책등에 소개 된 친구에게 돈을 빌린 뒤 성실하게 돈을 갚아나간 경우는 말그대로 매우 희귀한 케이스라 언론이나 책, 인터넷 짤 등으로 미담글이 있는겁니다. 보통 사기나 도박으로 빚을 진 사람은 돈을 빌리면 그 돈을 어떻게 불려나가거나 써야겠다 가 아니라 "사업자금"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이 돈을 밑천 삼아서 새로운 사기나 한탕을 뛰어서 돈을 불리려고 하죠. 애초에 정상인이면 사기나 도박을 하지 않습니다. 정직하게 돈을 버는 등신들이 되지는 않겠다는 마인드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지인,친구,가족은 그냥 나에게 이용당하는 존재로밖에 인식을 못합니다. 이게 슬프게도 절대 대다수를 차지합니다. 당장 연예인들 쪽박찬 사례들을 보면 수십년지기 친구나 친척이 돈 불려주거나 돈 빌려갔다가 갚았다는 미담따위는 없더군요.
26.01.0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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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다 싶어서 바로 막말해버리기~ | 26.01.06 02:10 | |

(IP보기클릭)1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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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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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 운운 ㅋㅋㅋ 님 의사임? | 26.01.06 02:22 | |

(IP보기클릭)118.235.***.***

OOQ
전여자친구가 저랬었는데 정신병이었어요. 의사 아니구요. 최소한 본인 삶에 문제가 될 정도로 남을 도와주거나 하는건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어려우세요? | 26.01.06 02:28 | |

(IP보기클릭)1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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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글삭 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반문하는건 상대방 긁으라고 하는건가요? | 26.01.06 02:32 | |

(IP보기클릭)21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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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진 글을 보지 못했지만 님이 어떤 막말을 했는지 짐작이 가네요 | 26.01.06 09:59 | |

(IP보기클릭)118.235.***.***

Dream Walker.
네 위에 이야기한대로 전에 만났던 사람이 자기 사는데 지장이 있을 정도로 주변사람 부탁을 거절못하고 남 돕겠다고 하다가 감당 못해서 인생 파탄나고 정신과가서 치료 받았습니다. 성인 adhd랑 조울증이랑 병명은 기억 안나는데 강박 있는 친구였구요. 댓글로는 본인 밥그릇 못챙기면서 남 돕겠다 하는건 정신병이다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상태다. 그건 착한게 아니라고 이번일로 마음가짐 바꾸셔야한다는듯이 달았습니다. 지적받고 글쓴분 생각해서 기분나쁘실까봐 지우긴했는데 이게 일방적으로 비난하려고 쓴 댓글인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 26.01.06 10:15 | |

(IP보기클릭)118.235.***.***

플레인요거트1
추가로 글 작성자님께 상처가 되는 댓글이었다면 사과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지적하신대로 너무 거친 표현이었고 생각이 짧았나봅니다. 경험이 있다보니 필요 이상으로 과몰입해서 오지랖부리듯이 되었네요. 걱정하는마음 없이 쓴 댓글은 아니었어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26.01.06 12:22 | |

(IP보기클릭)1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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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에게 돈떼이고 피해입고 악인이 더 악인이 될 수 있도록 돕는건 '착한' 사람이 아닙니다. 사기꾼은 남의 돈으로 사는게 삶의 방식 그 자체이기 때문에 개과천선한다거나 달라지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말 그대로 사회의 암세포인거죠.
26.01.06 06:38

(IP보기클릭)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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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습니다 인터넷이나 TV나 책등에 소개 된 친구에게 돈을 빌린 뒤 성실하게 돈을 갚아나간 경우는 말그대로 매우 희귀한 케이스라 언론이나 책, 인터넷 짤 등으로 미담글이 있는겁니다. 보통 사기나 도박으로 빚을 진 사람은 돈을 빌리면 그 돈을 어떻게 불려나가거나 써야겠다 가 아니라 "사업자금"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이 돈을 밑천 삼아서 새로운 사기나 한탕을 뛰어서 돈을 불리려고 하죠. 애초에 정상인이면 사기나 도박을 하지 않습니다. 정직하게 돈을 버는 등신들이 되지는 않겠다는 마인드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지인,친구,가족은 그냥 나에게 이용당하는 존재로밖에 인식을 못합니다. 이게 슬프게도 절대 대다수를 차지합니다. 당장 연예인들 쪽박찬 사례들을 보면 수십년지기 친구나 친척이 돈 불려주거나 돈 빌려갔다가 갚았다는 미담따위는 없더군요.
26.01.06 09:27

(IP보기클릭)122.202.***.***

저번 글도 봤지만, 상식적으로 돈먹고 잠수탄 사람이 다시 연락와서 더 빌려 달라는데 빌려주는 사람이 있나요?
26.01.06 16:02

(IP보기클릭)211.36.***.***

늑대달리자
네, 있었습니다. 소액이고 대체로 10만원 밑의 금액이었구요. | 26.01.06 20:02 | |

(IP보기클릭)59.5.***.***

친구 새끼가 사람이 아닌데요... 집 날려먹었다는건 거의 미친 놈 아닌가요...
26.01.09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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