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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좋은 사람 착한 사람으로 사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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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29.***.***

BEST
좋은 사람의 개념부터 다시 세우셔야 할 거 같은데 부탁 거절 못하고 질질 끌려다니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정 도와주고 싶으면 윗 댓글 말마따나 본인한테 부담 안 되는 선에서 능동적으로 도와주세요 안 받을 생각으로 며칠 생활비 정도만 보태주시든가
26.01.05 08:53

(IP보기클릭)121.147.***.***

BEST
사기꾼 놈들 흔한 패턴이지. 자기가 돈 빌려간것도 기억 못하고 있겠지. 저렇게 읍소한다고 주장하는 내용하나하나가 도박질 하다가 쪽박찼는데 빨대좀 빨려줘라 저렇게 대놓고 알려주는데 이딴거 차단하고 상종도 하지마세요. 전과자말을 왜 들어줌. 저런사람들 전과 한두개가아님 수두룩할거임.
26.01.05 08:53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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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 !!!
26.01.05 07:20

(IP보기클릭)121.152.***.***

BEST
돈 빌려주지 마세요. 코인 또 합니다. 저도 코인선물 조금 해봤지만 이거 완전 도박판이에요. 그래도 정 도와주고 싶으면, 지낼곳이 제일 중요하니 보증금 없고 밥만 제공되는 고시원 직접 잡아주고 고시원 주인에게 2~3달정도 돈을 주세요. 지역이 어느곳인지는 모르겠지만, 100 정도면 된다고 봅니다 그 몇달안에 주변에서 알바도 안하고 고시원 돈도 못낸다? 자리 잡을 생각없으니 손절 하세요
26.01.05 07:46

(IP보기클릭)21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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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넘어가면 친한 친구고 뭐고 다 부질없음. 그냥 본인만 잘 건사하길.
26.01.05 08:47

(IP보기클릭)58.120.***.***

네가 성자나 호구라면 모르겠지만 아니라면 선의는 선의로 돌려줄 수 있는 사람한테 베푸는 것으로 족한다고 생각함 네가 보기에 저 친구가 널 배신하지 않을 거 같으면 빌려주고 아니면 가족들 차단했듯이 차단하는게 맞음
26.01.05 07:10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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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 !!!
26.01.05 07:20

(IP보기클릭)113.160.***.***

(-_-)zZ
간단하게 여기 답이 있네 ㅋㅋ 다 차단하시고 그냥 연락 끊으세요. | 26.01.05 11:47 | |

(IP보기클릭)12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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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빌려주지 마세요. 코인 또 합니다. 저도 코인선물 조금 해봤지만 이거 완전 도박판이에요. 그래도 정 도와주고 싶으면, 지낼곳이 제일 중요하니 보증금 없고 밥만 제공되는 고시원 직접 잡아주고 고시원 주인에게 2~3달정도 돈을 주세요. 지역이 어느곳인지는 모르겠지만, 100 정도면 된다고 봅니다 그 몇달안에 주변에서 알바도 안하고 고시원 돈도 못낸다? 자리 잡을 생각없으니 손절 하세요
26.01.05 07:46

(IP보기클릭)61.82.***.***

빌려주지 마시죠. 돈 빌리는 사람들의 흔한 레파토리입니다. 옛날 관계, 좋은 사람, 감성 팔이 자극해서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들은 항상 같더라고요. 그 사람이 진심으로 미안했으면 진작 연락했을 겁니다. 결국 아쉬울 때 되니까 호구 찾는 거니까 정신줄 바짝 잡으세요. 빌리고 나면 또 몇 년 잠수 탈 거고, 그게 결국 저 사람한테도 버릇 나빠지는 안 좋은 일이에요. 관계가 오래된 사람이라도 끊어낼 줄도 알아야 하고, 이제는 미움 받을 각오도 필요한 법입니다. 그 사람과 관계를 더 유지하면 나중에 더 크게 당신의 발목을 잡을 거고요. 말 강하게 할 자신 없으시다면 그냥 그분 연락처 차단하시고 잠수하세요.
26.01.05 07:48

(IP보기클릭)220.116.***.***

정신 차리세요. 자기 인생 하나도 건사 못하면서 누가 누구한테 천사처럼 굴고 있나요. 당신은 신이 아닙니다.
26.01.05 07:53

(IP보기클릭)220.119.***.***

내가 만약 좋은 사람이라고 자부한다면 사실 방법은 많지 않나요? 1. 팩트체크부터 해본다. 2.니 말이 사실인지 입증할 자료를 달라 그럼 빌려주겠다.
26.01.05 08:02

(IP보기클릭)125.142.***.***

빌려주고 안 받아도 될 정도면 빌려주세요 내 선의로 베푸는 일이고 도덕적 우월감 충족, 자금도 여유 상황, 그런 걸 종합 고려해서 판단. 근데 나중에 못 받으면 생각날 거 같다. 그러면 빌려주지 마십시오.
26.01.05 08:28

(IP보기클릭)118.216.***.***

돈 빌려주면 어짜피 출소하고 나와서 고맙다고 술 사준다고 대려가서 또 돈 빌려달라고 함. 거기서 무릎이라도 꿇을꺼임 ㅋㅋ 돈 빌려주는거야 자기 돈이니까 알아서 해야겠지만 '미안, 돈이 없다.' 하고 거절하고 연락 안 받는걸 추천함. 감옥 다녀온거면 초범도 아닐 가능성이 높은데 이걸 고민하는거 보니 한번 사기꾼에게 걸려 인생 한방에 날릴것 같음. 위에 댓글들이 다 좋게 적어주니까 하는 말이지만 '모두에게 착한 사람으로 기억 되고 싶다' 라는 생각이 있다면 당장 끊어야됨. 그러기도 불가능 하고 사기꾼에게 제일 좋은 먹이감임. 지금 당장 연락 끊어야 되고, 최대한 예의 차려서 답신 보내도 안됩니다. '미안, 돈 없다' 정도로 딱 너에게 정이 없다 라는 느낌 주면서 칼거절 해야됨. 그리고 착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차라리 적십자 같은 곳에 후원을 하는게 좋을것 같음.... 님이 저런거 고민하는거 보니 성격이 나쁘지 않다는 것은 알겠는데 이게 착한것은 아님... 고민 많이 해보세요.
26.01.05 08:29

(IP보기클릭)61.254.***.***

만약 친했던 친구였다면 못받을 각오로 한달 생활비+구직준비비용 100만원은 보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절실하면 100만원으로 바로 고시원잡고 야간 알바라도 구해보겠지요. 범죄경력때문에 잘 안된다고 하면서 더 요구할 수 도 있지만 저라면 그 이상은 보내지 않을거같습니다.
26.01.05 08:39

(IP보기클릭)21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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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넘어가면 친한 친구고 뭐고 다 부질없음. 그냥 본인만 잘 건사하길.
26.01.05 08:47

(IP보기클릭)121.147.***.***

BEST
사기꾼 놈들 흔한 패턴이지. 자기가 돈 빌려간것도 기억 못하고 있겠지. 저렇게 읍소한다고 주장하는 내용하나하나가 도박질 하다가 쪽박찼는데 빨대좀 빨려줘라 저렇게 대놓고 알려주는데 이딴거 차단하고 상종도 하지마세요. 전과자말을 왜 들어줌. 저런사람들 전과 한두개가아님 수두룩할거임.
26.01.05 08:53

(IP보기클릭)121.129.***.***

BEST
좋은 사람의 개념부터 다시 세우셔야 할 거 같은데 부탁 거절 못하고 질질 끌려다니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정 도와주고 싶으면 윗 댓글 말마따나 본인한테 부담 안 되는 선에서 능동적으로 도와주세요 안 받을 생각으로 며칠 생활비 정도만 보태주시든가
26.01.05 08:53

(IP보기클릭)125.132.***.***

진짜 미안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저 상황에서 문자로 이렇다 저렇다 할게 아니라 연락하고 만나서 용서를 구할거 같은데.. 그리고 그와중에 또 돈요구 하는거보면 절대로 인연을 이어가면 안되는 사람으로 보이네요
26.01.05 09:11

(IP보기클릭)124.51.***.***

의미 있죠 착한 일하면 다 돌아옵니다 저런 상황이면 오히려 친구한테 필요한거 없냐면서 돈을 더 주세요. 빌려준다고 생각하지말고요 그게 진짜 친구죠
26.01.05 09:12

(IP보기클릭)218.233.***.***

홀림목
진짜 착한데 어려운 친구면 그렇게 하겠지만, 저런 부류는 보통 나중에 욕 밖에 안돌아옵니다. | 26.01.05 10:43 | |

(IP보기클릭)220.94.***.***

홀림목
안 돌아옵니다. | 26.01.06 13:59 | |

(IP보기클릭)210.94.***.***

빌려준다? X 그냥 기부한다 O 저 친구를 믿는다면 받을 생각 없이 주시고 잊어버리시구요. 빌려준다는 생각 하실꺼면 그냥 손절하는게 맞습니다. 또한 돈은 못빌려준다고 딱하니 만나서 술이라도 한잔 해야겠다 라는 생각은 절때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만나면 죽는 소리 하면서 더 쎄게 빌려달라고 할것이니까요. 제생각에는 그냥 손절 치는게 맞다고 봅니다. 진짜 딱해서 지원해주고 싶으면 진짜 아무런 대가 없이 지원 하십시오.
26.01.05 09:24

(IP보기클릭)118.235.***.***

남을 돕기보다 본인부터 챙기세요 남 도와준답시고 본인이 아프면 착한게 아니라 미련한거에요
26.01.05 09:25

(IP보기클릭)218.156.***.***

아닙니다... 진짜 아니에요... 저건 착하게 살고 자시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정말 착하게 살고 싶으세요? 그럼 저친구 옆에 두고 조지면서 인간 만들어주세요. 그게 착하게 사는거지 그냥 저런 친구 돈빌려준다고 착하게 사는게 아닙니다... 도박, 코인, 주식으로 돈날리고 돈빌려달라고 하고 심지어 관련으로 감방까지 갖다왔으면 이미 회생불능입니다.... 밑빠진 독에 물붓기에요. 뭐 운이 좋아 일시적으로 뭔가 반짝할순 있어요. 하지만 그것도 얼마 못갑니다... 경험자로서 장담하는데 절대 가까이 하지말고 손절을 하세요. 끝까지 책임지고 갱생시킬실수 있는게 아니라면... 이건 착하게 살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에요.
26.01.05 09:56

(IP보기클릭)118.235.***.***

세상에 착한 사람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법 테두리 안에사 만대로 살라는건 아니고 최소한 도덕적인 선만 지키면서 살면 됩니다. 그 외에 착하다? 아뇨. 그냥 자기 밥그릇 못지키는 호구일뿐이에요.
26.01.05 10:13

(IP보기클릭)218.233.***.***

착한 사람은 착한 사람들 만나서 잘 지내는데 저렇게 착한 사람 이용해 먹으려는 지인은 조심해야 합니다. 그냥 연 끊고 정상적이고 착한 분들하고만 어울리시길...
26.01.05 10:41

(IP보기클릭)121.176.***.***

일단 정말 감옥에 갔었는지조차 의문이고 빌려준 액수가 얼마 되지 않는다면 걍 주식 떡락해서 날렸다고 치고 연락 차단 박는걸 추천 드립니다. 저 사람이 진짜 개과천선해서 빌렸던 돈 갚으려고 연락했겠어요? 조금 있으면 다시 취업해서 어쩌고 아니면 뭐 사업을 해서, 뭐 오토바이 사서 배달일이라도 하려는데 돈 좀 빌려달라 - 같은 개드립 치려고 사전 공사 하는거 같아 보이는데요.
26.01.05 10:49

(IP보기클릭)210.120.***.***

돈을 빌려주고 자시고 할 문제가 아니라요. 그냥 바로 손절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돈 빌려주면 나중에 갚을 때 돈으로 돌아올 것 같죠? 칼로 돌아옵니다.
26.01.05 10:54

(IP보기클릭)121.128.***.***

돈을 빌려줘도 배달이라도 해서 착실히 돈 버는 사람이면 빌려줄만한데 한탕 노리는 코인 선물방 같은 곳 가는놈 빌려줘봐야 똑같은짓 또 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가족도 손절한 친구인데.... ㅎㅎ 돈 빌려주는건 버리는것과 같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자리 잡는데 뭔 돈이 필요하다는건지 모르겠네요. 당장 보증금 없이 월세로만 들어 갈수 있는 곳 천지이며, 고시원 같은 곳도 많은데.. 앞 맨트는 그냥 사기칠라고 하는거 같고 그리고 빵 댕겨왔으면 할수 있는일이 거의 없지 않을까 하는데 배달, 노가다 말고는 진짜 사람만들고 싶으면 돈 주는대신 대리고 살면서 잔소리 하던가 아니면 그냥 손절이 답같습니다.
26.01.05 10:54

(IP보기클릭)61.34.***.***

좋은 사람, 착한 사람 말고 현명한 사람이 되세요.
26.01.05 11:07

(IP보기클릭)116.33.***.***

관성이 생길때까지 해주면 좋은 사람이 아니라 호구가 됩니다. 오히려 나중엔 이거도 못해주냐라는 소리까지 듣게되며 나쁜사람이라는듯이 의외로 평판까지 같이 떨어져요. 빌린자가 주변 지인이 없을거같은 존재라 별 신경 안썼는데 신기하게도 내 평판이 이상해져있는걸 볼 수도 있어요.... 사실 자선사업을 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 무조껀적인 호의는 자기자신은 물론 주변인까지 갉아먹는게 다반수같습니다.
26.01.05 11:31

(IP보기클릭)211.109.***.***

본문의 정도라면 님은 착한사람도 좋은사람도 아니에요 그냥 병이에요 흔히 말하는 착한 아이 컴플랙스 환자죠 님이 어떻게 안해줘도 사람은 다 살아가요 그러니 친구도 아닌 것은 차단하시고 카운셀링이라도 받아보세요
26.01.05 11:34

(IP보기클릭)211.195.***.***

이 세상은 드라마,영화가 아닙니다. 늘 도움을 줘도 끝에는 배신을 할 수 있는게 사람이에요. 어떤 목표로 사느냐는 본인 의지이지만 감당하는 것도 본인 몫입니다. 그 몫이 감당 가능하다고 생각되시면 쭉 관철하고 사시면 됩니다. 착하게 사는 건 결코 나쁜게 아니에요. 착하게 사는데 세상이 왜 날 억까하지 하는 심정이 든다면 그건 나쁜 겁니다. 오히려 착하게 안 사느니만 못해요. 나중에 악재가 여럿 겹치면 삶에 대한 회의가 들면서 비뚤어질 수 있거든요. 남을 챙기기전에 본인을 먼저 챙기세요. 남을 도우는것도 님이 잘나야 도울 수 있는겁니다.
26.01.05 11:57

(IP보기클릭)220.85.***.***

착하고 좋은 성격은 사회적으로 굉장히 큰 재능입니다...만, 달라고 해서 그냥 주거나, 때린다고 해서 그냥 맞고 참는건 착하고 좋은성격이랑 거리가 굉장히 멀어요. 그건 그냥 바보죠 'ㅡ'
26.01.0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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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49.163.***.***

아버지가 저한테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돈 빌려줄때는 못 받는다고 생각하고 빌려줘라' 애초에 빌려주지 말라는 이야기,..
26.01.05 13:06

(IP보기클릭)61.75.***.***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알아요! 호이호이!
26.01.05 13:30

(IP보기클릭)182.31.***.***

저 상황이면 가족한테 가야죠 그들에게 돌아가려면 머리를 숙여야 한다 - > 이럴 자존심 없음 거기에 들어가면 또 여러 잔소리 들어야 한다 - > 듣기 싫음 이거 때문에 안가는거겠죠
26.01.05 14:19

(IP보기클릭)119.207.***.***

읽다보니 예전 친구가 생각나네요.그친구도 성인되서 도박으로 돈 꽤 많이 벌었다고 들었습니다.근데 도박이 그렇든 하다하다 돈잃고 그것도 모자라 사채까지 끌어다써서 살해협박까지 받으며 도망다녔다고 하더군요.어쩌다 저한테까지 연락이와서는 생활비좀 달라고 하는거 냉정하게 말하고 거절했어요.왜냐면 이미 그친구가 돈빌려다닌다고 소문났고 빌려간돈만 다모아서 천만원 가까이 되더라구요.당연히 다시 잠수탔구요.돈에 눈돌아간 사람은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구나 느꼈어요.
26.01.05 17:00

(IP보기클릭)211.235.***.***

바로 손절이죠. 아니면 그냥 돈 준다생각하고 주세요~ 수고하세요!
26.01.05 17:00

(IP보기클릭)59.18.***.***

좋은, 착한 사람을 잘못 이해하고 계신 듯..
26.01.05 17:03

(IP보기클릭)222.233.***.***

저한테도 가끔씩 돈빌려달라고 카톡오는데요....그냥 못본체합니다.... 전화번호 바꾸는게 가장좋은방법일듯합니당
26.01.05 17:09

(IP보기클릭)106.102.***.***

그냥 제 생각이지만... 극단적으로 예를 들자면 살인하고 싶어 안달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막는게 정의고 좋은 사람이겠죠?
26.01.05 17:12

(IP보기클릭)121.160.***.***

저도 친구 하나가 온라인 도박에 빠져서 안좋게 됐었는데요.. 나중에 정신 차리고 몇년 성실하게 자리 잡나 싶었는데 그동안 모았던 돈이랑 신용으로 또 끌어서 다시 도박했었어요. 저도 친구 하나 살리는셈치고 계속 빌려줬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더라구요. 그냥 나한테 없어도 되는 돈만 빌려주세요. 받으면 좋은거고 못받아도 괜찮다 싶을 정도로요.
26.01.05 17:21

(IP보기클릭)122.202.***.***

싹다 구라같은데요. 그냥 쌩까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친구가 아닙니다. 사기꾼이지.
26.01.05 17:38

(IP보기클릭)211.193.***.***

설마 이사람은 누군가에게 돈 빌려주는걸 착하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그럼 반대로 돈 안빌려주면 그게 나쁜 사람인가요? 착한사람 컴플렉스에서 벗어나는게 시급해보입니다.
26.01.05 17:45

(IP보기클릭)210.90.***.***

본문 내용에만 2번 3번 거짓말을 했네요
26.01.05 17:46

(IP보기클릭)121.181.***.***

글쓴이님 거절 잘 못하는 성격인거 알고 일부러 저러는거 같은데.. 그냥 손절하세요
26.01.05 18:08

(IP보기클릭)39.121.***.***

어느정도 살아보니 스스로가 좋은 사람 착한 사람이라는 관념에 잡혀서 남에 대한 부탁을 거절도 못하고 살게 되면 그건 착하고 좋은 사람이 아니라 그냥 ㅂㅅ이더라고요 착하고 좋은 사람이라면 결과가 어떻든 어쨌든 도와줬으니까 하고 그 뒷일이나 도와준 것에 대해 연연하거나 생각하고 담아두지 않을테지만 마음에 담아두고 생각하는 시점에서 마음이 옹졸한겁니다
26.01.05 19:25

(IP보기클릭)182.216.***.***

지랄말고 돈이나 갚으라고 하세여 이건 착한게 아니라 호구임
26.01.05 19:31

(IP보기클릭)49.163.***.***

'누군가한테 항상 좋은 사람, 힘들때 손을 내밀어 주는 사람, 남을 잘 챙기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이건 타인을 위한게 아닌 자신을 위한 착한사람 컴플렉스에 가깝습니다. 선의는 나쁜게 아니긴하지만 진정 도움을 주고싶다면 상대가 원하는걸 제공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게 용기있는 선의가 아닌가 싶습니다. 단순히 요구에 대한 제공만 한다면 그냥 대책없이 집앞에 길고양이 사료 주면서 내가 하는 선의에 스스로 도취되는 캣맘과 같은 상황과 같다고 봅니다. 딱한상황에 대한 동정심 같은건 이해하지만 저 친구분이 진정으로 감사의 마음을 느낄지 모르겠습니다.
26.01.05 19:45

(IP보기클릭)118.36.***.***

대신 살아주실건가요?
26.01.05 21:07

(IP보기클릭)59.24.***.***

이분은 착한것과 무지를 혼동하는듯하네요 혹시 수법이라는 단어를 아시나요? 친구가하는말이 진실이든 아니든 저것이 사기치는 수법인겁니다 어려운상황이 거짓일수도 있겠지만 결국 돈을 빌려서 갚지않는다면 수법에 지나지않은겁니다 님이얼마나 만만하면 사기 피해자에게 연락해서 다시 사기수법을 쓰겠습니까 간땡이가 부운놈입니다
26.01.05 21:32

(IP보기클릭)98.207.***.***

우리나라에서 감옥 그렇게 쉽게 가는데 아닙니다. 강력범죄 아니면 초범은 집행유예가 꽤 쉽게 나오는 나라입니다.
26.01.06 13:17

(IP보기클릭)122.128.***.***

주윤발이 오맹달한테 돈을 안 빌려준 유명한 일화가 있음. 사람들은 매정하다고 주윤발을 욕했지만 주윤발은 사실 도박에 빠진 오맹달한테 돈을 빌려줘봐야 오맹달을 더 수렁으로 몰아넣는거라 생각하고 거절한 것. 이후 오맹달의 가족을 몰래 돌봐줬고 나중에는 재기하도록 도움도 줌. 님이 그 사람한테 돈 빌려줘봐야 그 사람 더 나락으로 가게 도와주는 꼴임. 애초에 저런 인간은 친구가 아님. 친구의 정의를 다시 배우셔야 할 것 같고 좋은 사람의 정의를 다시 배우셔야 할 듯.
26.01.06 19:33

(IP보기클릭)122.128.***.***

달과별과태양
또 하나 착한 사람과 좋은 사람은 다른 용어임. 착한 사람 = 바보같다 라는 말 들어보셨을텐데 착하기만 한 것은 결코 좋은 사람이 아님. 현명한 사람 = 좋은 사람 착한 바보가 아닌 현명하고 좋은 사람이 되시길. | 26.01.06 19:34 | |

(IP보기클릭)182.221.***.***


거절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이해와 선순환에.. 대한 게임인데..추천드려봐요!
26.01.0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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