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3년동안 방치해두었던 가챠 게임 속으로 들어갔다

[ㅍㅍㅍㅍㅍㅍㅍㅍㅍ]

"돌아오셨군요 지휘관!!!!"

수없이 많은 매력적인 한정 가챠 캐릭터들.

그들이 지휘관을 실제로 만질 수도 건드릴 수도 있다는 '이변'을 깨달은 것은 잠시 뒤였다.

"이젠 어디에도 보내지 않을 거예요."

'지휘관'이 된 그는 절대 풀 수 없는 봉인에 걸린 채 영원히 그녀들에게 사육당하게 되었다.

[262262262]

그리고 한 번에 밀려오는 3년치 인플레를 마주하게 되었다.

메타에 뒤떨어진 3년 전 인권캐들만으로.

[햐쿠만텐바라살로메]

실제가 되면 성능이 아니라 설정상 강함 따라가지않을까? ㅋㅋ

[편의점고양이]

고인물인 주인공은 평소에도 족쇄플레이(코스트덜쓰기,똥캐파티굴리기)등등으로 하다가 이제 더 이상 퍼먹을 게 없어서 접었던 설정으로
3년전 구식캐릭터라곤 하지만 인권캐써서 클리어하라고?
성능캐도 아닌 인권캐라면 그냥 쌉가능이지 하고 이지하게 클리어해버리는 겜빙의장르로 쓰면 될듯

[Tales of..]

메데타시 메데타시

[Hip-Hot EA]

시키칸 다음은 센세이에요!

[내일은 월요일]

노벨피아에서 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