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생존 팀게임에서 아군 신뢰도 박살나는 순간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20초도 안 되서.. 2명의 기가 사라졌다??

이 판은 동료를 믿지 않고 내가 이기게 만들어주마 하고 개인주의 노선으로 감.

에라이 주먹감자나 먹어라

살려주고는 싶은데 맵 크기가 작은 지역 + 초반에 죽어서 살인마한테 집중 마크당함 + 괘씸죄로

 못 살려줌

저 판은 살인마 성장속도가 너무 빨라서 게임이 끝나버림

[함께하는전멸]

팀게임은 아이러니 하게도 나 개인에게 도움이 되는가가 최우선이다. 협동도 결국 나에게 도움이 되기 때문에 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