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mcu) 아이언하트 후기는 아니고

[곰팡이핀빵먹어서배가꾸르륵꾸르륵]

mcu 작품 끝난 이후에 나오는 이야기들이 매번 반복되는 거 같음

작품 만드는 쪽은 팬들 기대에는 부응해야 하고

충격적인 소재나 연출로 화제성은 끌어오면서

길게 가야 하는 외적인 운영은 스케줄대로 딱딱 맞추려고 하다보니

반영을 안할거면 안해야지 어설프게 반영해서 기대를 배반했다는 말이나 듣고

충격적인 소재나 연출은 설득력 떨어진다 뻔하다는 소리 들으면서 힘이 없고

작품 외적으로는 삐걱 거리는 느낌

진짜 팬들이 기대한 그대로 나온 톰스파3,

1편 제작 이후부터 3편이 어떻게 나올지 이야기했던 가오갤3 개봉 때 빼고는 

영화고 드라마고 저 패턴이 계속 반복되는 듯

물론 나온 드라마 영화 다 본 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