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데스노트]키라가 패배한 이유

[국대생]

애가 티배깅을 못참음

[루리웹-4441344608]

굿바이 레이펜버

[Hayeon.]

쟤가 신중했으면 결과가 심장마비라는 것만 알뿐 수단도 방법도 활동범위나 예상 거주지역조차도 뭐 하나 알수가 없어서 무적이었지 ㅋㅋㅋ

[미소녀충혹마]

애초에 도발 넘어간시점에서 패배 확정난듯

[에뮤군]

그랬으면 너무 무적이라 스토리적으론 재미없었을듯

[루리웹-1031715675]

자기만의 정의가 확고 했으면 문제없었을텐데

걍 머리좋은 자뻑관종

[덴드로비움[후미카P]]

ㄹㅇ 신념을 확고히 해서 레이 펜버 보고 관종쉨ㅋㅋㅋ 하면서 그냥 방구석에서 비웃기만 했으면 아무리 L이었어도 키라를 영원히 못 찾았거나 특정하는데에도 엄청난 시간이 걸렸을 듯

[밥에후추뿌려서먹기]

니아한테 티배깅한건 몇년동안 싸워오다가 승리확신하고 한거라 나였어도 티배깅갈김ㅋㅋㅋㅋ

[LoliVer]

지금 와서 생각하면 이러니저러니 해도 어린 친구라

[사신짱드롭킥]

아무리 천재라해도 결점은 있으니 ㅋ나말곤 다 바보다 란 생각

[빙그레 이글스]

권력을 사로잡기보다 권력에 사로잡힌 범부

[유게다움]

근데 또 이렇게 자기가 잘난 광인으로 과할정도로 행동했던게 그냥 재미로 썼던 시부타쿠의 이름이 진짜 노트의 힘으로 죽는걸 보고

의도치 않은 살인으로 피폐해지던 중 일종의 자기방어 기재가 나온게 저건가 싶기도 함. 류크가 왔을때 수척했는데 그게 사신이 올거에 대한 두려움 보다는 첫 살인으로 정신이 나가있던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조금만 더 주의하거나 참으면 얼마든지 L 수사에 혼선을 줄수도 있었는데 L가짜를 죽여버리거나, FBI를 살해하거나, 중간중간 정보를 흘리거나.

신세계의 신도 진심이었지만 L이 자길 심판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있었을지도

[무한돌격]

아니 다른 캐릭이면 몰라도 라이토는 절대 그런 캐릭이 아니야ㅋㅋ

[IF-Road]

처음 사형수 도발에 걸려드는바람에 너무 엘이 유리한지점에서 스타트해버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