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황상태가 호전중이였는데 약물조절을 하지않았다면 자연스레 필요이상의 약물을 섭취하게된다
2. 하지만 이런 가능성까지 따져도 CCTV영상의 그 모습은 좀 과하다.
감기약의 항히스타민제 효과까지 추가로 따져도 벤조디아제핀은 사람을 인사불성으로 만들지않는다.
정말 정신못차릴정도가 되려면 '매우 많이(강조)' 섭취해야한다.
3.언론이 항정신성약물 공포심을 중심으로 뉴스를 내보내면 일반환자분들만 고생한다.
연예인 한명 뉴스에 뜰때마다 20년전 이미보고했고 성분/약효 변하지도않은 약물을 식약처에 또 보고하게되고...
의사 입장에서도 2~3년마다 난리도 아니다.
4. 운전에 문제가 생길정도의 중증은 의사가 판단헤서 조언한다.
약먹는다고 무조건 운전못하는거아니다.
5.이건 일반적인 섭취상황이 아닌걸로 생각한다.
이경규씨가 지나치게 많이 섭취한 것같으면서도
CCTV단독보도영상만으론 판단하기이르다.
총체적으로 '어느 정도의 상태에서' '얼마만큼, 어떤종류의 약물'을 섭취했는지 전부 따져봐야 결론을 내릴 수있다
2. 하지만 이런 가능성까지 따져도 CCTV영상의 그 모습은 좀 과하다.
감기약의 항히스타민제 효과까지 추가로 따져도 벤조디아제핀은 사람을 인사불성으로 만들지않는다.
정말 정신못차릴정도가 되려면 '매우 많이(강조)' 섭취해야한다.
3.언론이 항정신성약물 공포심을 중심으로 뉴스를 내보내면 일반환자분들만 고생한다.
연예인 한명 뉴스에 뜰때마다 20년전 이미보고했고 성분/약효 변하지도않은 약물을 식약처에 또 보고하게되고...
의사 입장에서도 2~3년마다 난리도 아니다.
4. 운전에 문제가 생길정도의 중증은 의사가 판단헤서 조언한다.
약먹는다고 무조건 운전못하는거아니다.
5.이건 일반적인 섭취상황이 아닌걸로 생각한다.
이경규씨가 지나치게 많이 섭취한 것같으면서도
CCTV단독보도영상만으론 판단하기이르다.
총체적으로 '어느 정도의 상태에서' '얼마만큼, 어떤종류의 약물'을 섭취했는지 전부 따져봐야 결론을 내릴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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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짜리로 끊어주십쇼 | 25.06.27 15:2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