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자체는 키즈나 아이로 알려졌고
테라 엘린이었나? 허벅지 사이의 삼각라인
가챠하면서 갈취하지 말아줘 같은 드립이 유게 베스트에 가기도 했음
다음으로는 세아,대월향이 활동하면서 좀더 알려졌고
이 시기에는 버튜버 보다는 웃기고 이상한 무언가로 받아들여졌던거 같음
(세아 - 개 숨은 쉬냐?)
해외쪽은 키즈나 아이,카구야 루나,히메히나가 국내에서 그나마 인지도가 있었던거 같음
그 다음으로
클립퍼 오리고기로 인해서 홀로 미스(EN1기)가 알려짐
홀로라이브를 국내에 알리는것에 가장 지분이 많은 사람
(아메 여존따와 한강 사건 관련 낚시성 기사도 알려지는것에 한몫햇을거임)
이 시기쯤인가? 니지kr도 있었고 소수계시던 해외 버튜버 클립퍼가 조금씩 늘어났고
유게에서는 버튜버가 배척을 받았던 시기기도 하지
(여담으로 이 시기에 난 아무것도 모르고 키갤 갔다가 사람의 악의를 보고 피폭당해서 내상입었음)
아마 내 기억이 맞다면 홀로en2 및 홀록스쯤 부터 버튜버 좀 더 알려졌고
유게에서도 배척이 줄어들었음 기업세뿐만 아니라 개인세 덕질 하는 사람들도 늘었고
이 뒤로 국내 버튜버들도 늘어났고 이렇게 국내에도 버튜버 퍼지기 시작했지 아마도?
흐릿한 기억 끄집어낸거라
정확한건 아니니 재미로만 보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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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프게도 왕립수사관 아멜리아 왓슨으로 알게된사람이 많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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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프게도 왕립수사관 아멜리아 왓슨으로 알게된사람이 많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