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성 고민하던거 오늘 싹 다 털어놓네....
아까 노래부르다 북바쳐서 울면서 소리지른것도 그렇고
하아토 : 영어가 익숙해져서 어쩌란거야! 결국 아무도 알아봐주지 않아!
150만 구독은 과거의 영광으로밖에 안느껴진다는 말도 하고
작년은 뒤에서 영어공부나 영어노래 열심히 연습했지만 이게 겉으로 드러나지 않으니 활동으로 평가받지 못한다고.
쨔마 요즘 이래저래 고민 많고 방향성에 고민중인거 같긴 했는데, 꽤 심각하게 고민중이었구나 싶네.
하아토 : 노력이 전부 보답받는건 아니야. 노력한다고 모두가 알아주는것도 아니야.
계속 고민하던 일들의 뿌리를 어느정도 이야기해주는데, 새벽시간의 언아카라는게 아쉽네.
...뭐, 새벽시간의 언아카라서 이야기해주는 거겠지만.
타소 내구 끝나고 자려던게 쨔마 틀어두고 잘까 했다가 생각보다 딥해서 자질 못하고 있다.
오늘 출근 고생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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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까진 아니지만 다양하게 노력하면서 시행착오하고 있는게 잘 드러나지 않아서 좀 쌓인게 많았나봄. | 25.06.26 05: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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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하고싶은 방송의 방향성을 위해 방송시간을 줄이고 공부하거나 뒤에서 노력했지만 방송이 줄어버리니 대외적으로는 '활동의욕'을 평가받지 못한다는거에 좀 스트레스 받았나봄. | 25.06.26 09: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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쨔마의 경우 그 새로운 국면을 위해 '자기어필'을 해야되는거에 힘들어하더라. | 25.06.26 09:3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