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대마인이 폭행당하는 만화 원본의 진실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흔히 잘 알려진 대마인 만화

실제로 '고교철권 터프'에서 나온 장면으로 원본에서는 더 하드하다.

근데 실제로 이 친구는 하드한 훈련을 견디면서 점점 강해지고

나중에는 평범한 민간인에서 격투가들의 뼈를 부러트리고 다니는 인간흉기로 다시 태어난다.

이후 맨손으로 맷돼지를 때려잡는 인간도 뒷치기로 제압하는 등 어떤 의미로 보면 대마인에 어울리지도

[ㅂㅣ추]

터프는... 1부까지 갓갓이엇다...

[인생을낭비하고싶다]

2부도 손오까진 괜찮은편이었지

[박근혜유두대딸알바인턴6년차]

페이트 솔까 야겜으로서는 수준이하였잖어

[WickieWeeks ᓀ‸ᓂ]

그렇기에 과거 세탁이 가능했지 않을까

[저를막만지셨잖아여]

야겜보단 탕속의 고기같았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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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겜으로는 수준이하였는데 히로인은 기깔나게 뽑았지.
어케했냐 나스타케 이 색히들아

[거시경제학]

세이버라는 이름의 못을 벽에 박는 게임이었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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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는 애초에 동인 시절에 팔아먹기 위해서 에로를 끼워서 판 거였으니까

[물병아리]

누구도 그걸 야겜으로 생각하고 플레이하지않음 ㅋㅋ

[아이언버드]

나스를 ts화해서 만들었단 소리가 있다(몰?루)

[객]

나스타케 브라더스만큼 시너지 넘치는 콤비가 없을거같다

[팀별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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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메룬쟈 네-요 코ㄹㄹㄹㄹㄹ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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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줘팬 사람한테 배운건가? 아니면 다른데가서 배웠나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생각외로 제대로 가르춰 주기는 했는지 나중에는 사람 조지는 걸 흐뭇해하는 등 꽤나 절친한(?) 사이까지 발전함.

다만 맨손으로 인간 갈비뼈 뜯는 광기를 보고 기겁한 걸 보면 이 양반도 끝이 좋지는 않았을 것 같음.

[과외선생]

감도 3천배 혈을 누른 모습이다

[군군신신부부자자]

관장 : (뭐지시발... 내가 뭘 만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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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분지르는 묘사가 찰지면서 강해보여서 매력적인 캐릭터였음

나무젓가락 뽀개는것처럼 또독..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솔직히 누가 봐도 되게 허접해 보이는 캐릭터인데 독기와 광기로 무장한 놈이라서 감탄함. 두개골에 금이 가고 코뼈가 부셔졌는데 그걸 지 손으로 다시 고정하는 걸 보고 진짜 식겁했음;;

[루리웹-7409485814]

지능+멘탈+육체+기술

완벽 캐릭터

[Maximo]

저 초쇼란 사람이 무지막지한게 두개골 골절도 자기가 대충 머리 때려서 맞춰버리고 목 잡히면 턱 탈구 시켜서 빠져나오고 펀치 피한다고 머리를 통째로 거북이처럼 몸통에 넣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즉 관절기도 특기지만 자기 관절은 더 하드하게 다루는 사람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어떻게 보면 바키의 시부카와 짝퉁이라고 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캐릭터 매력으로는 쟤가 몇배는 좋았음 ㅋㅋㅋ

[MrStake]

대마인은 어디로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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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철권전 터프 만화 저런 내용이구나...그나저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는 야한 성인게임보다는 라이트노벨같은 내용이어서 만화 애니로 성공한거 아님? 그냥 에로신은 부가적인거고??

[객]

부가적이면 다행이지 없느니만 못한 수준으로 허접했다

[객]

사짜 직업 엘리트가 사람잡으면서 키헤헤 웃는거 보니 저 동네 격투기가 어지간히 위험한 기술이긴 한가보다

[루리웹-7409485814]

최강자급 캐릭터들 한정이긴 한데

스나이퍼가 쏜 총알도 피부랑 근막만 다치면서 흘리기도 함

한놈은 머리에 총맞고도 살고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보면서 감탄한게 흔히 생각하는 고간차기나 눈알 찌르기는 평범한 반칙이고 똥침 같은 반칙이 오히려 더 효과적이라는 걸 보고 오히려 감탄함

[저는 님친구입니다]

이러면 나중에 대마인도 양지 올라와서 다 팬단거잖아

[난누군]

저렇게 개성있게 뽑아내던 작가는 금단의 마공 그 망할놈의 환마권 놀음을 선보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