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임기업들이 마찬가지로 엔터테이먼트 회사란건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여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캡콤코리아를 비롯하여 SCEK, MS, 한국닌텐도, 코나미-코리아, 반다이남코파트너즈, EA코리아 등
여러 외국계콘솔게임지사가 들어와 있습니다
저도 외국계회사에서 근무 하는 입장에서
요즘 한국닌텐도에 관한 생각을 해보는데 콘솔기제작기업으로서 굉장히 안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어느 기업이나 마찬가지 해당사항이지만
기본적인 부분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은 원리입니다
한 기업이 있습니다
기업의 존재이유는 이윤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실상 기업의 전부입니다
그 이윤은 소비자를 통해서 내게 됩니다
소비자는 그 기업의 제품을 구매함으로서 기업의 제품을 사용하고 그 기업은 금전적인 이윤을 얻게 됩니다
만약 소비자가 없다면 기업도 유지될 수 없습니다
소비자가 기업의 물건을 구매하지 않는다면 기업은 이윤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더 이상 기업의 운영을 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런데 기업이 소비자에게 소극적으로 대합니다
그럼 소비자는 기업의 제품에 마음에 안듭니다
그런데 그 기업의 제품이 인생에 필요한 필수품 및 독점품이 아닙니다
그렇게 되면 소비자는 굳이 기업의 제품을 구매해야할 의무가 없다고 판단합니다
결국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지 않습니다
그럼 기업은 운영을 마감합니다
한국닌텐도가 유저들의 성에 차지 않는다면 과감하게 정식발매된 국내전용 3DS 콘솔기를 구매하지 않는 방법이 가장
최선의 방법입니다
소비자가 돈을 줘서 기업이 생각을 해보는것이 아닌,
소비자에게 먼저 다가오고 베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든 아쉬운 사람이 우물을 찾게 되어 있는 법이죠
그 아쉬운 사람은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이 되어야 하지, 소비자가 우물을 찾아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소비자의 권리이며 자존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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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한국에서 떠나라 닌텐도. 진심으로 그냥 없어져도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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