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제작사는 Ori를 개발한 인디게임 회사
2. 제작자가 어릴적 디아블로1에서 느꼇던 그 경험을 현세대에 맞춰 장르를 발전시켜 개발 하는것을 목표로 함
3. 플랫포머 게임이었던 Ori2를 출시하고 Or3를 출시할까 고민하다가 갑자기 no rest for the wicked로 노선을 바꾼게 아니라 애초에 Ori 1편을 내 논 후 바로 이 게임을 출시하고 싶어했음. aRPG는 이들이 출시를 꿈꿔운 장르
4. 디아블로식 버튼을 연타하고 난사하는 게임과 정반대의 게임을 개발을 목표로함. 공격 회피 스태미나 관리를 통한 전투/전략 중심 게임
5. 게임엔진을 이용한 월드 생성이 아닌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제작한 월드가 특장점
6. 진짜 커스텀 게임 즉 게임 케릭터의 클래스가 없음. 클래스라는 개념이 있을 경우 남들이 만들어 놓은 한계에 갖히기 때문. 무거운 판금을 입은 마법사가 될수 있고 누더기를 입은 양손 둔기 전사가 될수 있음.
7. 무기는 두가지를 들 수 있고 무기바다 다른 무브 셋이 존재하여 전투 애니메이션과 스타일이 전부 다름
8. 방어구는 무게 시스템이 존재하여 게임 플레이와 회피 속도나 공격 스타일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전투의 전략적 깊이에 영향을 줌
9. 루팅 시스템도 특장점인데 흰템부터 유니크까지 존재하며 흰템은 단순 잡템이 아니라 커스텀이 가능한 특징인 무기임
10. 엔드게임 : 여러가지 무작위 시스템을 통해 같은 장소를 가더라도 재 방문시 전혀 다른 경험이 가능 (전염병 시스템), PVP (추후지원)
아침에 운전하면서 듣기만 한거라 요약이 틀릴 수 있습니다.
이게임 디렉터들의 한가지 명확한 점은 게임에 대한 열정이 진짜라는것 입니다. 자기들이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아는 사람들 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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