想い出のオルゴ-ル(추억의 오르골) (CPS2 Ver.)
想い出のオルゴ-ル(추억의 오르골) (ORIGINAL Ver.)

"무너지고 있어!!"

"거대수의 중심이 붕괴되어 버린거야!"
"부유도가 추락하고 있어!"

"서둘러! 당장 빠져나와야만 해!"

"너 말이야! 너희 남자들이 우리 여자들을 도와줘야 하는거 아냐!"
"뭐든 해보란 말이야!"


○X△□ ─━━━━━━━!!
(플스버튼?.....루리웹 '○□△X(ghdi)'님이 생각나게하는군요.)

"난 이런곳에서는 죽지않겠어!"

................

"링!"

!!

"누구지?!"

"아... 아버지?"

"아버지?!"
"말도안돼! 아버지는 돌아가셨는데!"


"저분들이 우리에게 출구를 가르쳐주고 있어..."

"우리를 구해줬어..."

"너희는..."
"너희들은, 죽어서도..."

"고마워..."
"정말 고마워..."

우리는 마침내 원로원의 음모를 저지해냈다.
하지만 우리가 귀환했을때, 동료들은 우리가 전쟁에서 패했다는것을 알려줬다...
- '링' & '네일' 커플 엔딩 -

기체가 착륙할때 네일은 부상을 입었다.

나는 그녀를 보러 병원으로 갔다.

즐거워 보이는 그녀를 보자, 내가 그녀에게 느꼈던 연민은 사라지고 말았다.

난 잠시 그녀에게 화가 났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그녀가 용감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쨌든, 최소한 우리가 세상에 평화를 되찾아 주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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