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언리쉬드 클리어했습니다.

[숯빵]

휴 드디어 깻습니다.
다크가이아에서 삽질 좀 하고
퍼펙트는 한 번에 클리어. 퍼펙트가 훨씬 쉽네요.
엔딩롤 보고 이제 도전과제를 하나씩 채우고 있습니다.
블루 메테오 의외로 쉽게 되네요. 어려울 줄 알았는데ㅡ,.ㅡ
다른 분들 영상 보면서 루트(?)암기 하고 있는데
수신카드가 없으니까 보면서 못하는게 아쉽네요. 얼렁 사야 되는데 ㅠㅠ
외국인들의 타임어택영상은 정말 후달달거리네요.
드리프트가 그렇게 자유자재로 되다니 역시 우월한 양덕;;

[소생지사]

블루 메테오는 뭠미까... 소닉게임은 거의다 해봤지만 블루 메테오는
설마 토네이도를 말씀하시는건 아니한지...

드리프트는 안해도 충분히 S랭크 받지만...
확실히 드리프트 부스트 3D구간에서 자주사용 하면 시간 단축이 많이 되는

[숯빵]

소생지사 // 아아 도전과제 이름입니다;; 아마 데이스테이지를 몇분내로 들어오라는 과제였던걸로. 흠..우선 S랭부터 목표로 잡아야겠네요. 역시 진리의 연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