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의 주인은 보물의 영향을 안 받는다는건 어떻게 퍼진거지
생각해보니 이상해서 정리를 다시 해봤음
현재 알려진 보물들 중에 원 주인이라고 할 만한 사도가 누가 존재하는가
왕관 - 에르핀
밧줄 - 벨리타
수의 - 셰이디
검 - 이프리트
지팡이 - 마카샤/에다
활 - 불명
이 중에 주인이라고 하는 자 중에 멀쩡하게 장착하고 있는 물건은 왕관이랑 검 뿐이다.
밧줄은 필요할 때 꺼내쓰는 것 뿐이고, 수의는 셰이디의 육체 일부이며, 검도 이프리트와 그냥 같은 존재이다.
이 중에 검 때문에 진정한 주인은 부작용을 받지 않는다고 알려져있는 것일 수도 있는데, 이게 만약 서술 트릭이라면?
애초에 이프리트와 검은 같은 기억을 공유한다고 하는거 보면 그냥 검=이프리트라고 인 것으로 추측할 수 있는데,
만약 이 가설대로라면 6개 보물 중에 진정한 주인이어서 부작용을 안 보인 사례가 없다.
밧줄의 묘사가 없긴 하지만, 벨라 이벤트를 보면 벨리타가 밧줄의 부작용을 겪지 않는다면 애초에 벨라 봉인 때 직접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기 때문에, 벨리타도 부작용을 겪을 걸로 예상된다.
이전에 6 보물을 모으라는 뜻은 애초에 6종족(엘프 제외)을 하나로 모으라는 뜻일 가능성이 높다는 추론이 있었는데,
그렇다면 슈로스는 지금 왜 보물을 파괴하러 다니는 걸까
애초에 진정한 주인이라는거 자체가 없는거라면?
이 모든게 보물들을 모와서 파괴할 할 명분으로 누군가가 뒤에서 조종하는 거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