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써보고 싶은 카드이야기를 해봅시다.(미 OCG쪽은 제외)

[덱짜는기루스]

개인적으로 팬더믹 드래곤 이녀석.

이래저래 디자인 적으로 좋아하기도하고 효과도 꽤나 쓸만하다 싶은데

본편에선 기껏 라이프 지불하고 파괴효과 썼더니만 정작 3000이하의 효과를 받지 않는 크림즌 노바라서 무다무다

거기다 파괴되면서 공격력 다운 효과로 역으로 유우기의 메탈홀드 공격력만 낮추는 꼴이 되어서 일이 귀찮게 진행.

그리고 요새는 다들 파괴내성은 기본으로 들고나오는 시대이기도하고...

흐긓ㄱ

[에턴올에탄올]

옫P 레이징을 쓰고싶은 거시에요

앜파6기 최고의 뽕이었건만

[흑봉투다]

다크플루드요

기껏해야 고오오급 아폴로우사긴 한데
소환영창이랑 소환씬이 너무 이뻐

[키리시마 로민]

혼돈여신 카오스 카디스요

조건이 너무 어려워요 크으윽

[지나가던굴렁쇠]

파이어월 X 드래곤이요.
소환 범위가 너무 좁아서...

[코르부스 코락스]

기믹 퍼핏 데스티니 레오요.

[ShironekoProject]

제로보로스요.

24000을 한번에 날려버리고 싶습니다

[←→AB]

폴포지션

락이 매력적이기도하고, 마법무효 나름 전략적으로 쓸수있어 써보고싶은데
ADS에선 티금을따라가 못쓰고, 매장에선 그 재정때문에 들고가기가 거시기해서 못쓰고있습니다.

[TG볼프강라이브러리언]

고즈랑 에아토스 스피릿 전반(에스프릿은 조커 정도로만)
시너지도 없는 이 셋..
그나마 스피릿의 엔드 바운스가 고즈랑 연계되나

[Does]

영혼의 심복으로 4장 드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