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짓을 해도 아래 사진 세개는 가로로 돌아서 올라가는데
원래는 세로 사진이 맞습니다ㅠㅠ
아무튼 아이폰 XS Max 512GB 골드 사용하다가
아이폰 12 프로 맥스 512GB 모델 퍼시픽 블루로 넘어왔네요.
주변 사람들이 용달블루라고 뭐라 했지만 폰 구매할때마다 메인 키 컬러로 가는 스타일인지라
과감하게 퍼시픽 블루로 간건데 은은하게 고급스러운 맛이 있네요.
테두리 유광 부분에 지문이 잘 뭍는다해서 가로수길 현장에서
장갑 끼우고 테스트하는데 폰 이렇게까지 검수해야하나 하고 현타 잠깐 왔지만
그래도 외관 코스메틱 이슈는 없는 걸 확인했습니다.
다만 지금 생산 공장별로 불량 집계한 게 있던데
거기서 가장 높은 불량률 자랑하는 "상해 허슈어" 생산품이라
현장에서 테스트하지 못한 디스플레이 불량이 있을까 불안함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집에서 디스플레이 테스트 할때는 아무 문제가 없기를 바래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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