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1학년에 따돌림으로 인하여
수업시간에 책에 죽고싶다를 계속 써 내려 가다가 숨이 거칠어지며
화장실로 도망친 이후로 자/살충동과 심장통증을 얻음
중학생 3학년에 행사를 단독으로 갔을때 처음으로 공황증세를 느낌
고등학생 입학첫날 생각과 감정이 통제되지 않는 수준으로 불어나면서
죽이고 싶다라는 생각과 감정을 강제로 경험하게 됨
이로인해 고등학생 3년간 선택적 함묵증을 얻게됨
또한 다른 사람과 신체접촉을 하는 것에 극도의 불쾌함을 얻음
학교 상담사에게 상담을 받게 되었으나
정보유출과 비밀유지를 안 하는것 그리고 대충하는 상담에 질려
2학년 부터는 안 하게됨
(안 나와도 상담사는 신경을 쓰지 않았음)
고등학생 2학년 부터 정신병에 대한 자료를 모으면서
자/살 또는 고통의 해방을 전제로 한 자가실험을 하게됨
실험은 기본적으로 하나의 증상이 나타날시 반사적으로 행동이나 생각 등이
나오게 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으나 대부분 실패로 끝나거나 정신적 부담이 너무 심해 강제중단 함
하지만 이로인해 향후 계획등이 비교적 덜 힘들게 이어나갔다고 생각함
고등학생 2학년에 정신과를 혼자 갔으나 보호자가 없다는 이유로 치료를 거부당함
고등학생 3학년 2학기 말에 선택적 함묵증을 해결 하고자
실험과 자료를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부분적으로 성공함
후에 대학교 입학전에 선택적 함묵증만이 완전하게 해결한 정신병이 됨
고등학생 3학년
실험에 처음으로 진전이 보이자
살던 곳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규칙적으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전제로
군사학과를 가게됨
대학교 입학 후 선택적 함묵증은 해결이 되었지만
3년간 말을 하지 않아 언어를 다루는 능력에 문제가 생김
그리고 6년간의 따돌림으로 인해 인간관계를 어덯게 해야 하는지 몰라 친구를 사귈 수 없었음
선택적 함묵증을 해결했다 하지만 아직 억지로 말을 하는 거라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얻어서
대학생활에 큰 문제를 안겨줌
졸업 후 본가에 돌아 갔으나
갑자기 정신병이 심해져 종합병원으로 가서 정신과에 가고
처음으로 진료를 받게됨
정신병이 하루가 다르게 심해지는 속도가 빨라서
괴로워 하던 와중에 군대문제가 있어서
병무청에 의사소견서를 제출
4급으로 변경 되었으나
정신병은 공익을 신청해도 후순위 대기로 밀려난다는 규칙이 있어서
6년간 계속 밀리다 면제를 받게됨
(신청을 계속 해도 안 되면 면제가 되는 제도가 있음)
늦게 군면제를 받은 것도 있고
성인이 되어서 취업에 대한 압박이 심해
알바부터 했으나 오래하지 못함
심해지는 정신병에 약이 계속 늘어나 하루 약 26개를 먹는 상황이 발생함
정신병에 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계획을 수립
- 그림 그리기
처음에는 눈조차 그릴려고 해도 극도의 거부감이 생겨서 구역질을 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함
2 ~ 3년간 시도한 끝에 무시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오게됨
하지만 아직도 거부감은 느껴질 정도로 남아있음
- 이어폰 착용
이어폰을 착용하여 나와 밖을 다른 공간에 있다고 인식하게 한다는 아이디어로 실행
오픈형 보다 커널형이 효과가 더 좋았으며
꽤나 효과적 이였으나 밖에서 이어폰을 착용을 안 하고 있으면 공황증세 등이
빠르게 찾아와서 성공적 이라고는 못함
이어폰 착용시에도 사람을 많이 인식하면 공황증세가 극도로 심해짐
노래를 틀면 공황증세에 더 버틸 수 있고 사람 목소리가 없는 재즈, 클래식을 들으면 조금 더 버틸 수 있음
현재
취업면접은 많이 해 보왔으나 이어폰을 끼고 있다는 이유로 전부 탈락
정신병이 감당이 않된다고 지역 대학병원에서 조차 치료거부
현재 분당 서울대병원을 다니고 있는중
(지하철에 사람이 많아 정신적으로 힘들긴 함)
뇌에 가해지는 압박과 통증이 심하고
운동능력에 문제가 있음
(일부 신체 컨트롤 불가, 제멋대로 움직임 등)
프래렌서로 일을 할 수 있는걸 찾고 있으나 찾을 수 있을지 미지수
그래도 분당 서울대 병원을 다니고 나서 부터는 뇌에 생기는 문제를 제외하고
다른 문제들은 나아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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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보아하니 다른 분야에서는 타인이랑 소통하는것도 가능한거 같네요. 그러니 딱 하나만 조언하겠습니다. 열심히 자신의 상태를 알리기 위해 쓴 글과 노력을 폄하하진 않지만, 그것을 전문가 없는 인터넷 커뮤에 올리지 말고 그냥 다니시는 병원에 이야기 하세요. 물론 병원 관계자들이 환자 한사람 한사람을 성심성의껏 돌보거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을 수 있지만 그 사람들이 여기 게시판에서 댓글 다는 사람들보다 훨씬 전문가입니다.
(IP보기클릭)112.221.***.***
루리웹을 안하면 정신병이 낫습니다.
(IP보기클릭)180.65.***.***
현직 정신병원사회복지사입니다. 통원 보다는 입원이 확실히 효과가 좋긴 합니다. 힘내셔유~~!!!
(IP보기클릭)14.42.***.***
뭐 어쩌겠습니까. 견디고 살아야지. 일단 약을 꾸준히 먹으면서 버티다 보면 나이가 먹습니다. 나이가 자꾸 자꾸 먹다보면 희한하게 지가 알아서 떨궈져 나가는 것들이 있어요. 그러면 한결 견디기 쉬워집니다.
(IP보기클릭)219.250.***.***
24년에도 정신병으로 취업이 안된다고 올렸던대 3년 내내 백수 였던거임?;; 좀 말이 안되는대
(IP보기클릭)22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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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보아하니 다른 분야에서는 타인이랑 소통하는것도 가능한거 같네요. 그러니 딱 하나만 조언하겠습니다. 열심히 자신의 상태를 알리기 위해 쓴 글과 노력을 폄하하진 않지만, 그것을 전문가 없는 인터넷 커뮤에 올리지 말고 그냥 다니시는 병원에 이야기 하세요. 물론 병원 관계자들이 환자 한사람 한사람을 성심성의껏 돌보거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을 수 있지만 그 사람들이 여기 게시판에서 댓글 다는 사람들보다 훨씬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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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을 안하면 정신병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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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정신병원사회복지사입니다. 통원 보다는 입원이 확실히 효과가 좋긴 합니다. 힘내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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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에도 정신병으로 취업이 안된다고 올렸던대 3년 내내 백수 였던거임?;; 좀 말이 안되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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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 26.04.10 14: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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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은 18주년 | 26.04.10 14: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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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쩌겠습니까. 견디고 살아야지. 일단 약을 꾸준히 먹으면서 버티다 보면 나이가 먹습니다. 나이가 자꾸 자꾸 먹다보면 희한하게 지가 알아서 떨궈져 나가는 것들이 있어요. 그러면 한결 견디기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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