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6uT8wGtB3yQ
아마도 마리카가 신이 된 순간의 모습
벽에 팔들이 라이커드의 모독의 성검을 떠올리게 합니다.
라이커드가 "모독"으로 신들을 먹어치우려고한게 근거 없는 행위는 아니었다는 반증
정복전쟁중인 메스메르, 의외로 위커맨들은 악신이 아니라 메스메르르 부하인것 같고
적대하는 사자탈(미야자키가 인터뷰에서 사자탈은 마리카 이전의 문화라고 함)
도시의 배경에 존재하는 교차수를 근거로 볼 때 메스메르가 정벌한 곳은 그림자땅이 맞군요
하지만 이상하군요, 그림자 땅은 마리카가 신이 된 곳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럼
1. 메스메르는 마리카가 신이 되기전의 자식
2. 마리카가 그림자 땅에서 신이 되기는 했지만 그곳을 지배한건 아니었다. 그래서 추후에 메스메르라는 자식을 보내서 정벌했다
3. 메스메르가 말한 "어머니"는 마리카가 아니다
이정도 가능성이 있겠군요
아마도 미켈라의 거대한 룬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여기저기 있는 것으로 보아서 가능성이
1. 이것은 미켈라의 거대한 룬이 아니라 그림자 땅의 축복이다
2. 미켈라는 자신의 힘을 그림자 땅에 두고 갔고 이것이 여러개로 나뉘어지거나 복사된 것이다?
어찌됐던간에 이것이 그림자땅에서의 성장치같은게 아닐까요?
아무튼 마지막 스샷에 npc들을 다죽이거나 죽게 만든 다음에 방어구와 무기 주문을 빼앗으면되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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