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스타레일 스포) 2.2 스토리 이해하신 분들 질문 하나만 해도 됨?

[카발리어로]

그 후반에 혈죄령이 된 티어난이 회상하길 본인이 페나코니 돌아가려는거 가족이 막아서 결국 못 갔다고 했잖아

그거 티어난이 생존한 상태로 페나코니 들어가려 했는데 가족이 쓰레기짓해서 못 오게 입구컷한 거임?

그래서 미하일이랑 다시 재회 못하고 다른 별 떠돌다가 죽어서 혈죄령이 된 건가

[羽沼마코토]

그건 2.3에서 나올듯?

[긴파치]

나도 그렇게 이해했는데 살아있을 적에 페나코니에 거부되서 못돌아간걸로

[Gold Standard]

ㅇㅇ 티어난은 페나코니로 돌아가려고 여러번 시도 했는데
가족의 방해로 아스다나 성계로 못 들어갔다고 말함.
근데 가족쪽 입장은 못들어서 가족이 그런건지 고퍼우드가 그런건지는 몰?루

[잉여해라]

ㅇㅇ 버려져서 레인저들이랑 싸우다가 죽은거

[루리웹-4412336782]

개간전쟁떠났다가 죽을뻔한거 갤럭시레인저들이 구해주고 그뒤 돌아갈려고했는데 가족들이 입국금지 먹임.. 그래서 그뒤부터 갤럭시 레인저들이랑 걍 떠돌다가 절멸대군 주라라는 애랑 싸우다가 그꼴 된듯

[루리웹-0048922215]

마지막 엔딩 스크롤 올라갈때 나오는데

티어난은 불나방 가문이랑 함께 개척하러 행성 밖으로 떠났다가 곤충떼 재난 당해서 전멸했지만

다행하게도 티어난만?은 갤럭시 레인저들에게 구출 받았슴 이후 시간 순서가 어케되는진 모르겠지만

이미 오랜시간이 지났거나 (왜냐하면 미하일이 아직 개척의 선봉을 설때 티어난이 돌아올려고 했으면 만났을수었을테니) 여차저차해서 가족이 못오게 막았나봄

이후 갤럭시 레인저들이 절멸대군 주로 레이드 할때도 참가했고 이후는 알다시피 파멸의 사도인 절멸대군 한명을 죽이는데 성공했지만 갤럭시 레인저들도 엄청난 피해를 입었고 알다시피 혈죄령이된 동료들은 제단하면서 거기 지내고있던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