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M5 맥북 프로 분해 결과, 527달러 배터리 교체 키트는 터무니없음

[심심해♥]

해외 기사를 번역한 것이므로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https://hothardware.com/news/m5-macbook-pro-teardown

 

M5 맥북 프로 분해 결과, 527달러 배터리 교체 키트는 터무니없음

Apple은 자가 수리(DIY)를 덜 번거롭게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지만, iFixIt에서 맞춤형 M5 칩이 내장된 새롭게 개선된 14인치 MacBook Pro를 분해한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여전히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가장 큰 불만은 MacBook Pro 배터리를 교체하는 데 불필요하게 비싸고 복잡하다는 것입니다.

겉으로 보기에 M5 MacBook Pro는 작년 모델과 거의 동일해 보입니다. 그러나 뚜껑을 열면 "MacBook이 실제로 수리 가능해질 미래에 Apple이 조금씩 더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iFixIt은 말합니다. 그리고 그 말의 핵심은 노트북 배터리 팩에 얼마나 쉽고 비교적 접근하고 제거할 수 있느냐입니다.

하단 덮개를 분리하려면 여러 개의 P5 나사를 제거하고 제자리에 고정된 부분을 주의해야 합니다. 덮개가 분리되면 우발적인 단락을 방지하기 위해 Apple이 제거할 것을 권장하는 배터리 관리 시스템 케이블이 있습니다. 그런 다음 몇 개의 나사를 풀어 배터리 커넥터 탭을 분리하면 됩니다.

Apple은 다시 풀탭으로 배터리 팩을 제자리에 고정하도록 선택했습니다. 이러한 풀탭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접착제가 굳어지면서 관리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그런 경우에는 이소프로필 알코올을 사용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후에는 배터리 팩이 바로 빠져나옵니다. 그리고 MacBook Pro 사상 처음으로 M5 모델은 중앙 배터리 셀의 풀탭에 접근하기 위해 트랙패드를 제거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것은 엄청난 개선입니다.

불행히도 배터리에 접근하고 제거하는 것이 그다지 어렵지 않더라도 Apple은 정품 배터리 교체품을 독립형으로 제공하지 않습니다. 대신 배터리와 키보드가 함께 제공되는 전체 상단 케이스 어셈블리를 구입해야 합니다. 이것은 훨씬 더 복잡한 수리 과정을 만들 뿐만 아니라 배터리만 필요한 경우 불필요하게 비쌉니다. 이전 세대 M4 MacBook Pro의 경우 배터리 및 키보드가 포함된 상단 케이스 키트의 가격은 527.12달러입니다. 이전 부품을 보내면 88달러의 크레딧을 받을 수 있지만 여전히 비쌉니다.

"Apple의 공식 교체 프로세스에서는 이 단일 소모품을 교체하기 위해 전체 상단 케이스, 키보드 등을 교체해야 합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그래왔습니다. 이는 장치 전체를 완전히 분해하고 재조립해야 하는 엄청나고 불합리한 작업입니다. 나사, 쉴드, 로직 보드, 디스플레이, Touch ID, 트랙패드, 모든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라고 iFixIt은 M5 Macbook Pro 분해 분석에서 밝혔습니다.

그러나 희망의 불씨가 있습니다. Apple은 아직 M5 MacBook Pro의 교체 부품을 제공하지 않지만 M4 MacBook Pro의 상단 케이스 어셈블리 목록에 따르면 Apple이 조만간 배터리만 제공할 계획이라는 메모가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배터리가 노트북을 열게 되는 주된 이유 중 하나라는 점을 감안할 때 Apple이 단일 부품에 대해 발을 질질 끄는 것은 이상한 결정입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노트북 배터리는 성능이 저하되고 충전량이 줄어듭니다.

비관적으로 말하면 Apple이 배터리 교체를 필요한 것보다 더 어렵고 비싸게 만들 의도가 있다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일부 구매자는 전체 어셈블리에 500달러 이상을 지출하는 대신 해당 자금을 더 최신 MacBook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Apple은 M5 MacBook Pro의 디자인을 조정하여 MacBook Pro에서 그 어느 때보다 쉽게 배터리에 접근하고 제거할 수 있도록 한 점은 칭찬할 만합니다.

배터리 외에도 M5 MacBook Pro는 DIY 수리 측면에서 좋고 나쁨이 섞여 있습니다. iFixIt의 사람들은 배터리 풀탭에 대한 접근성 향상, 출시 당일 수리 설명서, 소프트웨어 지원 보정 등 점진적인 개선에 대해 Apple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사이트는 분해 분석에서 Apple의 근본적인 설계 철학은 바뀌지 않았으며 여러 핵심 구성 요소가 여전히 "화려하지만 불친절한 엔지니어링 레이어 아래에 묻혀" 있어 수리 용이성 점수가 4/10이라고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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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hothardware.com/news/m5-macbook-pro-teardown

[싸움닭아님]

뭐 애플 수리용이성 애미없는게 하루이틀도아니고

[루리웹-5146079147]

진짜 이거 ㄱㅅㄲ들임. 배터리 교체비용을...

[루리웹-5146079147]

지금까지 하는짓을 보면 일부러 저렇게 만드는거라 생각되네.

[루리웹-6102192225]

내가 앱등이는 맞는데 수리고 아니고 교체 비용은 팀쿡 아내 없는 거 맞음

[삼전성자]

아내도 없고 엄마도 없어...

남친만 있을쁀..

[김제니]

여긴 여친이 없...

[홋홋아짐맛]

팀 쿡은 게이다

진짜로 게이임

[오늘자 지구별]

비싼 교체 가격이 꼭 기변을 유도한다기 보다는,
애플 특유의 완벽주의 적인 결벽증 이런것 때문일수도 있음...

[루리웹-3788991103]

이건 또 뭔 개소리

[루리웹-1401313385]

에혀…;;

[cherryade]

헐겠다 헐어

[루리웹-5146079147]

ㅋㅋ 진짜 노답이다. 이게 소비자입니다!!!

[관두등가]

통쾌좌 본인이세요?

[홋홋아짐맛]

온듯 본인 ㅋ

[루리웹-3788991103]

하여간 애플 ㅆㅅ퀴들은 정말.

유저 편의성은 전혀 안중에도 없슴.

[달걀없음]

임의로 배터리만 교체하는거라면야 아이픽스잇 말이 맞는데 보통 맥북 배터리는 스웰링 말곤 평생 교체할 일이 없고 스웰링 일어나면 애플이 제시하는 프로세스 안의 부품 다 갈아야 하는게 맞습니다
오히려 스웰링 과정에서 상판과 키보드만 잡아먹히는건 운이 매우 좋은 겁니다
스웰링으로 기판 패턴 끊어지면 한번에 수십개 이상이 끊어지는거라 사설에서 애플 공임 이상을 받아먹고 만약 온보드 반도체 크랙나면 그냥 버리고 새로 사는게 더 쌉니다...

[플레인요거트1]

아니고 그냥 호구들 등쳐먹는거죠.
아이폰 배터리 교체비용은 저렴할까요?
타사의 두배는 더 나오는데 그냥 갖다바치는 호구들 많아서 해먹는거에요.

[쥬리쨩]

보통 맥북 배터리는 스웰링 말곤 평생 교체할 일이 없고

뇌수가 사과즙으로 가득차셨나보네

[RΛZΞR]

배터리 물리적인 수명은 어데 죽은 잡스가 대신 나눠준답니까?

스웰링 뿐 아니라 2년정도 쓰면 배터리 수명 저하가 심해서, 배터리 교체해야하는데 그걸 어렵게 만들었다는게 요지죠

아 애플은 배터리 수명 다되면 무조건 스웰링 나는 불량 배터리 쓰면 할말 없고요

[달걀없음]

스웰링 말고 교체할 일이 있다는건 증명할 수 없고 할 말은 없고 ㅎㅎ

[달걀없음]

제가 맥북 하나 사면 최소 일주일에 하루 이상은 코어온도 95도 이상으로 수 시간 이상 갈구면서 쓰고 충전 온도별 mA단위 충전량도 3% 이상 차이나게 험하게 쓰는데 그렇게 써도 macOS상에서 배터리 수명 5%도 못 씁니다
맥북 배터리 교체가 어렵다는건 뭔 헛소리인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갈수록 쉬워졌습니다 본문에서도 역대급으로 쉽다고 했는데 본문은 보고 댓글 쓰시는거 맞죠?
맥북 써본적도 없으면 피해망상도 정도껏 합시다

[RΛZΞR]

니가 사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랍니다. 본문을 읽고도 요지를 이해를 전혀 못하시네요

본문에서 나온것처럼 역대급으로 배터리 교체를 쉽게 만들었는데, 왜 배터리 DIY교체 부품은 키보드랑 ASSY로 처 파냐고 말하는 겁니다.

배터리 단품만 팔면 소비자한테도 환경에도 이득인데, 왜 쓸데없는 키보드 ASSY까지 끼워서 장사하냐는 말인데 이해가 안되시는지?

그게 싫으면 알리발 듣보잡 ㅉㄱ배터리 쓰면 되는데, 보통 그게 불안하니까 정품을 찾는거겠죠?

[왜날뾁에올인]

아니 제품 잘 만들었으면 잘 팔리고 돈 많이 벌고 하면 좋지

근데 얘네는 그걸 한참 넘어 섰어 시팔 그냥 돈에 개 미친 수전노 새끼들

가끔 보면 이상한 공식 주변기기들 마져 엄청 비싸게 쳐 팔질 않나 그냥 아주 노예 새끼들 모집하는 거 같음

아이맥 바퀴 같은거 개 시팔놈들
그냥 와서 나에게 돈을 헌납해라 수준

[루리웹-0414598532]

아이맥은 바퀴가 없는데요

[왜날뾁에올인]

맥프로 ㅇㅋ

[루리웹-4980134287]

그렇게 하고 싶은데 못하는 기업이 문제임

[닉네임닉네임닉네임11]

애플이 애플했네

[나르디안]

2010년도부터 쓰고 있지만 애플 맥북 계열에서 베터리에 문제가 생긴 적이 한번도 없어서...뽑기운이 좋았던 걸까..

[삭제 아이디]

그냥 내가 뜯어서 배터리 교체 했음...

[모래언덕2]

그래서 안살꺼야? ㅋㅋㅋ

[유진이]

상팜을 바꿔야하는 이유가 뭐여 도대체..

[N0NE]

언제부터인지는 기억안나지만 최소한 인텔 레티나 디스플레이 적용 모델부터 알미늄재질 팜레스트에 배터리를 접착제로 붙어두었습니다.
이게 문제가 안전하게 분리할 수 있는 방편이 없어서, ifix에서도 분리방법을 열을 가해서 살살 때어내는데 그러면 분리 할 때 배터리가 변형될 수 밖에 없는 구조였습니다. 이러면 배터리 상태가 이미 불안정한 제품일 경우 분리하면서 터질 위험이 컸고 충분히 접착제를 약화시키지 못하면 상판이 휠 수도 있어서 어셈블리 방식으로 교체한 상태가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비슷한 예로 삼성 스마트폰이 액정 교체시 미드 프레임 교체하면 배터리도 같이 갈아주는 이유가 미드프레임까지 교체하게 되면 기존 배터리를 떼어서 다시 달아줘야하는데 이 과정에서 변형될 위험이 있어서 그냥 어셈블리화해서 나옵니다.)

[중복이름]

배터리 교체만 하면 되는데 멀쩡한 상판케이스, 키보드까지 교체하라고 강매하는거면 욕먹을 상술 맞네. 멀쩡한걸 버리게 만들면서 환경보호를 외쳐?

[루리웹-0673075470]

M1맥북은 사제배터리로 스스로 교체할 수 있음?

[Starlike]

뭐 이러니까 서비스 매출^^ 이 어마어마하신거겠죠

[루리웹-1421964036]

맥북은 m2때 플랫폼 바뀐뒤로 수이용이성 자체는 엄청 좋아졌는데 수리가격이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