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and its Vision Pro platform join Pixar's push to standardize 3D content
- 해외 기사 -
Apple과 Vision Pro 플랫폼, Pixar의 3D 콘텐츠 표준화 추진에 동참
Nvidia, Adobe 및 Autodesk와 함께 OpenUSD를 위한 Alliance에 Apple이 참여함으로써
VisionOS 개발자에게 보다 강력한 3D 도구 세트를 제공합니다.
Apple, Adobe, Pixar, Nvidia 및 Autodesk는 3D 콘텐츠 생성을 위한
공개 표준을 촉진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보도 자료 에서 두 회사는 Pixar USD(Universal Scene Description) 기술의 "표준화, 개발, 진화 및 성장"을 주도할
OpenUSD를 위한 연합을 발표했습니다.
Pixar는 USD를 다양한 자산, 소스 및 애니메이션을 통합하면서
"3D 장면을 견고하고 확장 가능하게 교환할 수 있는 최초의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라고 설명합니다.
애니메이션 회사는 메타버스에도 응용 프로그램이 있으며 메타버스에서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을 위한
"기본 요구 사항"이라고 합니다.
이 발표의 시기는 Apple이 Vision Pro 혼합 현실 헤드셋을 출시하기 불과 몇 달 전에 나왔기 때문에 특히 흥미 롭습니다.
Apple의 비전 제품 그룹 부사장인 Mike Rockwell은 보도 자료에서
OpenUSD가 "차세대 AR 경험을 가속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Vision Pro의 운영 체제인 visionOS와 함께 사용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USD는 "획기적인 비전OS 플랫폼을 위한 필수 기술" Rockwell은
"Apple은 USD 개발에 적극적으로 기여해 왔으며 획기적인 VisionOS 플랫폼과
새로운 Reality Composer Pro 개발자 도구를 위한 필수 기술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널리 채택된 표준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OpenUSD FAQ 페이지는 모델링, 음영, 애니메이션 및 조명과 같은 업계의
3D 콘텐츠 생성 파이프라인 내의 많은 응용 프로그램이
특정 응용 프로그램에 맞게 조정되는 경우가 많으며
다른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읽거나 편집할 수 없다고 설명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얼라이언스는 3D 데이터를
대규모로 상호 교환 가능하게 정의, 패키징, 어셈블 및 편집하기 위한
공통 언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Linux의 공동 개발 재단(Joint Development Foundation) 에 보관되어
OpenUSD 사양의 "개방적이고 효율적이며 효과적인 개발"을 가능하게 하고
프로젝트가 국제 표준화 기구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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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부터 영화스튜디오 컴퓨터 관련 부서였고 스티브잡스가 애플 떠나있던 기간 중 합류하면서 본격적으로 테크기업의 정체성을 만들어가게 됐지. 이렇게 보면 참 본문 내용도 인상깊은 행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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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andol
기원부터 영화스튜디오 컴퓨터 관련 부서였고 스티브잡스가 애플 떠나있던 기간 중 합류하면서 본격적으로 테크기업의 정체성을 만들어가게 됐지. 이렇게 보면 참 본문 내용도 인상깊은 행보인듯. | 23.08.02 06: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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