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There An App That Could Drive Apple's Vision Pro To Early Success?
애플의 비전 프로를 조기에 성공시킬 수 있는 앱이 있습니까?
2023년 6월 초 Apple의 WWDC에서 새로운 Vision Pro 헤드셋을 테스트하고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데모를 하는 동안 여행, 줌 통화, 협업, 엔터테인먼트 및 게임을 위한
몇 가지를 포함하여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이 획기적인 헤드셋을 스포츠 엔터테인먼트에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다른 두 가지 데모가 눈에 띄었습니다.
한 데모는 야구 경기를 보고 있었는데, 경기 중에 필드에 있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이 데모의 3D 몰입형 관점은 내가 1루 코치석에 있고
이 관점에서 경기를 관찰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했습니다.
시연의 두 번째 스포츠는 NBA 농구 경기였습니다.
이 데모에서는 마치 내가 골대 아래에 앉아
선수들과 가까이서 친해지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이 데모를 통해 저는 Vision Pro가 모든 종류의 스포츠를 시청하는 데 있어
중대한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고 Vision Pro를 위한
킬러 앱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Vision Pro가 스포츠에서 사용될 가능성은 지난 주 New York Post 에서
NBA 커미셔너 Adam Silver와의 인터뷰에서 강조되었습니다.
"NBA 커미셔너 Adam Silver는 목요일 리그가 Apple과 협력하여
3,499달러짜리 Vision Pro 가상 현실 헤드셋에 기술이 향상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
Allen & Co의 연례 "억만장자를 위한 여름 캠프"의
The Post와의 독점 채팅에서 농구 혼초는 빠른 휴식과 슬램 덩크가
Apple의 뜨겁게 기대되는 장치에서 재창조된 코트사이드 경험의 일부가 될 수 있음을 암시했습니다.
Silver는 2024년 초 출시 예정인 Vision Pro에 NBA의 계획에 대한 질문에
"Apple과 매우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금융계 거물인 Mad Money 진행자 James Cramer는
지난 주에 Vision Pro의 데모를 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생이 다시는 똑같지 않을 것입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 Jim Cramer
이 비디오에서 Mr. Cramer는 라이브 몰입형 스포츠가 킬러 앱일 수 있다고 제안합니다.
몇 주 전 Forbes 칼럼에서 나는 우리가 "얼리 어답터"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Apple의 Vision Pro를 가장 먼저 수용할 것이며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그 설명에 해당한다고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Cramer 씨가 제안한 것처럼 "몰입형 스포츠"가 킬러 앱일 수 있으며,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 그룹은 어디에서든 팀의 게임에 몰입하기 위해
Vision Pro를 구입할 수 있는 첫 번째 사용자에 추가될 수 있습니다. 그들의 팀이 놀고 있습니다.
예, Vision Pro는 비쌉니다. 그러나 스포츠 광신자들은 팀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및 원정 경기에 매년 수천 달러를 지출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수백 달러의 스포츠 의류 및 관련 판촉 품목을 구입합니다.
그러나 주문형으로 몰입형 3D로 모든 유형의 게임 관련 정보, 통계 및
재생이 있는 라이브 경기장 좌석을 얻을 수 있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물론 이것이 게임을 보러 가는 경험을 대체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가능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많은 주요 스포츠 팀이 Apple의 Vision Pro를 채택하고 이를 사용하여
팬이 팀을 보고 참여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시즌 패스에 할인된 Vision Pro를 포함하고 이 추가 시청 경험을 통해
새로운 유형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시즌 티켓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모션을 보아도 놀라지 않을 것입니다.
전 세계 여러 환경에서 익스트림 스포츠 광신자를 목격한 사람으로서
이 지역은 혁신을 위한 무르익은 지역입니다.
그리고 Apple의 Vision Pro는 모든 스포츠가 팬층과 더욱 관련성이 높아지도록 하는
최초의 진정한 돌파구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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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프로 작동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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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폰의 성장과 비교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인에게 휴대폰은 교체주기가 오면 어차피 사야 했던 물건이었고, 여러 휴대폰 중에 아이폰이 떠오르는 선택지가 되었기에 빠르게 보급될 수 있었던 것이죠. 하지만, VR기기는 무언가의 더 나은 대체품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무언가입니다. VR이 대중화되려면 카카오톡만큼이나 우리 삶에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기능이 있어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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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 이미 대중화된 폼팩터에 가성비 좋음 비전 => 아직 아무도 대중화 성공 못시킴. 개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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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아니였을뿐 핸드폰은 이미 전국민이 24시간 끼고 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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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프로가 아무리 생동감 넘친다고 해도 스포츠 관람이 킬러앱이 될 수 있을까? 일단 저걸 산다는 것 부터가 여유로운 중산층인데 저녁에 방에 혼자 앉아서 hmd뒤집어쓰고 스포츠 보며 소통은 채팅창으로...? 게임은 버렸으니 킬러앱이 있다면 무조건 생산성 앱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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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여기가 게임 커뮤니티니까 이런걸 차이로 보는거지 일반인 입장에선 휴대폰은 사야 하긴 하는데 피쳐폰을 살까 아이폰을 살까 정도의 고민인거죠. 지금 세상이 VR을 사야 하긴 하는데 메타를 살까 비전프로를 살까 고민 하는 세상입니까? 그렇다고 비전프로가 기존 VR 기기가 대중화 못 시킨 문제점을 다 해결해준 엄청난 기기도 아닌데 세상이 바뀌진 않을 듯 하고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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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전프로의 미래를 확실히 '이렇게 될 확률 100%다' 라고 예측할 순 없지만 그래도 상당히 높은 확률로 가능성을 점쳐보자면.. 앱스토어도 없이 출시된 아이폰 1세대의 판매량은 보다시피 140만대 정도였어요. 그러다 1년후 500개의 무료어플과 동시에 앱스토어가 생겼고 2세대가 출시 되면서 판매량이 10배 가까이 뛰었습니다. 그러나 비전프로는 이미 수 많은 개발자들을 포함하여 출시와 동시에 스토어도 포함될 것이기에 초기부터 판매량이 어마어마할것이라 예상하지만.. 절대 그럴수도 없는것이 적어도 1년 동안은 50만대 이상을 찍어내는것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정말 '쓰는 사람만 쓰는' 물건 이라 볼 수 있지요. 그러나 1~2년 후면 애플도 LG디스플레이를 선택할 수 밖에 없을거라 예상되어 '초기 1년동안 40만대', '2년엔 2000만대' 라고 하는 기사가 많습니다. 따라서 정말 동일 성능에 '가격이 내려갈 수만 있다면' 10년이 아니라 생각보다 엄청빨리 일반인들에게 까지 보급될거라 생각이 듭니다. | 23.07.19 00: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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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KB
아이폰 => 이미 대중화된 폼팩터에 가성비 좋음 비전 => 아직 아무도 대중화 성공 못시킴. 개비쌈 | 23.07.19 00: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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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쿠키앤크
스마트폰이 아니였을뿐 핸드폰은 이미 전국민이 24시간 끼고 살았어요. | 23.07.19 00:35 | | |
(IP보기클릭)121.142.***.***
핸드폰도 사실 엄청 복잡한 기술의 집합체라는 점을 고려할 때, 비전프로도 갤럭시폴드 정도의 가격까지는 떨어질 수 있을 것 같고, 보급형이 출시된다면, 그 아래도 가능할 것 같아요. 물론 비전프로가 대세라는걸 입증해내게 되고, 삼성, 메타 뿐만아니라 온갖기업이 사활을 걸고 시장선점을 위해 이 장치를 개발한다면 말이죠. 저는 그렇게 되길 바라고 될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비전프로 기사에 댓글을 보면 다들 너무 현재를 기준으로 보면서 XR기기의 가치를 재고 계시는 것같은데, XR기기가 어느정도 보급된 후의 미래는 놀라운 일들이 가득할 겁니다. 온갖 앱들과, 심지어 인터넷 브라우저 상의 온갖 사이트들이 더이상 2D로 동작하지 않게 되어 갈 겁니다. 루리웹에 접속하면 기본 UX부터가 입체으로 되어 있을 거고, 특히 광고들의 3D화는 엄청나겠네요. 모니터 속에서 하던 모든 것들이 3D 사물화 될겁니다. 라디오에서 티비로, 흑백티비에서 컬러티비로 넘어오듯이, 한번 XR에 길들여지면 결코 과거로 돌아가진 못하게 될겁니다. 저는 커다란 디지털 혁명이 눈앞에 와있다고 봅니다. 꼭 비전프로가 잘 안된다 하더라도, 곧 찾아올 미래일 거에요. | 23.07.19 00:45 | | |
(IP보기클릭)209.96.***.***
07년 시점에 아이폰 저 2개를 다 충족시키는 기기였는데? 똑딱이랑 스마트폰을 갘은 폼팩터래 ㅋㅋㅋ | 23.07.19 00:46 | | |
(IP보기클릭)124.199.***.***
님의 닉네임을 보니 갑자기 아이폰4로 스트리트 파이터가 처음 나왔을때가 생각나네요.. 아이폰이 세상에 공개 되기전엔 물리버튼 없이 이러한 게임이 가능할 거라곤 정말 상상도 못했죠.. 물론 버튼을 누르는 손맛은 없지만 ‘가능하다’ 라는 세상이 왔고 그 이후 ‘터치로만 가능할거 같은 게임’ 들도 줄줄이 나왔죠. 비전 프로도 판매량이 받쳐준다면..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의 불가능 할거라 생각했던일이 생각보다 빨리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23.07.19 01: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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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KB
저는 아이폰의 성장과 비교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인에게 휴대폰은 교체주기가 오면 어차피 사야 했던 물건이었고, 여러 휴대폰 중에 아이폰이 떠오르는 선택지가 되었기에 빠르게 보급될 수 있었던 것이죠. 하지만, VR기기는 무언가의 더 나은 대체품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무언가입니다. VR이 대중화되려면 카카오톡만큼이나 우리 삶에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기능이 있어야 할 겁니다. | 23.07.19 01:03 | | |
(IP보기클릭)124.199.***.***
몇가지 맞긴 합니다만.. 한가지 생각해볼 수 있는건 아이폰이 우리나라 처음 들어올때 까지만 해도 카카오톡이나 여러 필수적인 어플따위 없었습니다. 제 기억으로 아이폰이 우리나라 들어오고 반년이 지나서 카카오톡이 생겼으나, 초반엔 그마저도 쓰는 사람들만 썼습니다. 그러나 판매량 증가는 정말 무섭습니다. 스마트폰이절대 필수품이 아니었는데도 판매량은 미친듯이 늘었고, 결국 필수품으로 만들어 버렸지요. 뭐, 그래도 또 다른 여러가지 생각해볼 요소들이 있기 때문에 ‘비전 프로도 분명 대박난다’ 라고 하기에도 어렵고 그저 얼마정도의 ‘가능성’ 만 이야기 해야하는 상황이네요. | 23.07.19 01:15 | | |
(IP보기클릭)112.168.***.***
스마트폰이랑 피쳐폰을 한뭉탱이로 묶는게 얼마나 바보같은 생각인지 모르나보네 ㅋㅋㅋ | 23.07.19 01: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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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그거아세요…? 옛날 피쳐폰은… ‘우리 휴대폰은 액정에 8줄이나 표시할 수 있습니다!’ 라고 광고했던 시절이 있었다는걸 ㅋ | 23.07.19 01: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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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이렇게 급성장할 수 있었던것은 1. 편리성, 2. 접근성 두가지가 맞아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아이폰으로 인해 할 수 있는 편의성이 어마어마했고, 그것을 하기에는 가격도 비쌌느냐? 기존 핸드폰에 비해서도 큰 차이 안났죠. 그에 비해 비전 프로는 두 부분 모두 혁신적이냐? 그것은 전혀 아니라고 보거든요. 오히려 메타의 메타퀘스트가 더 가까운 물건이죠. 지켜봐야 알겠지만, 아이폰에 비하는것은 너무 큰 비약인것 같습니다. | 23.07.19 01: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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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부분과 더불어 다른 몇가지들도 일단 출시 후 사용해봐야 알것 같고요, 어디까지나 모든 가능성을 생각해서 말해본겁니다. | 23.07.19 01: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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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영화가 180도 vr로 제작되는 날이 보급의 시작일 것 같습니다 유튜브나 OTT에서도 평소에 브알컨텐츠가 많아 시청가능해지면 자연스럽게 대중화가 가능할 것 같네요 | 23.07.19 02: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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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KB
이건 여기가 게임 커뮤니티니까 이런걸 차이로 보는거지 일반인 입장에선 휴대폰은 사야 하긴 하는데 피쳐폰을 살까 아이폰을 살까 정도의 고민인거죠. 지금 세상이 VR을 사야 하긴 하는데 메타를 살까 비전프로를 살까 고민 하는 세상입니까? 그렇다고 비전프로가 기존 VR 기기가 대중화 못 시킨 문제점을 다 해결해준 엄청난 기기도 아닌데 세상이 바뀌진 않을 듯 하고말이죠. | 23.07.19 07: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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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랑 비교하지 말구 후반기 폰이랑 비교해야죠 그 땐 화면도 훨씬 컸고 게임 음악 영상 카메라 다 폰으로 가능했었고 햅틱폰인가 터치 되는 폰들도 나오고 있었잖아요 | 23.07.19 09: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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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친구들이랑 하기 좋았는데, 또 나오면 좋겠네요. 컨트롤러도 지원하는 세상이니.. 장기에프 골라서 연속잡기 짱이었는데 ㅋㅋ | 23.07.19 09: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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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월드컵때마다 아프리카TV로 수천명이 같이 보자나요 ㅋ 진정.. VR시대가 오고, 가상의 3D세계에서 같이 볼 수 있는 시대가 온다면.. 현실에서 같이 볼때 불가능한 여러가지 재미있는 요소가 더해질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 23.07.19 01: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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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프로가 아무리 생동감 넘친다고 해도 스포츠 관람이 킬러앱이 될 수 있을까? 일단 저걸 산다는 것 부터가 여유로운 중산층인데 저녁에 방에 혼자 앉아서 hmd뒤집어쓰고 스포츠 보며 소통은 채팅창으로...? 게임은 버렸으니 킬러앱이 있다면 무조건 생산성 앱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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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빼고 부자웹 무시하시나요? | 23.07.19 15: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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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애플도 스마트폰을 대체하려는 목적으로 개발하는 기기는 아니라고 봄. 당장 애플 본인들부터가 스마트폰 사업이 주력이니 카니발라이제이션을 일으킬 만한 제품을 만들지는 않겠죠. | 23.07.19 02: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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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쳐다보는 폰화면은 눈에 좋나요? | 23.07.19 15: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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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기서 폰화면이 나와요? 물리적 거리가 가까워서 물어본건데 폰을 눈앞에 대고 보진 않잖아요 | 23.07.19 15: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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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이 폰 화면 손에쥐고 보는 거리가 더 눈에 안좋아요 | 23.07.19 15: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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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원을 보고 있으면 눈을 안 깜박여서 건조해지는게 눈에 안 좋으니까 오래 쓰면 안 좋습니다 근데 모니터 계속 보고 있는 것도 비슷해서, 나중에 안경처럼 하루종일 쓰는 hmd가 나오면 모를까 비전프로까지는 큰 차이 없을수도 있구요 | 23.07.19 19: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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