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보고 할까말까 하다가 잼있다고 하시는분들도 많아서 시작 했습니다.
파트1은 저의 인생작이였는데요.
파트2는 엔딩 소감은 그냥 그랬습니다.
1의 경우,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연출이 너무 좋았는데요.
쫒기는 신, 눈과 바람이 부는곳에서 전투, 기린 나오는 씬, 엘리와 조엘의 감정선등 많은 것이 있지만
2의 경우, 별거 없었습니다... 아쉬운이 많은 작품이였네요.
루리웹-9692007657
(5822955)
출석일수 : 73일 L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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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8.12 (12: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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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보고 할까말까 하다가 잼있다고 하시는분들도 많아서 시작 했습니다.
파트1은 저의 인생작이였는데요.
파트2는 엔딩 소감은 그냥 그랬습니다.
1의 경우,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연출이 너무 좋았는데요.
쫒기는 신, 눈과 바람이 부는곳에서 전투, 기린 나오는 씬, 엘리와 조엘의 감정선등 많은 것이 있지만
2의 경우, 별거 없었습니다... 아쉬운이 많은 작품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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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 있죠. 전 파트 1 인생 명작이었는데 파트 2 하고 나서 다시 한번 인생 명작의 고점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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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 있죠. 전 파트 1 인생 명작이었는데 파트 2 하고 나서 다시 한번 인생 명작의 고점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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