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인도자의 시련 중 가장 쉬웠습니다. 록라 보스들이 줄줄이 나오기는 하는데 스텟이 0승천 기준인지 엄청 쉽게 잡히네요.
가장 어려웠던 보스가 딜찍누 안먹히는 극단 대변자였습니다.
거의 모든 상황에 전면 과부하 넣어서 깼습니다. 대변자 공략에는 핑냥이+이격라플 쓰기 위해서 제한 해제를 사용.
스킬이 스펙의 80%인 이 게임에서 쿨타임 -20%는 사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인도자의 시련을 하드캐리한 라테라노의 총잡이 자매. 전략 게임에서는 딜탱커 스타일 캐릭터를 선호하는 제가 순수 딜러를 애용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그리고 칼질보다 마법이 더 적성에 맞는 배우 루시안.
사실 TN-4 에서만 썼지만 마지막 기사와 이샤믈라를 혼자서 하드캐리했습니다. 덕분에 이즈믹 공략에서 코스트 압박 없이 물량전이 가능했음.
이즈믹 공략이 이렇게나 쉬웠던 적이 없었습니다. 본체와 분신의 움직임과 리젠 위치가 엄청나게 대응하기 쉬워서 적당한 위치에 탱커 배치하면 분신이 정말 쉽게 막히더군요. 내구력도 약해서 엄청 쉽게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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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웠다고요...? 그건 글세요 개인차가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