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급 드리아드와 티타니아는 풀링 자감,
나머지는 전부 노링입니다.
티타니아는 상태창에서 적중이 310 이상,
드리아드는 상태창에서 적중이 200 이상,
나오게끔 장비를 세팅해주시면 됩니다.
티타니아는 모르겠는데,
드리아드 장비컷(공격력 등등)을 낮출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스샷의 능력치 기준으로 다른 장비를 끼우기는 함들 거 같습니다.
후술하겠지만 티타니아가 선턴을 잡아야 하기 때문에,
행동력은 그 부분만 신경쓰시면 될 거 같습니다.
마지막 웨이브에서 세이프티가 공격을 두 번 얻어맞는데,
맨몸으로 받아내기에는 데미지가 좀 아픕니다.
세이프티 스탯은 올방으로 줬는데,
방어칩이나 체칩을 끼우거나 혹은 역장이나 피통 채우는 가속기를 끼우는 등등,
방어템을 조금 두르고 가시는 게 좋습니다.
(아래 스샷의 세팅은 조금 유난을 떤 거 같긴 합니다.)
메리와 엘라가 움직이지 않게 각각 개량역장과 개량경험치OS를 착용해두었습니다.
세이프티는 앞서 말했듯이 방어템만 두르면 됩니다.
(엘라 같은 경우는 스카우트 디버프를 계속 받으니 빼도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잘 모르겠네요.)
(스샷에 메리에게 사감을 끼워놨는데 필요 없습니다. 개량 역장만 채워두시면 됩니다.)
티타니아가 먼저 쓸고,
드리아드가 마무리하는 식의 덱입니다.
2, 3, 4웨이브에서 각각 1기, 2기, 2기의 스카우트 철충이 움직이고,
그리고 4웨이브에서 앞서 말했듯이 기동 철충의 공격이 2번 있으므로,
적의 움직임을 총 7번 보게 됩니다.
아군의 경우,
1, 2, 3 웨이브에서는 티타니아와 드리아드 단 둘만 움직이고,
4 웨이브에서는 티타니아-드리아드-드리아드 이렇게 세 번의 움직임을 봅니다.
그래서 아군의 움직임을 총 9번 보게 됩니다.
로딩 제외 올려잡아서 1분 35초 정도 걸립니다.
전투원 구출에 걸리는 시간 제외하면 훨씬 짧을 겁니다.
로딩까지 포함하면,(컴이나 폰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1분 45초 정도?
요약하면,
1. 티타니아 적중 310 이상, 드리아드 적중 200 이상으로 맞춰줍니다.
2. 티타니아가 선턴을 잡게끔 행동력을 맞춰주어야 합니다.
3. 메리와 엘라가 움직이지 않게 각각 개량 역장과 개량 경험치OS를 입혀줍시다.
4. 4웨이브 철충의 공격을 받아내야 하니, 세이프티에게 방어 장비를 입혀둡시다.
5. 소요 시간은 로딩 제외 1분 35초 이내입니다.(전투원 구출 시간 제외 시 훨씬 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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