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에는 1-4 리세 안하고 선별가챠로 데스티나 먹고 시작함..
중간중간 과금해서 빌트레드 나옴.. 8장 정도만 가도 괜히 빌트레기 가 아니구나 싶은 퍼포먼스를 보여줌..
갈아버리고 4-5성 소환권 돌렸더니.. 수인4성 전사.. 빡돌아서 과금 좀 더해서 아라만티(이 정도면 상타..)
키리스 빡세게 키워서 10-10깨고 월광가챠 3번 돌렸는데.. 죄다 쓰레기(3성중에서도 쓰레기급).. 마지막은 휴너두..ㅋㅋㅋ
빡종하고 계정삭제했다가.. 한 일주일 지나서 다시 시작함..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대기시간이 많은데.. 할게 없음.. (최종적으로 과금 약 50만;;;;)
1-4 리세를 해보니.. 5성은 커녕 4성조차도 겁나 안나옴..
20여번의 리세 끝에 루트비히 나와서 그냥 시작함.. 선별가챠로 데스 나왔을 때 확정..
모이는 책갈피나 보석으로 툭툭 소환해보다보니 테네브리스 나옴..;;; 무과금인데다 초반인데 5성이 셋이네..;;;;
50과금하고도 5성 셋 겨우 모았었는데..(1000보석 모일 때마다 책갈피 사서 돌린 거도 몇번인지 모름..)
물론 4성이나 아티팩트가 과금시절에 비해서 졸라 없긴 한데..
과금에 의한 현질의 가치랄까 기대치랄까 하는 게 너무 낮은 거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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