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월간 아비터전이란
월간 아비터전 개방 : 대형 작전의 메인 스토리 5장 클리어 및 5장 클리어시 개방되는 엔포서 모의전 3개를 클리어하면 월간 아비터전에 도전 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 : 난이도는 노멀, 하드 두가지로 나뉘어 있으며 노멀 난이도는 지휘관 명령-함대 정비를 사용할 수 있으며 아비터가 있는 해역에서 나가도 아비터의 체력이 유지되며, 하드는 함대 정비를 사용할 수 없고 해역을 떠나면 아비터의 체력이 초기화됩니다.
보상 : 노멀은 UR 도면 등 보상이 하드보다 더 많고 하드의 보상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노멀과 하드 각각 월마다 한번씩만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보스 로테이션 : 월간 아비터전은 매월마다 허밋, 스트렝스, 템퍼런스 3가지 아비터중 랜덤으로 한척이 등장하며 랜덤한 모듈을 들고 나옵니다. 노멀과 하드의 모듈은 다르지만 해당달의 아비터의 모듈은 모든 지휘관이 공유됩니다.
2. 월간 아비터전 정보
이번달의 월간 아비터전은 아비터 허밋 IX입니다.
스텟 분석 :
이번 보스는 重장갑을 지닌 전함으로 70이상의 명중, 모듈로 인한 최대 50%의 스텟 상승, 행운 45, 레벨 130으로 적의 명중률과 회피율이 여타 다른 보스들보다 월등하게 높습니다. 이로인해 아군 전함은 대공포에 STAAG를, 보조장비는 일식철갑탄과 고성능 화기 관제 레이더가 유리합니다.
대공은 모듈 최대 중첩시 73%의 대공 피해 감소를 제공하는데 소류META가 72% 감소였던거 보면 그렇게 높은 수치는 아닙니다.
모듈 분석 :
1. 성대한 등장(일판명 만능 강화 모듈)은 노멀, 하드 모두 지녔으며 전투시간 00:40때 아비터의 스텟이 최대치에 도달합니다. 공격력 외에 회피율과 대공 피해 감소치 모두가 증가하므로 첫 50초까지가 아군의 최적의 딜링 타임입니다. 일반적으로 전투 시작후 50초동안이 전체 데미지의 70~80%를 차지합니다.
2. 주력 사냥꾼(일판명 주력 저격)은 노멀, 하드 모두 지녔으며 주력 함대에게 주는 데미지가 크게 증가하여 주력 함대에게 큰 위협이 됩니다. 따라서 주력 멤버를 고를땐 생존을 고려야합니다. 주력 함선은 거희 고정되어있지만 다른 함선을 선택할땐 이 문제를 고려해야합니다. 샹파뉴같은 캐릭터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기함이 125레벨이 아니고 생존성이 좋지 않은 경우 돌연사 및 C랭크 패배를 방지하기 위해서 보조장비에 조타 장치를 끼는 것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3. 회복 흡수. 노멀에서만 등장하며 아군의 회복량은 불과 1~2천정도인데 적의 체력은 10만이라 거의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회복 기능이 있는 전열 함선은 생존에 영향을 받습니다. (맞습니다. 바로 드레이크) 대부분의 지휘관은 이 모듈을 무시할 수 있는데 회복량을 없애고싶다면 전열에 응급 수리 장비를 안끼는거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4. 장갑 과적 모듈(일판명 나노 재질 장갑) 하드에서만 등장하며 체력이 30%이하일때 포격 대미지가 50%로 1이 되므로 전함 편성이 먼저 도전해야합니다.
탄막 및 공세 분석
1. 전열의 화력은 제한됩니다. 함선을 선택시 우선 고려 사항은 생존>서포트>화력입니다.
그 이유는 아비터의 쉴드가 90발을 막으며 40초의 연막탄 패턴으로 전열 함선의 명중이 200 저하되어 명중률이 매우 낮아져 화력을 낼 수 없기때문입니다.
2. 주력의 생존 압박이 높아 은폐를 유지하기 힘듭니다.
주력 함대를 향해 함재기, 자폭선, 양산함, 아비터의 직접 포격을 합니다. 이중 아비터의 포격은 00:53부터 시작하며 빈도가 높습니다. 공습은 첫번째 공습을 제외하고 후속 공습은 쉽게 막아집니다. 00:09부터 발사하는 연속 포격은 주력 함대를 침몰시킬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3. 공략 포인트
주의, 아래 내용은 주관적이니 직접 판단해주세요.
1. 잠수함 호출 시간 : 자동 호출 / 개시 1초뒤 (01:26) 호출
잠수함은 이러한 보스 전투에서 큰 역할을 하지만 잠수함 부유후 보스의 탄막 공격으로 인해 침몰되는 문제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테스트 결과 00:55~00:48동안은 아비터의 공격이 적어 이 시간동안 잠수함이 안정적으로 후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U보트 3척+스노클을 예로 들면 전투 개시 1초 뒤인 01:26에 호출하면 잠수함은 낮은 확률로 작은 탄막만 맞고 퇴각합니다.
자동 호출 잠수함은 01:27에 나타나고 퇴각시 큰 범위의 미사일을 맞을 수 있지만 확률은 낮습니다.
두 방식의 차이점은 1초 뒤 소환이 더 안정적이고 자동 호출은 더 편하다는 점이니 직접 선택해주세요.
2. 편성 할당 : 함선을 적절히 배분해 두 팀의 '정예'를 구성
월간 아비터전은 현재 모든 전투 관련 자원을 동원해야합니다. : 많은 주력 함선과 보조함선, 세이렌에게 주는 대미지 증가/+13 장비 제작, 4+1팀에 10마리의 오피냐 배치
4개의 편성을 모두 채울 수 없다면 우수한 함선을 모아 편성 2개를 만들고 나머지 두 팀은 소량의 화력을 보충합니다.
개인적인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1팀 : 뉴저지 혹은 프리드리히 데어 그로세를 중심으로 한 전함 편성, 전열은 탱커 + SG레이더 장착 헬레나 + 생존성 높은 높은 함선
2팀 : 시나노 혹은 하쿠류를 중심으로 한 항공 편성, 속도를 줄이는 아크로열이 좋습니다. 전열은 탱커 + 공습유도 + 생존성 함선
3,4팀 : 0티어,1티어로 구성된 편성 . 비스마르크+쌍 독일 항모, 프랑스 편성 등 그외의 '보충'팀
최고의 오피냐, 장비, 0티어 함선, 우수한 보조 함선을 1,2팀에 투입하여 화력을 확보하고 전열은 생존성 장비를 장착하여 생존 시간을 늘리고 후열의 딜링 타임을 보장합니다.
3. 추천 함선
4. 참고 영상
(IP보기클릭)58.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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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하드는 125레벨의 성능캐가 넉넉해야 편합니다. | 21.12.12 17: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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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귀찮아서 기존에 세팅해둔 편성으로 가니 아슬아슬했었네요. | 21.12.12 21: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