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맥OS 내장한 태블릿?” 애플의 새 특허 눈길

[사쿠라모리 카오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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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itworld.co.kr/news/336368

[덕후를죽여]

아이패드 끝내고 다음은 맥패드?

[후요우 카에데]

아이패드 프로급에 맥OS 넣어주면 딱이죠

[세럿]

맥북 화면떼고 아패 장착할수 잇게 만들어. 짱■에들 화면떼서 팔더만

[카미유비단]

아이패드 프로에서 램만 늘리면 사실상 작업용 노트북급 성능 아닌가요?

[응답없음]

가격은 이미 걔네들 급이예요...

[미쳐날뛰고]

아이패드에 매직키보드 붙이면 갤럭시탭 덱스모드처럼 작동하게 해줬으면...

[악어농장]

솔직히 이제는 에어에도 120주사율 넣고
대신 프로급에 맥, 패드 os 전환 기능 넣어서 급을 나누던가해야지
언제까지 에어는 어중간한 체급으로 둘런지.

[파인애플아미]

난 이런거 바라지도 않는다.
(서피스를 봐도 그렇고, 태블릿 플랫폼에 기존 데스크탑OS 결합이 그리 유용성이 있을거라 보지도 않음)

그냥 현재 스테이지 매니저 UI 좀만 더 다듬고
음악-영상 멀티지원만이라도 하자.
이 크기에, 이 성능에 음악-영상을 양자택일 하는건 너무 하잖아.

[하나코α]

서피스 일반 윈도우는 사용성 너무 좋앗는데 ㅠ

[딸기토미]

하지만 진짜 그랬으면 서피스가 대성공 했겠죠

[딸기토미]

나도 전용 iPadOS를 채택하는건 나쁘지 않은데 아닌데 ipadOS자체에는 불만이 있음.
1. 모바일의 연장선상에서 개발되다 보니 태블릿 폼팩터에 꼭 들어맞지 않는 UX를 수년쨰 유지하는것
2. 맥북 수준의 연산능력을 가지지만 그걸 풀로 활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은 별로 없는 것
3. 런타임 지원이 없다 보니 네이티브 개발 기기로 활용할 수 없는 것 (이건 하는 순간 맥북에어는 사형선고라 일부러 안하는듯.. 그래서 더 괘씸함)

[INCEPTION]

1.서피스가 저렴하진 않음 가격방어가 잘 안되긴 하지만 출시가격 기준

2.악세사리 가격이나 as가 지나면 버려야 하는것과
자가수리 난이도가 높은것등 고급화 전략을 쓰면서
너무 안 좋아진것도 많아서 서피스가 대성공 하기엔 무리

3.하지만 마소의 예상을 훨신 뛰어 넘긴 대성공임
타 메이커에서 서피스 비슷한게 많이 나온것도 그 이유

4.오픈된 pc 시장상 하드웨어를 한곳이 완전 대성공 하긴 힘듬
amd나 엔비디아 수준으로 성능 차이가 나야 가능

[멍청이다]

액세서리때문인건 알겠지만..
에어가 너무 애매해서..

[루리웹-3069402598]

세컨 노트북으로 쓸만한 경량 맥북 주세요.

[✨️✨️✨️]

그림이 뭔지 알 수가 없음

[비토콜레오네]

뜬금없는 질문. 주로 사용이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인데(동영상작업 거의 않함, 3D작업 거의 않함),
포토샵에서 일러스트 그리는 수준인데 레이어가 좀 많은 작업들? 이번에 M2 아이패드에어 13인치로 충분할까요?

[딸기토미]

스크린이 13인치로 충분한지는 모르겠고 4000x6000 작업하면 프로그램에 따라 다르긴 한데
프로크리에이트 기준 레이어 한 20개 정도로 제한된다고 생각하셔야 할 듯. 클립스튜디오는 좀 더 많이 지원하고요
ios용 포토샵은 잘 모르겠네요.

[비토콜레오네]

답변 감사합니다.

[Hankkw0]

M1 패드 프로 썻었던 유저로써
클립스튜디오 기준으론 충분하다 생각듭니다
2000~3000해상도로 레이어 많은 차분 그림 많이 그려봤어요
단점이라면 그리다보면 13인치도 많이 좁다고 생각 드는거랑 충전 발열 심할땐 필압이 종종 튀는경우가 있었는데 m1프로 시절이라 개선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비토콜레오네]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Earthcrack]

아이패드 프로와 맥북 에어가 서로 팀킬하는 상황이라는걸 애플도 인지하고 있다는 뜻임
주요 구성이 하판에 몰려있는 기존의 맥북 디자인은 프로 시리즈의 전유물로 남기고 맥북 에어와 기본 맥북을 단종시키고 아이패드 디자인으로 병합시키는 것 말곤 새로운 모멘텀 만들기 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