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 종합 연구소는 2월 10일에 「2020년(연도) 국내 휴대전화 단말기의 출하 대수 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2020 년 (1 월 ~ 12 월)의 총 출하량은 3246.5 만대 (전년 대비 2.9 % 감소). 스마트폰의 출하량이 3007.5 만대 (1.3 % 증가)으로 2년 만에 3000만대를 넘어 피쳐폰은 239만대로 (36.3 % 감소)되었다. 총 출하 대수는 2007년 이후의 연도 출하량과 비교하면 과거 최저치를 기록했다.
SIM 프리 스마트폰의 출하량은 387.9 만대 (전년 대비 25.3% 증가)으로, 스마트폰 전체의 12.9% (전년 대비 2.5 포인트 증가). 2020년 4월 MNO 서비스를 시작한 라쿠텐 모바일 단말기 판매가 SIM 프리 대수의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고 하고있다.
2020년 메이커별 총 출하 대수 점유율 1위는 Apple로, 2012년부터 9년 연속 1위를 획득. 총 출하 대수는 1398.4만대 (전년 대비 0.6% 감소), 총 출하 대수 점유율에서 43.1% (1 포인트 증가)에서 스마트폰만의 출하 대수 점유율은 46.5% (0.9 포인트 감소)가 되었다.
총 출하 대수 점유율 2위는 샤프의 421.5만대 (점유율 13.0%), 3위는 삼성전자의 333.6만대 (10.3%), 4위는 후지쯔 커넥티드 테크놀로지스의 279.3만대 (8.6%), 5위는 교세라의 272.7만대 (8.4%), 6위는 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의 228.1만대 (7%). 이러한 상위 6개 제조사에서 약 90%를 차지하고 있다.
스마트폰 출하 대수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보면, 1위는 Apple이 1398.4만대 (점유율 46.5%), 2위는 샤프의 361.5만대 (12.0%), 3위는 삼성 전자의 333.6만대 (11.1%) 4위는 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의 228.1만대 (7.6%), 5위는 후지쯔 커넥티드 테크놀로지스의 220.2만대 (7.3%). 이 상위 5개 업체에서 85 %를 차지한다.
상위 업체 중 2019 년부터 증가가 가장 두드러진 곳은 삼성전자로 이어 후지쯔 커넥티드 테크놀로지스가 되었다. 피쳐폰 이용자의 환승이나 스마트폰 초보자를 위한 단말기가 높은 평가를 모았던 것이 출하량 증가로 이어졌다고 분석하고 있다.
2020년 5G 스마트폰 출하량은 625.3만대로 스마트폰 전체의 20.8%를 차지했고, 4분기에 출하량이 증가한 것은 iPhone 12 시리즈의 효과가 커 2020년 5G 스마트폰 출하대수의 OS 점유율은 iOS가 5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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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가 스마트폰을 만드는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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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페 디자인은 너무 발전이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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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군
샤프가 스마트폰을 만드는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 21.02.12 05: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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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가면 스마트폰 광고를 심심찮게 보게 됩니다 비슷하게 티비도 만들고 있더라구요 ㅎ | 21.02.12 07: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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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넘는 안드없는게 의외네요 하나쯤 있을줄알았는데 | 21.02.12 17: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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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폰 자체는 마음에 안들지만 특유의 후면컬러 이쁘게 뽑는건 있죠. 삼성은 왜 이런 컬러만 내는거야? 할때가 많아서 더 비교되기도 하고. | 21.02.12 07: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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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027
엑페 디자인은 너무 발전이없어서... | 21.02.12 07: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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