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oid] ‘페그오’ 게이머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루리웹1055]

* 넷마블 대변하고 트럭시위하는 유저들 비꼬는 기사.

* 페그오 않하는 유저지만 이런기사는 볼 가치도 없슴.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18/0004830891?sid=105

[그것이 인생]

제목에서 유저 비꼬는건가 느낌 있었는데

진짜네

[어디서약을팜]

대표글 올라온지 얼마나 지났다고 여론전할려고 유저를 소비자가아니라 오타쿠로 격하시켜서 보상하나에 목숨거는사람처럼 해놨네

[Mobile SUIT]

황달공룡이 주신 뇌물맛이 달달한가 보네

[Mobile SUIT]

권 대표 사과 공지 이후 커뮤니티엔 ‘여태까지 공지 중 제일 잘 썼다’, ‘(공지 댓글이 열리자) 이제야 고객 취급해주네’, ‘넷마블을 믿겠다’ 등 긍정적 반응과 함께 ‘1월 중으로 간담회를 열어야 한다’, ‘트럭 시위를 계속하자’ 등 강경한 의견들이 함께 올라오고 있다.

대체 어느 커뮤니티에서 이런 얘기가 나온다는겨
폰뮤니티인가

[아라라라각키]

넷마블 사내커뮤니티인듯 ㅋㅋㅋ

[CureMarch]

공지 올라고오고 초기에는 그런반응 이었음 좀 지나고나서 바뀐거지

[CureMarch]

얘는 그래도 사과문을 잘 쓰네? 어? 근데 뭘 하겠다는건 없네? 이런식이었던거같음

[루비칸테]

기자가 참 쓰레기네

[모드레드]

꺼져가는 장작에 이렇게 네이팜을 던지네 황달공룡쉑

[슈가하트]

요약

[구도나세]

기레기년이또...

[프리오더하지마!!!!]

고객신뢰도를 다시 올릴려해도 모자란 상황에
진짜 고객을 철저히 무시하겠다는 의견을 표출한거라도 봐야겠네요
비단 페그오 뿐만이 아니라 모든 넷마블 게임을 하는 유저한테도 하는 말이 될텐데 말이죠
저렇게 프레임 뒤집어 씌우기 언론통제하기가 지금 시대의 고객들 한테 통한다고 생각하는게
넷마블을 비롯한 한국게임계는 서비스직으로서도 구시대적인 발상에 머물러 있다는게
안타깝기 그지없군요

[프리오더하지마!!!!]

그냥 넷마블은 거짓말과 기만적인 서비스를 하는 한국게임사네요
기만으로 사건을 키우고 거짓말로 통보하며, 선동과 날조로 범벅되있는 회사
믿고 맡길수가 없는 회사

[참그린]

암 고객이 무서워야지
좁밥으로 아니까 이상황까지 온거자너

[루리웹-3523108326]

이 기자 다른기사들이 친넷마블 기사만 쓴다고 하더라

[루리웹-6155107081]

이분이네

[Mobile SUIT]

이데일리 이대호 기자 넷마블 치니까 바로 나오네요 ㅋㅋㅋ

[Zupzup]

넷마블 주식 좀 샀네 ㅋㅋㅋㅋㅋ

[공허의 페이커♡]

양주가 달달하셨나보네

[척배스]

기렉...

[루리엔빠]

기레기새끼

[Fate·T·Harlaown]

똥같은 기사네

[dpsp]

이런 기사를 낼수록 불판을 더 키운다는건 알까??? 지금 페그오 접하는 유저들이 30대가 많을텐데...

[Over`s Lord]

월희 세대인 저는 올해로 마.....
아닙니다.

[전설곰띵]

기자까지 장작넣어주나보네 ㅋㅋㅋㅋ

[밀덕이]

이렇게 시비털어서 아무한테도 이득이 안 될텐데 웃기긴 하네ㅋㅋㅋㅋ

[PD]

애초에 기자는 기업편이긴하다만

너무 티나게 쓰네

[밀레느 남편]

기자가 직접쓴게 아니고 넷마블에서 준 보도자료 같은데

[ililiillilll]

아니 어떻게 이런기사 나올걸 이라고 하자마자 그 다음날에 바로 나냐 ㅋㅋㅋㅋㅋ

[wildlancer]

이데일리 사옥에 이대호 기자 저격하는 트럭 한번 뽑아야겠네요 ㅎㅎ

[눈꽃사슴]

그 트럭시위의 대상이 본인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저 기자는 몰랐나 봅니다.

[Lichu[리츄]]

개역겹네 진짜

니들이 이러니까 기레기소리 듣는거야 이자식들아

[마오나홀]

유저들이 강경대응 하는걸로 프레임 씌우려고 용쓰네

[눈꽃사슴]

이미 리포트래시에 박제됐네요. 넷마블한테 얼마나 받아먹었으면

[만렙대위아무로]

이게 황달도마뱀의 속뜻이겠지.

[스태디아]

이것도 기사라고 쓴건지

[ii99]

넷마블이 돈 준게 아니면 기자 고소해도 되겠다.

트럭이나 받아라

[람파루도]

유저가 꼬우면 서버내리고 장사를 접어

[coldman]

이것이야말로 넷마블의 마음의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