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용으로 뉴발574레거시 그린을 구매할려고
직구 공홈들어가서 결제하니 품절 되었다고 결제가 안되길래
크로켓이라는 사이트로 첫구매하고 기다리니
어이없게 셀러의 주소 오배송으로 인천(우체국배송)가고 3주 기다리다 받은상품은
(오배송이 되었기 때문에 잘못받아서 오픈을 했을거라 생각에..이때 배송이 인천에서 안오고 대구에서 오길래 포장이나 이런부분이 개선이 되어서 오겠구나 생각을함)
신발포장지가 찢겨져 있고 뉴발 태그는 어디에도 없고
크로켓에 문의하니 셀러와 알아서 하라고 답변만하고
셀러측은 포장지는 어쩔수 없다 국내에서 구입해도 이렇게 찢어진다 어이없는답변에다
미국 공홈에서 사면 태그는 원래 없다 이러고 다른 영상에서 직구한거 보면 다 포장지 깨끗하고
태그도 다 달려있고 참..기분만 안좋네요 새 신발을 샀는데 중고를 산 기분이네요
신발 살려는분 크로켓이라는 사이트 절대 비추합니다
*추가) 알아보니 미국공홈은 택이 없고 일본에서 사면 택이 있다고 하네요 직구 할려는분 참고 하세요
크로켓은 비추 만약에 잘못배송되었어도 알아서 하라고 했을거 같네요
오배송되었을때, 안에 포장지 문제로 문의 넣었을때 대처도 최악입니다 오히러 크림이나 다른 사이트에서 구매하는게 정신이 더 이로울것 같네요
추추가) 그래도 신발은 *나 이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