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28일) 연천 다녀와서 세차 싹 하고는 차 쓸 일이 없어서
닷새 정도 지하주차장에 세웠더니 차 문이 안열릴 정도로 방전이 됐더군요.
어제 오후에 보험사 출동 불러서 점프 스타트를 했지만
주차 전압이 평소 12.3V~12.5V나오던 것도 11V대로 떨어졌길래
점프 후 바로 서비스센터에 배터리 재고를 문의한 후 오늘 가서 교체를 했습니다.
교체는 대기시간 포함 2시간 조금 안걸렸습니다. 서비스센터 가서 교체한 거라 경고등같은 것도 안떴고요.
사진은 미처 못찍었지만 점검 결과도 보여주셨는데 충전상태도 불량하고,
이 차가 연식대비 주행거리는 짧아도 한국GM 본사 차고, 쉐비 전시장, 중고차 매장 등
세워진 날이 많던 차라 배터리 열화가 매우 심했어서 어차피 교체가 필요하긴 했겠더라고요...
50Ah짜리 agm 배터리, 순정부품 치고는 무난한 가격이란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새해부터 정비비 지출이 슬픈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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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어제 보험사 출동 아저씨도 같은 말씀 하시더라고요... 밥도 못먹을 정도로 점프 출동 중이시라고... | 26.01.03 13: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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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음에도 워낙 춥고 열화가 상당히 진행돼서 충전되는 걸 못따라간 것 같아염. 전에 타던 트위지도 말소 직전에 비슷한 상태로 방전 자주 됐거든요. | 26.01.03 13: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