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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2023 스팅어 서킷챌린지 시즌2 참가 후기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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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 타고있는데 만족하며 타고있습니다. 저도 한번 가보고싶네요.
23.11.20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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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잘 읽었습니다. 저도 스팅어 GT AWD 타요. 2017년식입니다.
23.11.20 23:45

(IP보기클릭)1.240.***.***

BEST
저도 잘 타곤 있는데 나중에 기변할 같은 장르 국산차가 나오긴할까 싶습니다.
23.11.22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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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내장 외장 디자인이 개인취향이지만 참 좋음
23.11.20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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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글 재밌게 잘 봤습니다
23.11.20 23:20

(IP보기클릭)122.42.***.***

BEST
내장 외장 디자인이 개인취향이지만 참 좋음
23.11.20 23:04

(IP보기클릭)222.98.***.***

루리웹-0757097803
스팅어가 최고의 국산차 디자인이라고 할 수는 없어도 국산차 디자인의 역사에 족적을 남긴 차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23.11.20 23:27 | |

(IP보기클릭)49.167.***.***

BEST
글 재밌게 잘 봤습니다
23.11.20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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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zeon78
긴 글 읽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23.11.20 23:27 | |

(IP보기클릭)219.240.***.***

BEST
5년째 타고있는데 만족하며 타고있습니다. 저도 한번 가보고싶네요.
23.11.20 23:39

(IP보기클릭)222.98.***.***

키세츠 카데라하
스팅어 서킷챌린지는 언제나 수요에 비해 티켓 수가 부족하기에 참석하기는 쉽지 않지만 스팅어를 타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한 번은 경험해봐야 할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 23.11.21 00:31 | |

(IP보기클릭)211.234.***.***

BEST
잘 읽었습니다. 저도 스팅어 GT AWD 타요. 2017년식입니다.
23.11.2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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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8호
스팅어의 시작과 함께 하셨군요. 스팅어의 끝을 가져가게 된 사람으로서 경의를 표합니다. | 23.11.21 00:32 | |

(IP보기클릭)121.176.***.***

비올 때 후륜 차선 때 몇 번 미끌어 진 이후 다음부터는 무조건 4 륜 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ㄷㄷ
23.11.21 00:41

(IP보기클릭)222.98.***.***

수페르인자기
전기차 시대가 되면 고성능 자동차는 AWD가 사실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기에 제대로 된 후륜구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는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여 고심 끝에 결정했습니다. 만약 제가 스팅어 이전에 후륜구동 차량을 보유했다면 선택이 바뀌었을 수도 있겠죠. | 23.11.21 00:46 | |

(IP보기클릭)118.235.***.***

잘 읽었습니다ㅎ
23.11.21 01:34

(IP보기클릭)211.234.***.***

퓨전君
긴 글 스킵하지 않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1.21 08:09 | |

(IP보기클릭)220.87.***.***

진정한 차덕후가 성의있게 올려주신 게시물이라 추천을 안드릴 수가 없네요. 80~90년대 기아차 경영진이 공대출신이 있어서 공돌이였던건 맞습니다. 제가 노동자 권리 추구에 태클을 거는 사람은 절대 아니지만, 그때 기아차 노조는 지금 현기차 노조와 비교가 불가한 집단들이었습니다. 80년대말 노동자 대투쟁이 끝나고 90년대초 대학생이었던 제가 우연히 기아차 공장을 방문해보고 고개를 저었을 정도로 공장 사방에 걸린 구호들이 전투적인걸 떠나 시대착오적이어서 과연 이 공장이 지구상 어디에 존재하는걸까라는 의문을 들게했었습니다. 솔직히 IMF 이후 기아차의 위기는 자금의 흐름과 시장의 요구에 민감하지 못했던 경영진의 문제도 있지만, 강성노조를 컨트롤하지 못하면서 품질관리가 엉망이었던 점 때문도 있었습니다. 그나마 전장이나 구조가 단순했던 초대 프라이드나 일본 모델을 들여온 캐피탈, 콩코드 같은 차종은 불량률이 높지 않았지만, 독자모델로 내놓았던 세피아부터는 불량을 떠나서 "어떻게 이런 차가 QC를 통과하고 소비자에게 인도되지?"하는 의문을 품을 정도로 엉망인 차들도 제법 나왔습니다. 신차로 처음 올린 고속도로에서 풍절음아 너무 심해서 도저히 정상적인 속도로 주행을 못하겠다 싶어서 살펴보니 웨더 스트립이 장착안된데다가 조수석 문의 단차가 커서 조수석에 사람을 태우지 못할 정도의 주행풍이 그대로 들이치는 수준이었습니다. 지금처럼 인터넷이 활성화되어서 신차 카페가 있고 소비자들의 불만이 바로 기사화될 수 있는 상황이라면 바로 퇴출될 수준의 상황이었을겁니다. 개인적으로 대우나 기아는 분식회계 등의 문제가 아니더라도 힘들어졌을거라 봅니다. 그때의 차종들이 향수를 가져올 수는 있는데, 가끔 우주 명차로 둔갑하는 상황들이 생기곤 해서 그때 차량들을 신차 상태로 겪어본 경험담을 써봅니다.
23.11.21 01:56

(IP보기클릭)211.234.***.***

ironman1971
사실 그 당시 기아의 품질관리에 대한 썰을 들어보면 과연 QC부서라는 것이 있었는지 의심될 정도로 심각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양품으로 조립된 차도 내장재의 소재가 조악해서 수 년 내에 크래시패드가 변형되어 뒤틀리는 일도 비일비재했고요. 이 시기를 직접 체험한 고객이라면 기아차를 결코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없었을 겁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회사를 하나 더 꼽자면 일본의 카메라 회사였던 미놀타가 있습니다. 이 회사도 주요 경영진이 죄다 이공계 출신인 공돌이 집단인데 카메라 역사에 획을 그을 정도로 기술 개발에만 회사의 역량을 쏟아부으면서 잘못된 시장 타게팅, 특허 리스크 관리의 실패, 업계의 억까(APS 시스템의 실패) 등 이런저런 악재가 누적되면서 결국 회사의 근간이었던 카메라 사업부를 소니에 매각하게 됩니다. 이런 걸 보면 제가 한 우물만 파는 우직한 기술자 집단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기업으로서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모습이지만요. | 23.11.21 08:58 | |

(IP보기클릭)220.87.***.***

Litz Blaze
제가 아는 지인도 비슷한 이유로 일본 자동차 공돌이 본산이었던 닛산을 정말 좋아했었죠. 열정과 집념으로 개발된 차량들은 잘못이 없습니다. 다만 상품으로 소비자에게 전달될 때의 가치는 그런 감성과 별개로 와닿는게 문제죠. 과거의 공돌이 이미지로 성장했던 회사들이 오버스펙이나 오버테크놀로지로 퇴출되는 상황이 안타깝기도 하지만, 반면에 욕을 하면서도 원가절감의 귀재였던 도요타를 높게 평가해 줄 수 밖에 없기도 합니다. 지금은 모든 메이커가 도요타를 따라간 상황이라 누굴 욕할 수도 없는 상황이기도 하구요. | 23.11.21 17:12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22.9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itzyoona
스팅어의 디자인은 기아의 입장에서는 여러 모로 피터 슈라이어의 유산으로 남지 않을까 합니다. | 23.11.21 21:03 | |

(IP보기클릭)211.23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itzyoona
안타깝게도 가능성은 없습니다. 스팅어가 지향하는 컨셉트가 고속 크루징을 기반으로 하는 GT이다보니 하이브리드와는 상성이 맞지 않고 결정적으로 현대차그룹에는 후륜구동 플랫폼에 대응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없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3.5T MHEV가 있긴 한데 이건 일렉트릭 슈퍼차저를 써먹기 위한 시스템이라 통상적인 하이브리드와는 성격이 다르죠. | 23.11.22 08:21 | |

(IP보기클릭)59.20.***.***

같은 스팅어 오너로서 너무나도 공감되는 글 잘봤습닏!
23.11.21 12:08

(IP보기클릭)222.98.***.***

ZEONIC 아키라
흔치 않은 차의 동지로서 반갑습니다. | 23.11.21 21:03 | |

(IP보기클릭)1.240.***.***

BEST
저도 잘 타곤 있는데 나중에 기변할 같은 장르 국산차가 나오긴할까 싶습니다.
23.11.22 20:50

(IP보기클릭)222.98.***.***

2konomi
확실히 GT 성향의 스포츠 세단은 시장성을 생각하면 기획 단계조차 통과하기 힘든 장르죠. 특히 장거리 주행의 빈도가 낮은 한국 시장이라면 더더욱... 그나마 스팅어의 경우 기아가 헤일로 카로서 밀어붙일 의도가 있었기에 세상에 나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23.11.22 21:35 | |

(IP보기클릭)121.66.***.***

저도 스팅어차주 입니다 ㅠ! 반갑네요 글 잘봤습니다!
23.11.24 10:23

(IP보기클릭)222.98.***.***

모르쥐비
스팅어 동지로서 반갑습니다. 판매량이 적은 차를 탈 때 같은 차를 도로에서 만나게 되면 괜히 반갑더군요. | 23.11.24 21:43 | |

(IP보기클릭)223.39.***.***

정말 내연기관 멸종하기 전에 한번 타보고 싶은 차인데 이놈의 주머니가 가벼워서 맨날 꿈만 꾸고 있네요 ㅠㅠ
23.12.05 15:09

(IP보기클릭)211.234.***.***

용사님과함께
마찬가지 이유로 저도 영혼을 털어 단종 직전의 차를 구입하는 기행을 저질렀습니다. 유지비는 여전히 무섭습니다. | 23.12.05 19:08 | |

(IP보기클릭)220.70.***.***

저도 2017년 스팅어 GT 타고 인제에서 열렸던 서킷챌린지 시즌1 참석했었습니다. ㅎㅎ 시즌2는 HMG 드라이빙 센터군요. 전 2~3년전에 모델Y로 기변하면서 스팅어를 보냈습니다. 가끔 스팅어가 그리워 지네요. ㅎㅎ
23.12.05 16:16

(IP보기클릭)211.234.***.***

장금의아들
인제 스피디움이면 스포츠 주행으로서의 재미는 DHC보다 더 낫다고 보기 때문에 어쩌면 저보다 더 좋은 경험을 하셨을지도 모르겠군요. 인제에서 열리는 모터스포츠 경기를 볼 때 "아, 저 코너 참 빡셌지..."라고 생각도 나고 말이죠. | 23.12.05 19:12 | |

(IP보기클릭)222.238.***.***

기아 대다난네 단종된차로 저런 행사도하네
23.12.05 16:20

(IP보기클릭)211.234.***.***

가보트
매년 하던 행사라고는 하지만 단종 이후로도 행사를 이어간다고 예상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죠. 스팅어가 여러 모로 기아에게 있어 상징적인 모델이다보니 여타 기아차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에피소드가 쌓이고 있습니다. | 23.12.05 19:16 | |

(IP보기클릭)222.106.***.***

저도 스팅어 차주입니다 ~ 또 겨울이 다가오면서 잡소리와의 전쟁이 시작되지만 그래도 3년이 지난 지금도 주차하고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차네요 진짜 제가 이렇게 사고 싶었던 차는 아마 스팅어가 처음이자 마지막일거 같습니다 ㅎㅎㅎ 안그래도 적게 팔려서 길가다가 스팅어 만나면 너무 반가워요
23.12.05 20:40

(IP보기클릭)222.98.***.***

야이쓰레기들아
이전에 타던 K3 GT가 단단한 하체+해치백 구조 덕에 잡소리를 패시브로 달고 살아서인지 스팅어 정도면 굉장히 정숙하다고 생각 중이긴 한데... 올 겨울을 겪어보면 아마 생각이 바뀔 지도 모르겠네요. 제 경우는 K3 GT에 이어 "이 차는 꼭 사야 한다!"의 두 번째 케이스입니다. 공교롭게도 둘 다 기아 GT군요. | 23.12.05 21:30 | |

(IP보기클릭)221.154.***.***

이럴꺼면 단종은 왜 시키는걸까요 잘 만든차를 ㅋㅋ 좀 손해를 보더라도 기아라는 브랜드 위상을 드높힐만한 차들은 좀 냅두지
23.12.05 21:02

(IP보기클릭)222.98.***.***

하나면하나지
현대차그룹이 엔진연구센터를 폐쇄한 시점에서 한국산 내연기관은 더이상 진화하지 않는다는 것이 확정되었고 기아가 현대차그룹 3사 중 전기차 분야를 가장 적극적으로 밀어붙이다 보니 스팅어는 박수 칠 때 떠나보낸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스팅어의 빈자리를 메꿀 포트폴리오가 준비되지 않았다는 점은 에러지만요. 프로젝트 GT1으로 알려진 전기 스포츠세단이 스팅어의 이름을 잇는다는 루머가 잠시 돌았는데 기아 사장이 공식적으로 루머를 부인한 상황이라 기아가 '스팅어'라는 IP를 레거시로 남겨둘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후계자가 이어가게 할 것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팅어의 후계자가 등장하면 좋겠군요. | 23.12.05 21:41 | |

(IP보기클릭)27.117.***.***

스팅어 디자이너 여기 활동함 루리웹 ㅋㅋ진짜
23.12.05 21:44

(IP보기클릭)222.98.***.***

KOR-HERMES
피터 슈라이어가 밝힌 스팅어의 개발비화를 보면 디자인팀이 가장 피 터지게 논쟁을 벌인 차가 스팅어였다고 하는데 그 전사 중 한 분이겠군요. | 23.12.05 22:04 | |

(IP보기클릭)180.241.***.***

단종 ㅋㄹ
23.12.06 00:33

(IP보기클릭)222.98.***.***

아루피!
국산차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되었습니다. | 23.12.06 06:17 | |

(IP보기클릭)125.141.***.***

글에 정성과 애정이 가득 느껴집니다! 작년에 스팅어로 드익 레벨2 달렸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당시 제겐 드림카나 마찬가지여서 원래부터 좋아했던 디자인에 더해 실내 착좌감과 성능도 실제로 느껴보고 감탄했었습니다. 비록 지금은 EV6으로 왔지만 기아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차를 꼽으라면 여전히 스팅어부터 떠오를 것 같네요. 글 잘 봤습니다!
23.12.06 03:44

(IP보기클릭)222.98.***.***


K3 GT는 구입하기 전에 시승차를 도저히 구할 수 없어 시승 한 번 안 하고 3천만원 짜리 차를 덜컥 구입하는 도박을 저질렀지만 스팅어는 드라이빙 아카데미,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로 수 차례 경험하고 구입을 결정하게 되었죠. 제조사가 레이싱 스쿨을 운영하는 목적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저도 직업 상 다양한 국산차를 회사차로 타고 있지만 첫 인상에서 스팅어만큼 강렬한 차는 아마 앞으로도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 23.12.06 06:22 | |

(IP보기클릭)112.170.***.***

스팅어 전기차나 수소차로 부활한다는 소문이 있던데 남양연구소에서 주행중인 스팅어 기반 테스트카 때문일지 실제일지는 지켜봐야 할듯요. 님의 글에서 느껴지는 기아의 스팅어 사랑에 희망을 걸어봅니다.
23.12.06 09:29

(IP보기클릭)211.234.***.***

🎗혁명의미노리🎗
2021년경 비전 FK라는 이름으로 공개되었던 스팅어 수소 컨셉트카는 이후 포니 쿠페를 재해석한 디자인을 입히고 현대 N 비전 74로 이름을 바꿨죠. 스팅어 어퍼바디로 개발을 시작했기 때문에 휠베이스가 스팅어와 같고 섀시 구성품 상당수가 스팅어와 같은 부품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스팅어를 기반으로 한 테스트카는 가끔 목격되고 있지만 스팅어의 직계 후속이 될 후보군은 짐작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GT1이 스팅어와는 별개의 차가 된 시점에서는 더더욱 오리무중이 되었죠. | 23.12.06 10:26 | |

(IP보기클릭)221.140.***.***

너무 좋은 글 잘 봣습니다! 아직 신차로 스팅어를 구매하기엔 비용이 모자랐던터라 단종이 너무 아쉽네요. 내년이나 내후년즈음에 지금 타는 차를 팔고 3.3T 2wd를 중고로 들여볼까 생각중이에요.
23.12.06 11:56

(IP보기클릭)222.98.***.***

츠키오카 코가네
스팅어는 중고시장에서 감가를 크게 먹는 차종이라 가격 대비 양호한 매물을 건져오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도 중고차는 어지간한 레어 차종이 아닌 이상 사지 않는다는 주의라 무리하게 단종 직전에 구입했지만 합리적인 소비를 고려하면 이 쪽이 맞죠. | 23.12.06 12:07 | |

(IP보기클릭)61.105.***.***

이렇게 멋진 차가 단종한다니 너무나 안타까울따름입니다 ㅜㅜ
23.12.06 13:27

(IP보기클릭)211.234.***.***

靑之彈丸
단종을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데에서 스팅어가 한국의 자동차 문화에 미친 영향력을 새삼스레 체감하게 되는군요. | 23.12.06 13:37 | |

(IP보기클릭)222.97.***.***

저도 빨강이3.3오너입니다 17년도부터 한번도 불만없이 잘타고있어요. 멋지십니다 안전운행하셔요 최근시세는 잘 못봤는데 중고가격방어 쭉 제법 괜찮은편이었던것같아요 ㅎㅎ
23.12.06 14:29

(IP보기클릭)211.234.***.***

bluebirth
감사합니다. 지금으로서는 중고차 시세를 고려할 필요가 없을 때까지 타는 것이 목표입니다. | 23.12.06 15:09 | |

(IP보기클릭)1.240.***.***

스팅어를 샀어야하는데...
23.12.11 16:48

(IP보기클릭)223.38.***.***

조선옥션
대중성이 있는 장르가 아니다보니 고민만 하다가 다른 차를 고르신 분이 많을 겁니다. 이 가격대에는 선택권이 굉장히 넓다보니... | 23.12.11 19:18 | |

(IP보기클릭)183.108.***.***

Litz Blaze
사실 준중형도 충분해서 그냥 K3GT 타긴하는데 출력이나 구동방식에서 가끔 마렵긴한지라... | 23.12.12 21:23 | |

(IP보기클릭)223.38.***.***

조선옥션
저도 K3 GT에서 스팅어로 넘어가게 된 이유는 제대로 만든 후륜구동을 경험하고 싶었던 욕구가 가장 컸습니다. K3 GT와 스팅어는 출력 차보다도 구동방식에 의한 체감 차가 훨씬 더 크게 다가오더군요. | 23.12.13 0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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