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차는 벨로스터n입니다
2년간 타고있는데
사고가 좀 많이 났습니다 운도없는사고도많고 저혼자 깝치다가 사고도났습니다 다 저혼자 났구요
한번은 길에 엄청큰 철덩어리가 있엇가지구 조수석 앞뒤바퀴 휠깨지고 범퍼 날라가고 그쪽 관련 로어암서스..등.. 각종 하체 부속 다바꾸었습니다
견적 250정도 나왔습니다
둘째는 포트홀 쳐서 타이어터짐 근데 조수석 앞쪽 서스랑 기타등등바꿈 100만원 나옴
셋쨰는 눈길에 회전교차로에서 차가 미끌려 옆면으로 연석 부닥침
조수석 앞뒤 하체 부속다 바꾸고 mdps까지 교체 300정도 나옴
운도없었지만.. 눈길 사고는 치킨을 가지고 가는지라 흥분을 해서.. ㅜㅜㅜ
조수석 앞쪽은 지금까지 3번이나 부속을 풀셋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예비 휠타이어는 늘 구비중입니다
이게 4번째차인데 전에는 가벼운 접촉사고가 다였는데.. 머가됐든 제가 부주의한 탓이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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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제 지금 sti가 그꼴.... | 21.04.12 0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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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쉐보레와 상성이 극악이었는지 별의 별 고장에 사고에 참...;;; | 21.04.13 15:52 | |